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초대합니다! 9/20(목) 7시 팔당농지보존+두물머리내일 <매듭의 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 전해요. 두물머리는 합의이후에도 이것저것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여기저기서 가을농사도 준비하고. 두물머리 지장물들도 철거하고. 정부와의 협상도 계속되고 있지요. 잡초만 무성한 4대강 공원들을 보면서, 정말 두물머리는 그렇게 되지않을 발판을 마련했다는 생각에 안도감반 또 책임감반. 엊그저께는 두물머리 생태학습장의 모델로 거론된 호주의 세레스와 영국의 라이튼가든 분들이 두물머리 방문하여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지요. 지구 곳곳에서 저마다 대단한 일들을 하고 있는 사람들. 서로서로 반갑고, 서로서로에게 영광이었습니다.

팔당 농민들이 싸워온 3년 혹은 4년. 많은 분들이 지지하고 연대해주셨지요. 덕분에 신나게 하고싶은 것 다 하면서 싸워왔구요. 뭐뭐 해왔었나 일단 돌아보고, 함께 했던 모든 분들 초대해서 식사대접 한 끼 하려고 해요. 원래는 이 싸움이 어떻게 해왔었나 돌아보는 심포지움과 유기농 식사 한끼로 준비하려고 했었는데~ 그게 또 디너쇼+토크쇼가 되고, 공연도 생기고, 이벤트도 생기고 뭐 그렇습니다. 토크쇼 패널로는 팔당공대위+천주교연대+대안연구단+밭전위원회 등이 준비중입니다.
함께 밥 먹으며 이야기도 나누고 이야기도 듣고, 사진도 보고 공연도 보고. 그런 시간입니다. 이번주 목요일(20일) 7시 가톨릭청년문화회관 5층이래요. (홍대역 2번출구) 짧게 9시까지만 진행되니, 늦지않게 오셔요~ 혼자오셔도 좋고~ 친구랑 오셔도 좋지요! 그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팔당 농민들이 초대합니다. 팔당 및 두물머리 투쟁에 동참한 단체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투쟁의 시간을 돌아보고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밥도 함께 먹고, 이야기도 나눠요.

  • 일시: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 장소: 홍대 카톨릭 청년센터 다리 5층 니콜라오홀

유기농 뷔페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우리 어떻게 투쟁했나> 공대위를 비롯 연대한 단체/개인들의 연합의 투쟁의 중요 지점들. 그 때의 이야기들. 그리고 앞으로의 두물머리에 대한 이야기들.

먹거리, 이야기, 나눌거리, 깜짝공연 등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 558 
BLOG main image
초록주의(녹색주의)
초록주의는 생명을 섬기고 삶을 나눔으로써 평화로운 공존의 사회를 지향합니다.
by 초록주의

공지사항

카테고리

초록 세상 (558)
행사 안내 (166)
포럼 및 강의 (69)
성명서 및 기사 (20)
초록 정치 (37)
초록 사회 (52)
초록 경제 (14)
초록 문화 (42)
서평 및 발제문 (16)
책 내용 발췌 요약 (30)
자료 (40)
짧은 글 긴 여운 (40)
시인의 마을 (18)
빛으로 그린 그림 (13)
The And (0)

달력

«   2020/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