초록주의(녹색주의)

4/11(목) 재자연화 모임 안내

◎ 일시 : 4/11(목) 저녁 7시

◎ 장소 : 풀무질

◎ 위치 : 혜화역 성대 정문 60m 전 노래방건물 지하 1층

◎ 안건 :
1. 영양댐 대응 활동
2. 두물머리개인지리보고서 제작 관련
3. 지구의날 행사 참여 여부
4. 기타

◎ 문의 : 초록주의(017-728-3472)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함께하자는 거죠.^^;
http://www.socialfunch.org/doomulnote

 

~ , 카메라도 제대로 없고 편집할 컴퓨터도 없으면서

영화는 무슨 영화를 만들겠다고... --;

그런데 이 가난뱅이들이 일을 냈습니다.

여기저기 알리면서 함께하겠다는 분들이 나선 것이죠.

카메라와 컴퓨터를 빌려주기도 하고 기증하기도 하고

거기다 두물머리에 이어서 계속 농사짓겠다고 하니까

농지 수백 평도 사용하라고 합니다.

세상 참 살맛 나죠. ^^

두물머리개인지리보고서 후원의 밤에도

장소도 후원해 주고 공연도 무료로 ^^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대로라면 뭔가 큰일을 내긴 낼 것 같습니다.

당차고 생기발랄한 무언가 기대되지 않나요?

도와달라는 거 아닙니다.

이 땅의 가난뱅이들도

이렇게 신명나게 뭔가 할 수 있다는 거 보여 주고

함께 생기발랄하게 놀아보자는 거죠. ^^

어때요, 함께할 생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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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알 것 같은데 쉬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제목입니다

'個人地理'라는 말 때문일텐데요

개인적으로 두물머리를 바라본 인문적 지리라는 뜻이 될 겁니다

연구까지는 깜냥이 안 되니 그저 보고서라 해두죠.

그래서 개인지리 보고서 입니다

 

그렇다면 다큐멘터리 영화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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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도-

 

두물머리 농부들은 "농사짓는 게 뭔 죄여?"라고 항의하며 유기농지 보존싸움을 하고

두물머리 친구들은 "밭전田위원회"를 만들어 불복종 경작을 선언하며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생기발랄 불복종 저항의 모든 것!"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는 그 모든 저항의 과정을 기록했다.

 

두물머리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물머리 것들"의 그 생기발랄한 불복종 저항의 에너지가 사그러들지 않기 때문이다

두물머리 것들은 다시 농사지을 채비를 하고 있고 농부들도 새로운 땅을 준비하고 있다

두물머리에서 비롯되고 나눠진 그 기운들은 지금도 퍼져나가고 있다.

이 영화는 그네들의 뒤를 계속 좆을 것이다

슬쩍 세상을 뒤집어 놓을 이야기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두물머리님'이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나는 두물머리 입니다"

-시높시스를 대신하여(송기역 - 시인)

 

내 곁에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고 있어요

"두 물"이 아주 먼 곳에서 흘러와 나를 만나 한강이 되었답니다

나에게서 시작된 한강은 서울을 가로질러 서해로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나는 두물머리 입니다

 

두물이 만나서 기름지고 풍요로운 땅인 제 품엔 오래전부터

많은 농부들과 생명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 해전 나의 소중한 친구인 농부들이 하나둘 떠나기 시작했어요

농부들은 떠나며 이렇게 말했지요

"농사짓고 살고싶다!"

 

사람들은 저를 떠나는 이유가 4대강 때문이라고 일러줬어요

나는 외로웠어요

내 몸에 손을 대 자전거 도로와 위락시설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거라고 얘기 했어요

나는 무서웠어요

수천수만년 동안 나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곳에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나는 나이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4명의 농부들만 남은 내 품에 낮선 친구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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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친구들은 나에게 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불복종 텃밭에서 농사를 지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지요

"공사말고 농사짓자!"

 

<두물머리 개인 지리 보고서>는 바로 나,

두물머리의 이야기예요

나와 함께한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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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월 어느날-"두물머리 유기농 텐트촌의 하루" - 두물머리 리턴즈3탄 "리포타와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eK-g3DdsDNg&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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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 영화를 위한 변명-

 

더 이상 팔아먹을 호박도 없습니다.

더 이상 팔아먹을 카메라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품을 완성 시키고 싶습니다

제작 예산도 준비하지 못하고 작업을 시작했냐고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난뱅이니깐요.

 

가난뱅이들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한 편 완성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모았습니다.

괜찮은 영화를 만들 수 있겠냐고요?

노력해볼 작정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두물머리가 되어 '두물머리다운' 영화 한 편 완성하려 합니다.

 

돈 한 푼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촬영 카메라 부터 후반 작업에 필요한 컴퓨터까지 어느 것 하나 없이 시작했습니다.

카메라를 빌려 두물머리를 담았고, 컴퓨터를 얻어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끝내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지 누구도 모릅니다.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의 가난뱅이 제작일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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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 수 없는 제작일지 보러 가기 http://blog.naver.com/doomulnote/30163793225 

 

 

-제작비 내역-

 

보충촬영 비용 100만원-(대여.진행)1 10만원*10(미디어센터 대여 기준)

본편집 비용 100만원(대여.진행.오퍼레이터)-1일 10만원*10일(미디어센터 대여기준) 

녹음.믹싱.색보정 50만원(대여.진행.오퍼레이터)-2(미디어센터 대여 기준)
작곡.음원료-50만원
타이틀.자막 제작-50만원8c9f77f85223bee724c95039fdc8f26a.jpg

영번역-50만원
홍보물 제작-50만원
디비디 제작-50만원 
예고편1.2 제작비용-50만원
예비비-40만원
총 제작비용 590만원

 

-감독 소개-

 

나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캐면서 살고 싶었다.
하지만 개발주의자들이 바다를 메꾸어 버렸다.
조개를 캐며 사는 일이 불가능해졌다.
그후 두물머리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개발주의자들이 찾아와 농사를 짓지 말라고 경고했다.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나는 살 곳을 찾아 카메라를 들고 두리번거리는 다큐멘터리스트이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좋다.
그곳에 내가 들어내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찾아 나서고 싶지 않다.
그저 내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다가오는 것들이 자연스레 다큐멘터리가 되길 원한다.
아래 작품들은 그렇게 다가온 내 삶의 자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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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경력

2004. <길위에서 길을 묻다>44분.다큐멘타리
2005. <계화갯벌 여전사전1>26분.다큐멘타리
2006. <계화갯벌 여전사전2>29분.다큐멘타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새만금>
2007. <무제>61분.다큐멘타리 

 

 

-어떻게 나누고 공감할 것인가-

 

"우리는"이 다큐멘타리 영화의 제작을 시작으로 삼으려 합니다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이 사회에서

"뭐라도"하기 위해 애쓸 것입니다

 

사람들은 두물머리 싸움이 끝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물머리 지키기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가치관의 싸움이라고

믿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앞으로 우리의 삶에 대해 대해 사람들과

계속 얘기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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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저희가 직접 디자인하고 찍어 만드는 포스터도 드립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제작위원회 <지개달>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제작위원회 <지개달>

두물머리개인지리보고서 제작위원들의 새이름 <지개달>! 두물머리 기운을 이어받아 다큐 완성 후에도 농사를 짓고, 현장과 연대하고, 좋은 일을 도모하며 가장 낮은 곳을 기어다니는 지렁이 개미 달팽이처럼 땅과 함께 살아가렵니다. 느리지만 아름다운 <지개달>

http://blog.naver.com/doomulnote

 

 

3월 '재자연화 모임' 안내

 

1. 일시 및 장소

2013년 3월 2일(토) 18:00~21:00 망원 민중의집

* 포트락 파티로 진행되니 각자 먹을 것을 준비해 오세요. ^^

 

2. 회의 안건

- 2013년 활동 계획

재자연화 모임 당원들이 두물머리 개인지리보고서 다큐 제작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두물머리 개인지리보고서 다큐 제작에 어떻게 연대 활동을 할 것인지와

2013년 활동 계획에 대해 전반적으로 의견을 모아 활동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 운영위원 선출

의제 모임 승인이 되면 녹색당 정책위원으로 1명을 보낼 수 있습니다.

정책위원 1인으로 누구를 보낼지 운영위원 구성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습니다.

지난번 추천에는 저(초록주의)만 추천된 상태입니다.

- 기타 안건 수렴

- 차기 일정 확정

 

1/25(금) 7시 재자연화 모임 안내 및 내성천 답사 후기

 일시 : 1월 25일(금) 19:00

장소 : 인사동 인근 식당(장소 추후 공지)

안건 :

- 두물머리연구단과 밭전위원회와 함께 두물머리 활동 계획

- 정책위원회 운영위원 선출(가능하면 선출)

- 내성천 답사 후기

* 12/9(일) 내성천 순례에는 7분이 신청해 주셨으나 한결님이 장염으로, 오귤희님이 일이 늦게 끝난 관계로 참석하지 못하고 돌, 이성영, 이정, 청산별고, 초록주의 5명이 다녀왔습니다.

스님은 다큐 제작 준비를 하시는 중이고, 1월에 어린이 대상으로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해서 이성영님이 1월에 스님을 도와 약 보름 정도 스님과 함께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 회계 보고

* 수입

이월금 :               36,200원

8/25 당비 입금 :    44,100원

12/9 내성천 답사 : 50,000원(돌, 이성영, 이정, 청산별곡, 초록주의 각 10,000원)

후원 :                 89,700원(초록주의)

소계 :                220,000원

 

* 지출

12/9 지율스님 후원 :         100,000원

유류비 및 고속도로이용료 : 120,000원

소계 :                             220,000원

 

합계 : 0원

두물머리는 없다

초록 사회 l 2013. 1. 16. 17:53
두물머리는 없다

두물머리 공사가 시작되었어도 11월초까지는 거의 매주 두물머리에 다녀왔다. 그러다 바빠서 몇 주 가지 못했는데 공사가 마무리되었다기에 연말에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공사가 마무리되었다기에 산책로 정도 완성된 줄 알았는데 현실은 예상 외였다.
농사짓던 밭은 몰라도 풀밭은 그대로 놔둘 줄 알았는데 모두 밀어 버렸다. 이미 많은 새들이 찾아들고 멧밭쥐와 고라니 등 포유류도 서식하고 있어 밀어 버리지 말고 그냥 놔둬야 하는데도 말이다.
협의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와중에 협의체에서는 알지도 못한 채 막가파식 공사가 마무리된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예전의 두물머리는 없다. 지금은 양수대교 건너편이 오히려 더 생태적인 모습이다.
협의체 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세미원을 두물머리 농사터까지 확장하려고 양평군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 같다. 이대로 놔두면 우리의 자존심까지 걸고 합의한 세레스형 생태학습장은 불가능하다. 다시

농사를 짓든지 다른 행동으로든지 협의체와 양평군에 압력을 행사해 협의 사항인 세레스형 생태학습장을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할 시점이 온 것 같다.

두물머리 공사 현장을 다녀와서

 

몇 주 동안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짧은 동안에 두물머리는 저절로 생태 복원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사라지자 새떼들이 찾아들고 무성한 잡초 위에는 멧밭쥐들이 여기저기 집을 지었습니다. 고라니는 열심히 일구어 놓은 땅콩을 맛있게 먹어치우고(--;) 밤에는 도요새처럼 생긴 새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공사가 신속히 진행되었습니다. 공사 브리핑 때 하던 말은 모두 거짓말로 확인되었습니다. 자라 부화 예정지는 그냥 밀어버렸고, 처음 2m 폭의 산책로를 만든다며 3~4m미터 정도 밀었던 산책로도 6~10m 폭으로 초지를 밀어 버렸습니다. 7m 폭 관리용 도로를 만들기 위해 25m폭으로 밀어버렸을 때만 해도, 추석 연휴 첫날까지만 해도 녹색당 콩밭의 반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천절에 가서 보니 길이 60m의 녹색당 콩밭이 흔적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관리용 도로 근처를 모두 밀어 버렸습니다.

공휴일에도 공사가 한창인 두물머리에 더 이상 새떼들도 찾아들지 않고 고라니의 섭식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간 없는 세상이라는 다큐가 생각났습니다. 차라리 두물머리를 그대로 놔둔다면 우리가 뺏은 다른 생명체들의 서식지를 일부라도 되돌려 준다면 우리는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 원래 그대로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을 살린다면서 멀쩡한 강을 콘크리트로 가두고, 생태계를 복원한다면서 멀쩡한 자연 생태계를 밀어 버리고 새로 인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4대강 살리기식 개발이고 발전입니다. 성장을 위하여, 풍요를 위하여 자연의 품 속에서 자연에 기대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조작할 수 있다는 인간의 오만이 계속된다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우리 눈으로 확인하게 될 날이 오고 말 것입니다.

초대합니다! 9/20(목) 7시 팔당농지보존+두물머리내일 <매듭의 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요. 두물머리는 합의이후에도 이것저것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가을농사도 준비하고. 두물머리 지장물들도 철거하고. 정부와의 협상도 계속되고 있지요. 잡초만 무성한 4대강 공원들을 보면서, 정말 두물머리는 그렇게 되지않을 발판을 마련했다는 생각에 안도감반 또 책임감반. 엊그저께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의 모델로 거론된 호주의 세레스와 영국의 라이튼가든 분들이 두물머리 방문하여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지요. 지구 곳곳에서 저마다 대단한 일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 서로서로 반갑고, 서로서로에게 영광이었습니다.

팔당 농민들이 싸워온 3년 혹은 4년. 많은 분들이 지지하고 연대해주셨지요. 덕분에 신나게 하고싶은 것 다 하면서 싸워왔구요. 뭐뭐 해왔었나 일단 돌아보고, 함께 했던 모든 분들 초대해서 식사대접 한 끼 하려고 해요. 원래는 이 싸움이 어떻게 해왔었나 돌아보는 심포지움과 유기농 식사 한끼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또 디너쇼+토크쇼가 되고, 공연도 생기고, 이벤트도 생기고 뭐 그렇습니다. 토크쇼 패널로는 팔당공대위+천주교연대+대안연구단+밭전위원회 등이 준비중입니다.
함께 밥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이야기도 듣고, 사진도 보고 공연도 보고. 그런 시간입니다. 이번주 목요일(20일) 7시 가톨릭청년문화회관 5층이래요. (홍대역 2번출구) 짧게 9시까지만 진행되니, 늦지않게 오셔요~ 혼자오셔도 좋고~ 친구랑 오셔도 좋지요! 그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팔당 농민들이 초대합니다. 팔당 및 두물머리 투쟁에 동참한 단체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투쟁의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밥도 함께 먹고, 이야기도 나눠요.

  • 일시: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 장소: 홍대 카톨릭 청년센터 다리 5층 니콜라오홀

유기농 뷔페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우리 어떻게 투쟁했나> 공대위를 비롯 연대한 단체/개인들의 연합의 투쟁의 중요 지점들. 그 때의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의 두물머리에 대한 이야기들.

먹거리, 이야기, 나눌거리, 깜짝공연 등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9/16(일) 두물머리 논 김매기 및 생태 조사 안내

◎ 일시: 9월 16일 일요일 오전 11시~

◎ 장소: 두물머리 팔당 유기농 단지

◎ 내용:

- 두물머리 논 김매기

지난 주에 논의 상태가 좋지 않아 11번 교각에서 들어오는 쪽 논의 김을 좋 매었습니다.

현 상태가 잡초가 벼보다 많고 일부는 환삼덩굴이 벼를 완전히 덮어버렸습니다.

씨를 뿌렸으면 뿌린 씨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겠지요.

이번 주에는 전체적으로 좀 지나친 곳 위주로 김을 매겠습니다.

 

- 생태 조사

거주하는 식물이나 곤충 등의 동물(새는 물론 등줄쥐와 고라니도 살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고 인원에 따라 간단한 조사를 하겠습니다.

 

◎ 준비물:

점심 도시락, 특히 식수는 충분히 준비해 오세요.

식물 도감은 제가 가져 가서 식물 조사를 해서 분포도와 이름을 작성하겠습니다.

조류, 곤충 등 도감이 있는 분들은 준비해 오세요.

 

시간 : 11시부터(용산역 발 9시 42분 전철을 타고 오세요)

토일요일 용산발 용문행 전철 시간표

05:39, 06:05, 06:17, 06:43, 07:07, 07:45, 08:19, 08:45, 09:05, 09:14, 09:30, 09:42, 10:09 10:35, 10:49, 11:05, 11:29, 12:04, 12:29, 13:03, 13:25, 13:51, 14:19, 14:46, 15:05, 15:19, 15:42, 15:53, 16:09, 16:35, 17:06, 17:29, 18:04, 18:29, 18:52

양수역에서 내리면 11시에 픽업 가능합니다.

늦게 오실 분들은 양수역에서 내려서 걸어 오세요.

두물머리 방향으로 산책로 따라 걸어오다가 비포장 도로 맨끝까지 2.5km 걸으면 됩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한 분 가능한 댓글 달아 주시고

양수역으로 오실 분은 저에게(017-728-3472) 미리 연락 부탁해요. ^^

 

*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우선 당면한 두물머리의 생태가 더 이상 파괴되지 않도록 지켜내고 힘이 되는 대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등의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 재자연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자연화>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든지 연락 주세요.(문의 : 초록주의 endofred@hanmail.net 017-728-3472)

  1. ghd sal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지원 및 이월하고 있습니다숨겨왔던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예이예

    2013.04.27 20:03

[재자연화] 8/24(토)~ 지난 회의 결과 및 두물머리 생태 보존을 위한 활동 안내

8/23(목) 회의 결과

◎ 일시: 8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대문 초록카페
◎ 참석 : 봄눈별, 송충이, 이정, 잇을, 초록주의,
참관(김은영, 백승민, 오리, 임정빈)

◎ 내용:

- 회계 보고

녹색당 재자연화 당비 사용 내역

항목

금액

비고

수입

6월 당비

43,800

식사비 남은 돈 후원

33,000

청산별곡 후원

32,000

7월 당비

47,400

소계

156,200

지출

두물머리 현수막 설치

120,000

3

소계

120,000

합계

36,200

- 녹색당 콩밭 파괴 및 공사에 따른 대처 방안

사적 재산의 파괴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고 앞으로 8/25(토) 16:00에 있을 공사 설명회에 참여하여 공사 진행 방법 협의에 따라 대처한다.

관리용 도로 공사로 인해 파괴된 녹색당 콩밭 ㅜㅜ

 

- 앞으로의 농사 일정

녹색당 텃밭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당원들의 자유에 따른다.

8/25(토) 두물머리 생태 보존을 위한 활동 안내

◎ 일시: 8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공사 브리핑-오후 4시, 임인환님 농막)

◎ 장소: 두물머리 팔당 유기농 단지

◎ 내용:

- 두물머리 거주 전체 나무의 이름표 작성

일단 두물머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모내기판을 이용하여 사연을 담은 나무의 이름표를 작성하여

공사 중에 나무를 베거나 뽑아내지 못하게 하는 작업을 다음 주까지 계속 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두물머리 전체의 생태도감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태 분포 사진 촬영

거주하는 식물이나 곤충 등의 동물(새는 물론 등줄쥐와 고라니도 살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 사이버 영정소

공사 중 죽은 동식물 등을 위한 사이버 영정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손이 많이 필요하니 시간 가능한 분들은 토요일에 아니어도 주중에라도 꼭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중에는 봄눈별님을 찾아 주세요. ^^

◎ 준비물:

식물 도감은 제가 가져 가서 사전 식물 조사를 해서 분포도와 이름을 작성하겠습니다.

조류, 곤충 등 도감이 있는 분들은 준비해 오세요.

이름표 작성에 필요한 물건은 두물머리에 있으나 개인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건은 따로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시간 : 11시부터(용산역 발 9시 42분 전철을 타고 오세요)

토일요일 용산발 용문행 전철 시간표

05:39, 06:05, 06:17, 06:43, 07:07, 07:45, 08:19, 08:45, 09:05, 09:14, 09:30, 09:42, 10:09 10:35, 10:49, 11:05, 11:29, 12:04, 12:29, 13:03, 13:25, 13:51, 14:19, 14:46, 15:05, 15:19, 15:42, 15:53, 16:09, 16:35, 17:06, 17:29, 18:04, 18:29, 18:52

양수역에서 내리면 11시에 픽업 가능합니다.

늦게 오실 분들은 양수역에서 내려서 걸어 오세요.

두물머리 방향으로 산책로 따라 걸어오다가 비포장 도로 맨끝까지 2.5km 걸으면 됩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한 분 가능한 댓글 달아 주시고

양수역으로 오실 분은 저에게(017-728-3472) 미리 연락 부탁해요. ^^

*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우선 당면한 두물머리를 지켜내고 힘이 되는 대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등의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 재자연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자연화>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든지 연락 주세요.(문의 : 초록주의 endofred@hanmail.net 017-728-3472)

8/23(목) 재자연화 모임 안내

 

일시 : 8월 23일(목) 19:30

장소 : 레드북스

안건 :

- 두물머리 합의 이후 활동 계획

- 차기 서울녹색당 운영위원 선출

- 기타(회계 보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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