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함께하자는 거죠.^^;
http://www.socialfunch.org/doomulnote

 

~ , 카메라도 제대로 없고 편집할 컴퓨터도 없으면서

영화는 무슨 영화를 만들겠다고... --;

그런데 이 가난뱅이들이 일을 냈습니다.

여기저기 알리면서 함께하겠다는 분들이 나선 것이죠.

카메라와 컴퓨터를 빌려주기도 하고 기증하기도 하고

거기다 두물머리에 이어서 계속 농사짓겠다고 하니까

농지 수백 평도 사용하라고 합니다.

세상 참 살맛 나죠. ^^

두물머리개인지리보고서 후원의 밤에도

장소도 후원해 주고 공연도 무료로 ^^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대로라면 뭔가 큰일을 내긴 낼 것 같습니다.

당차고 생기발랄한 무언가 기대되지 않나요?

도와달라는 거 아닙니다.

이 땅의 가난뱅이들도

이렇게 신명나게 뭔가 할 수 있다는 거 보여 주고

함께 생기발랄하게 놀아보자는 거죠. ^^

어때요, 함께할 생각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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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무슨말을 하려는지는 알 것 같은데 쉬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제목입니다

'個人地理'라는 말 때문일텐데요

개인적으로 두물머리를 바라본 인문적 지리라는 뜻이 될 겁니다

연구까지는 깜냥이 안 되니 그저 보고서라 해두죠.

그래서 개인지리 보고서 입니다

 

그렇다면 다큐멘터리 영화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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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도-

 

두물머리 농부들은 "농사짓는 게 뭔 죄여?"라고 항의하며 유기농지 보존싸움을 하고

두물머리 친구들은 "밭전田위원회"를 만들어 불복종 경작을 선언하며 농사를 짓기 시작한다

그들이 만들어내는 "생기발랄 불복종 저항의 모든 것!"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는 그 모든 저항의 과정을 기록했다.

 

두물머리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두물머리 것들"의 그 생기발랄한 불복종 저항의 에너지가 사그러들지 않기 때문이다

두물머리 것들은 다시 농사지을 채비를 하고 있고 농부들도 새로운 땅을 준비하고 있다

두물머리에서 비롯되고 나눠진 그 기운들은 지금도 퍼져나가고 있다.

이 영화는 그네들의 뒤를 계속 좆을 것이다

슬쩍 세상을 뒤집어 놓을 이야기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두물머리님'이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나는 두물머리 입니다"

-시높시스를 대신하여(송기역 - 시인)

 

내 곁에는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고 있어요

"두 물"이 아주 먼 곳에서 흘러와 나를 만나 한강이 되었답니다

나에게서 시작된 한강은 서울을 가로질러 서해로 빠져 나갑니다

그래서 나는 두물머리 입니다

 

두물이 만나서 기름지고 풍요로운 땅인 제 품엔 오래전부터

많은 농부들과 생명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 해전 나의 소중한 친구인 농부들이 하나둘 떠나기 시작했어요

농부들은 떠나며 이렇게 말했지요

"농사짓고 살고싶다!"

 

사람들은 저를 떠나는 이유가 4대강 때문이라고 일러줬어요

나는 외로웠어요

내 몸에 손을 대 자전거 도로와 위락시설이 있는 공원으로 만들거라고 얘기 했어요

나는 무서웠어요

수천수만년 동안 나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이곳에 있었거든요

앞으로도 나는 나이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4명의 농부들만 남은 내 품에 낮선 친구들이 찾아오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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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친구들은 나에게 와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불복종 텃밭에서 농사를 지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말했지요

"공사말고 농사짓자!"

 

<두물머리 개인 지리 보고서>는 바로 나,

두물머리의 이야기예요

나와 함께한 친구들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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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월 어느날-"두물머리 유기농 텐트촌의 하루" - 두물머리 리턴즈3탄 "리포타와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eK-g3DdsDNg&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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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뱅이 영화를 위한 변명-

 

더 이상 팔아먹을 호박도 없습니다.

더 이상 팔아먹을 카메라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품을 완성 시키고 싶습니다

제작 예산도 준비하지 못하고 작업을 시작했냐고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가난뱅이니깐요.

 

가난뱅이들의 역습이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한 편 완성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모았습니다.

괜찮은 영화를 만들 수 있겠냐고요?

노력해볼 작정입니다

적어도 우리는 두물머리가 되어 '두물머리다운' 영화 한 편 완성하려 합니다.

 

돈 한 푼 없이 여기까지 왔습니다.

촬영 카메라 부터 후반 작업에 필요한 컴퓨터까지 어느 것 하나 없이 시작했습니다.

카메라를 빌려 두물머리를 담았고, 컴퓨터를 얻어 편집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끝내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을지 누구도 모릅니다.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의 가난뱅이 제작일지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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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이 볼 수 없는 제작일지 보러 가기 http://blog.naver.com/doomulnote/30163793225 

 

 

-제작비 내역-

 

보충촬영 비용 100만원-(대여.진행)1 10만원*10(미디어센터 대여 기준)

본편집 비용 100만원(대여.진행.오퍼레이터)-1일 10만원*10일(미디어센터 대여기준) 

녹음.믹싱.색보정 50만원(대여.진행.오퍼레이터)-2(미디어센터 대여 기준)
작곡.음원료-50만원
타이틀.자막 제작-50만원8c9f77f85223bee724c95039fdc8f26a.jpg

영번역-50만원
홍보물 제작-50만원
디비디 제작-50만원 
예고편1.2 제작비용-50만원
예비비-40만원
총 제작비용 590만원

 

-감독 소개-

 

나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캐면서 살고 싶었다.
하지만 개발주의자들이 바다를 메꾸어 버렸다.
조개를 캐며 사는 일이 불가능해졌다.
그후 두물머리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싶었다.
그런데 이번에도 개발주의자들이 찾아와 농사를 짓지 말라고 경고했다.
어디에서 살아야 하는 것인가.
나는 살 곳을 찾아 카메라를 들고 두리번거리는 다큐멘터리스트이다.
"현장"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게 좋다.
그곳에 내가 들어내고 싶어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어떤 것을 찾아 나서고 싶지 않다.
그저 내가 살아가는 자리에서 다가오는 것들이 자연스레 다큐멘터리가 되길 원한다.
아래 작품들은 그렇게 다가온 내 삶의 자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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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경력

2004. <길위에서 길을 묻다>44분.다큐멘타리
2005. <계화갯벌 여전사전1>26분.다큐멘타리
2006. <계화갯벌 여전사전2>29분.다큐멘타리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새만금>
2007. <무제>61분.다큐멘타리 

 

 

-어떻게 나누고 공감할 것인가-

 

"우리는"이 다큐멘타리 영화의 제작을 시작으로 삼으려 합니다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며 이 사회에서

"뭐라도"하기 위해 애쓸 것입니다

 

사람들은 두물머리 싸움이 끝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두물머리 지키기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가치관의 싸움이라고

믿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

앞으로 우리의 삶에 대해 대해 사람들과

계속 얘기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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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해주신 모든 분들을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저희가 직접 디자인하고 찍어 만드는 포스터도 드립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제작위원회 <지개달>

두물머리 개인지리 보고서 제작위원회 <지개달>

두물머리개인지리보고서 제작위원들의 새이름 <지개달>! 두물머리 기운을 이어받아 다큐 완성 후에도 농사를 짓고, 현장과 연대하고, 좋은 일을 도모하며 가장 낮은 곳을 기어다니는 지렁이 개미 달팽이처럼 땅과 함께 살아가렵니다. 느리지만 아름다운 <지개달>

http://blog.naver.com/doomulnote

 

 

11/3~4(일) 청도 송전탑 반대 투쟁 참여


현재 6명이 확정되었습니다.

최소 10명을 모아 9시 정도 출발할 예정입니다.

국회 청문회에 참여하느라 자리를 비우는 할머니 대신 송전탑 부지도 지키고

투쟁하느라 태풍에 낙과된 사과 처리하지도 못한 것

우리가 가서 줍고 사줄 것입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연락 주세요.


연락처 : 초록주의(017-728-3472, endofred@hanmail.net)


참조글
http://cafe.daum.net/Kgreens/M9H8/25

두물머리 공사 현장을 다녀와서

 

몇 주 동안 공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짧은 동안에 두물머리는 저절로 생태 복원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사라지자 새떼들이 찾아들고 무성한 잡초 위에는 멧밭쥐들이 여기저기 집을 지었습니다. 고라니는 열심히 일구어 놓은 땅콩을 맛있게 먹어치우고(--;) 밤에는 도요새처럼 생긴 새가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 공사가 신속히 진행되었습니다. 공사 브리핑 때 하던 말은 모두 거짓말로 확인되었습니다. 자라 부화 예정지는 그냥 밀어버렸고, 처음 2m 폭의 산책로를 만든다며 3~4m미터 정도 밀었던 산책로도 6~10m 폭으로 초지를 밀어 버렸습니다. 7m 폭 관리용 도로를 만들기 위해 25m폭으로 밀어버렸을 때만 해도, 추석 연휴 첫날까지만 해도 녹색당 콩밭의 반은 남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천절에 가서 보니 길이 60m의 녹색당 콩밭이 흔적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관리용 도로 근처를 모두 밀어 버렸습니다.

공휴일에도 공사가 한창인 두물머리에 더 이상 새떼들도 찾아들지 않고 고라니의 섭식 흔적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인간 없는 세상이라는 다큐가 생각났습니다. 차라리 두물머리를 그대로 놔둔다면 우리가 뺏은 다른 생명체들의 서식지를 일부라도 되돌려 준다면 우리는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 원래 그대로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을 살린다면서 멀쩡한 강을 콘크리트로 가두고, 생태계를 복원한다면서 멀쩡한 자연 생태계를 밀어 버리고 새로 인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4대강 살리기식 개발이고 발전입니다. 성장을 위하여, 풍요를 위하여 자연의 품 속에서 자연에 기대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조작할 수 있다는 인간의 오만이 계속된다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될 것인지 우리 눈으로 확인하게 될 날이 오고 말 것입니다.

[재자연화] 8/24(토)~ 지난 회의 결과 및 두물머리 생태 보존을 위한 활동 안내

8/23(목) 회의 결과

◎ 일시: 8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장소: 서대문 초록카페
◎ 참석 : 봄눈별, 송충이, 이정, 잇을, 초록주의,
참관(김은영, 백승민, 오리, 임정빈)

◎ 내용:

- 회계 보고

녹색당 재자연화 당비 사용 내역

항목

금액

비고

수입

6월 당비

43,800

식사비 남은 돈 후원

33,000

청산별곡 후원

32,000

7월 당비

47,400

소계

156,200

지출

두물머리 현수막 설치

120,000

3

소계

120,000

합계

36,200

- 녹색당 콩밭 파괴 및 공사에 따른 대처 방안

사적 재산의 파괴에 따른 보상을 요구하고 앞으로 8/25(토) 16:00에 있을 공사 설명회에 참여하여 공사 진행 방법 협의에 따라 대처한다.

관리용 도로 공사로 인해 파괴된 녹색당 콩밭 ㅜㅜ

 

- 앞으로의 농사 일정

녹색당 텃밭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당원들의 자유에 따른다.

8/25(토) 두물머리 생태 보존을 위한 활동 안내

◎ 일시: 8월 25일 토요일 오전 11시~ (공사 브리핑-오후 4시, 임인환님 농막)

◎ 장소: 두물머리 팔당 유기농 단지

◎ 내용:

- 두물머리 거주 전체 나무의 이름표 작성

일단 두물머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모내기판을 이용하여 사연을 담은 나무의 이름표를 작성하여

공사 중에 나무를 베거나 뽑아내지 못하게 하는 작업을 다음 주까지 계속 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두물머리 전체의 생태도감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생태 분포 사진 촬영

거주하는 식물이나 곤충 등의 동물(새는 물론 등줄쥐와 고라니도 살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 사이버 영정소

공사 중 죽은 동식물 등을 위한 사이버 영정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손이 많이 필요하니 시간 가능한 분들은 토요일에 아니어도 주중에라도 꼭 참여해 주셨으면 합니다.

주중에는 봄눈별님을 찾아 주세요. ^^

◎ 준비물:

식물 도감은 제가 가져 가서 사전 식물 조사를 해서 분포도와 이름을 작성하겠습니다.

조류, 곤충 등 도감이 있는 분들은 준비해 오세요.

이름표 작성에 필요한 물건은 두물머리에 있으나 개인적으로 필요로 하는 물건은 따로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시간 : 11시부터(용산역 발 9시 42분 전철을 타고 오세요)

토일요일 용산발 용문행 전철 시간표

05:39, 06:05, 06:17, 06:43, 07:07, 07:45, 08:19, 08:45, 09:05, 09:14, 09:30, 09:42, 10:09 10:35, 10:49, 11:05, 11:29, 12:04, 12:29, 13:03, 13:25, 13:51, 14:19, 14:46, 15:05, 15:19, 15:42, 15:53, 16:09, 16:35, 17:06, 17:29, 18:04, 18:29, 18:52

양수역에서 내리면 11시에 픽업 가능합니다.

늦게 오실 분들은 양수역에서 내려서 걸어 오세요.

두물머리 방향으로 산책로 따라 걸어오다가 비포장 도로 맨끝까지 2.5km 걸으면 됩니다.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한 분 가능한 댓글 달아 주시고

양수역으로 오실 분은 저에게(017-728-3472) 미리 연락 부탁해요. ^^

*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우선 당면한 두물머리를 지켜내고 힘이 되는 대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등의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 재자연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자연화> 모임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은 누구든지 연락 주세요.(문의 : 초록주의 endofred@hanmail.net 017-728-3472)

8/23(목) 재자연화 모임 안내

 

일시 : 8월 23일(목) 19:30

장소 : 레드북스

안건 :

- 두물머리 합의 이후 활동 계획

- 차기 서울녹색당 운영위원 선출

- 기타(회계 보고 등)

 

개인적으로는 협의안에 대해 축하를 해야 하는 건가 하는 마음이지만 언제나 함께한다는 마음으로...

초대의 글

두물머리 유기농지를 둘러싼 싸움이 일단락되었어요. 행정대집행의 막바지에서도 여러 노력으로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은 끝에 가장 잔혹한 형태의 국가폭력을 막아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전국의 하천을 중앙정부의 입맛대로 획일적인 공원으로 바꾸어갔던 4대강 사업에도 제동을 걸었습니다. 정부는 여전히 합의안에 따라 4대강 사업을 진행한다고 포장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처음에 계획했던 어처구니없는 한강살리기 1공구 사업내용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대신 두물머리 전체를 '생태학습장'이라는 컨셉아래 지구상에 존재하는 괜찮은 퍼머컬쳐 유기농장을 참고하여, 민관의 협의 속에서 그려나가기로 하였어요. 그러나 이제 두물머리라는 백지를 하나 확보했을 뿐이고, 그 내용을 잘 채워나가는 것은 또 지금부터 시작해야되는 새로운 싸움이 될 것 같아요.

또 두물머리의 저항이 진행되면서 남긴 여러 울림들은 다음에 또 필연적으로 발생할 개발사업이나 국책사업 그리고 국가폭력을 예방하는데, 또 저항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자산이 되겠지요.

두물머리의 소중한 성과들은 두물머리를 함께 지켰던, 또 각자의 위치에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갔던, 우리 모두의 힘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가장 고마운 분들은 물론 두물머리 농부님들이구요.

아직 좀 정신이 없기는 하지만! 우선 서로에게 수고했다고, 너도 나도 축하한다고, 얼싸안고 춤도 추는 파티를 열려고 해요. 그 파티에 두물머리를 지지/응원했던 많은 분들을 초대하고 싶습니다. 먹을거리/마실거리도 열심히 준비할께요 (파티를 위해 벌써 여기저기서 후원해주셨어요)

파티가 열리는 토요일(18일) 메인파티 외에도 2~3개의 프로그램이 있으니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함께해주세요!

두물머리 파티데이 시간표 (8/18 토요일)

시간 프로그램
11:00 일본요리 워크샵 (요리 배우고 그걸로 점심)
15:00 천주교 생명평화미사
16:00 핸드드립 커피 워크샵
18:00 바베큐 파티 (공연: 쏭+로맨스조+두물머리 클래식 쥬니어스)

** 먹을거리 조금씩 싸오셔도 좋습니다 ^^

** 텐트 가져오시면 더 좋아요! 하룻밤 자면 두물머리 애정이 두배로~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

두물머리 싸움이 아직 끝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이제 한 고비 넘었고, 어쩌면 더 큰 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두물머리 유기농 텐트촌도 아직 그대로이구요. 텐트촌 농성은 어떻게 할지, 앞으로 할 일은 무엇인지 같이 얘기하는 자리도 준비되고 있어요(일요일 2시) 좀 더 윤곽이 잡히는 대로 다시 공유할 예정입니다. 관심의 끈을 놓지 말아 주세요! 두물머리를 함께 채워나가요~

녹색당원 여러분 총궐기 합시다!!

 

국토해양부 서울청은 8월 6일(월) 행정대집행을 통해 두물머리 유기농지를 완전히 밀어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4대강 토건 사업에 맞서 유일하게 유지 농지를 지켜오던 네 농부에게 절대 위기가 찾아온 것입니다.

함께 두물머리를 지켜왔던 천주교 단체와 주말 텃밭을 일궈오던 단체 회원분들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지만 탈토건과 유기농업을 앞세우는 녹색당에서는 아직 당 차원의 총체적 지원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두물머리는 지난 총선 때 녹색당 비례 대표로 농민 후보를 낸 곳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 녹색당이 존재의 이유를 보여 주어야 합니다.

지금 녹색당은 재창당 과정에 있고 핵발전소는 물론 강정마을 등 현안 대응할 곳이 많은 어려운 시기인 줄 압니다. 그러나 얼마 뒤면 두물머리 유기농지는 완전히 사라질 수 있습니다. 4대강사업으로 쫓겨나게 된 팔당 유기농 70여 가구 중 오직 네 가구만은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아직까지 농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들을 위해 아무 것도 해 줄 수 없다면 이들의 웃음이 사라지는 것을 보고만 있다면 녹색당원으로서 어떤 자긍심을 가질 수 있을까요.

4대강사업을 마지막까지 막아내고 있는 두물머리 네 농부들을 위하여 각 지역당별로 조직을 해 연대 활동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29일(일) 행진과 8월 5~6일(월) 밤샘 지키기에 힘을 보태 주십시오. 농번기인줄 알지만 특히, 홍성을 비롯한 녹색당 농부님들은 버스를 대절해서라도 올라와 연대 활동을 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25(수)까지 현수막 1차 접수를 마감합니다. 서울 시내 및 사는 동네 위치 좋은 곳에 현수막을 설치해 주십시오(문구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청 : riverun.org/doyou/banner

 

- 광화문 또는 대한문 앞에서 평일 12~1시, 주말 12~8시까지 1시간씩 교대로 1인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직접 신청하셔도 좋고, 연예인이나 정치인, 단체 대표처럼 유명인을 섭외해 주시면 더 좋습니다.

신청 : 노마드(010-삼육구오-공칠사팔)

 

- 29일(일) 4시부터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부터 대한문까지 거리 행진이 있습니다. 각자 농부 복장(힘들면 가능한 밀짚모자 정도)과 피켓을 준비해 오십시오. 유기농산물과 씨앗 폭탄은 밭전위원회에서 준비하겠습니다. 여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총 집결해 주십시오.

 

- 8월 5일(일)에는 6일(월) 행정대집행이 실행될 수 있어 음악회를 하며, 1박 2일로 밤새 두물머리를 지킵니다. 휴가나 월차를 낼 수 있는 분들은 최대한 두물머리로 모여 주십시오.

 

오직 유기농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4년을 버텨 온 네 농부의 웃음을 녹색당이 지켜냅시다.

 

7/8(일) 두물머리 - 녹색당의 가치가 실현되는 투쟁 현장으로 농사지으러 오세요. ^^

우정, 낙관주의, 유머로써 서로를 지지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즐기는 두물머리로 오세요. ^^
투쟁이 힘들다고요? 어렵기만 하다고요? 재미도 없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두물머리 사람들은 투쟁을 즐길 줄 압니다.
우정과 낙관, 유머 그리고 음악으로 투쟁 그 자체를 즐기는 두물머리가 바로 녹색당의 이상향이 아닐까요?
지난 감자 캐기 행사 때 감자 캐던 농사꾼 복장으로 양평군청 앞으로 못줄을 따라 모를 심고(백묵으로)
나를 고발하라는 종이를 바닥에 붙이고 항의 메시지를 현관에 붙이고 공연을 하고
양평군청 앞에서 시위 중인 양평환경미화원 부당 해고 투쟁도 소개하고
밤 10시까지 캔 감자로 전을 만들고 막걸리를 마시고 음악 공연을 하였습니다.
매일 투쟁이 이렇게 재미있다면 매일 해도 즐거울 것입니다.
작년 강변가요제와 지난번 모내기 때 엄청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모두 즐겁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우정과 유머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기다 맛있고 몸에 좋은 유기농산물을 직접 키우고 먹을 수 있는 보너스까지
어때요? 함께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시간 : 11시부터(용산역 발 9시 42분 전철을 타고 오세요)

토일요일 용산발 용문행 전철 시간표

05:39, 06:05, 06:17, 06:43, 07:07, 07:45, 08:19, 08:45, 09:05, 09:14, 09:30, 09:42, 10:09 10:35, 10:49, 11:05, 11:29, 12:04, 12:29, 13:03, 13:25, 13:51, 14:19, 14:46, 15:05, 15:19, 15:42, 15:53, 16:09, 16:35, 17:06, 17:29, 18:04, 18:29, 18:52

지하철로 오실 분들은 양수역에서 내려서 걸어 오세요.

두물머리 방향으로 산책로 따라 걸어오다가 비포장 도로 맨끝까지 2.5km 걸으면 됩니다.


◎ 일시: 7월 8일 일요일 오전 11시 ~

◎ 장소: 두물머리 팔당유기농 단지
◎ 내용:

- 김매기

- 상추, 들깻잎 및 미나리 수확하기

- 맛있는 점심 함께 먹기
◎ 준비물: 농사 짓기 편리한 복장 또는 모내기 갈아입을 옷, 맛있는 도시락 ^^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한 분 가능한 댓글 달아 주세요. ^^

*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우선 당면한 두물머리를 지켜내고 힘이 되는 대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등의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 재자연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자연화> 모임에 함께할 녹색당원은 누구든지 연락 주세요.(문의 : 초록주의 endofred@hanmail.net 017-728-3472) 
 

녹색당 의제 모임 <재자연화> 창립 결과 및 차기 일정 안내

1. 일시 및 장소

2012년 7월 2일(월) 19:30~22:00, 서대문 초록카페

2. 총인원과 회의 참석자 및 위임자 수

현 재자연화 모임 당원은 녹색당원이며, 재자연화 모임에 당비를 배분할 의사를 밝힌 당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색당원 가입 의사 밝힌 1인 및 지난달 당비가 납부되지 않은 당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인원 : 43명

위임 : 34명

참석 : 6명(서울-5명, 인천-1명)

지역별 인원 : 서울-33명, 경기-7명, 인천-2명, 제주(현 주소지 기준)-1명

3. 모임 이름 확정

재자연화

4. 운영 규약안

다음 회의 때까지 의견 수렴해 수정보완(아래 운영 규약 확인 요함)

-페이스북, 카페 게시판, 메일 등

5. 운영 및 회계

①재자연화 운영위원 : 운영위원 회의에 참여하는 정당원

②서울녹색당 운영위원 : 한 달 임기로 순환 임명(이번 회의에는 초록주의 참여)

③회계 위원 1인 : 노마드

④운영회의

새로운 지역이나 현안 분과위가 구성될 때까지 전국 재자연화와 서울 재자연화 운영위원 회의를 겸함

-정기 운영회의 : 매달 1회

-임시 운영회의 : 긴급 안건 처리나 현안 대응 시

6. 예산 집행 및 활동 방향

6월 당비 입금 내역은 48,000원 정도이며, 예산 집행과 활동 방향은 다음 회의 때 결정

7. 온라인 소통 공간

페이스북에 '재자연화' 공개 그룹 개설

8. 차기 회의 일정 및 안건

- 7월 23일(월) 19:30 초록카페

- 운영 규약 확정, 예산 집행 및 활동 방향 결정

- 기타 안건 수렴

-----------------------------------------------------------------------------

녹색당 <재자연화> 운영 규약

1. 성격과 구성원

이 모임의 이름은 재자연화이며, 전국 녹색당 의제 모임으로서 녹색당의 당헌과 내규를 지킨다.

모임의 구성원은 정당원, 후원당원, 활동당원으로 이루어지며, 정당원은 녹색당의 당권자이어야 한다.

후원당원은 녹색당의 당권자가 아닌 당원으로서 재자연화 모임 후원에 동의한 당원을 말한다.

활동당원은 녹색당의 당권자가 아닌 당원으로서 재자연화 모임 활동에 동의한 당원을 말한다.

재자연화 모임의 정당원, 후원당원, 활동당원은 모두 재자연화 모임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고 운영에 제안을 할 수 있으나 녹색당 운영에 관한 의결권 행사는 정당원에 한한다.

2. 목적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3. 활동 범위

재자연화 모임은 4대강사업을 유일하게 막아 내고 있는 두물머리를 지키는 사업을 우선으로 한다. 단계적으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을 재자연화하는 등을 활동 범위로 한다.

4. 운영

운영위원 자격

운영위원은 정기 운영위원 회의나 임시 운영위원 회의에 참여하는 전 정당원으로 한다.

분과위 구성

지역별, 현안별 분과 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재자연화의 운영 규약에 따라 운영되고 각 분과 위원회에 중복 활동할 수 있다.

운영 규약의 개정

정기 운영위원 회의에서 운영위원 1/3 이상의 발의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안건 처리

전원합의를 지향하며, 전원합의가 어려울 때는 정족수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부결안에 대해서는 총 3회 다시 안건으로 올릴 수 있다.

운영위원 회의

. 정기 운영위원 회의

매달 1회 정기 회의를 갖는다.

. 임시 운영위원 회의

긴급한 안건 처리나 현안 대응 캠페인이나 활동 등을 위해 정당원 1인 이상의 요구가 있으며, 5인 이상의 정당원 참여 시 임시 운영위원 회의가 성립된다.

5. 회계

1인의 회계 위원을 두며, 운영위 회의 시 당비의 회계 내역을 공개한다.

부칙

1. 재자연화 운영위원 회의는 새로운 지역이나 현안 분과위가 구성될 때까지 전국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과 서울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의 운영위원 회의를 겸한다.

2. 서울녹색당 운영위원 회의에 참여하는 운영위원의 임기는 한 달로 순환 임명한다.

3. 다음 회의 시 재자연화 모임의 전 정당원의 의견을 취합하여 운영 규약을 수정하고 보완한다.

1. 일시 및 장소

2012년 7월 2일(월) 19:30~22:00, 서대문 초록카페

2. 총인원과 회의 참석자 및 위임자 수

현 재자연화 모임 당원은 녹색당원이며, 재자연화 모임에 당비를 배분할 의사를 밝힌 당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녹색당원 가입 의사 밝힌 1인 및 지난달 당비가 납부되지 않은 당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인원 : 43명

위임 : 34명

참석 : 6명(서울-5명, 인천-1명)

지역별 인원 : 서울-33명, 경기-7명, 인천-2명, 제주(현 주소지 기준)-1명

3. 모임 이름 확정

재자연화

4. 운영 규약안

다음 회의 때까지 의견 수렴해 수정보완(아래 운영 규약 확인 요함)

-페이스북, 카페 게시판, 메일 등

5. 운영 및 회계

①재자연화 운영위원 : 운영위원 회의에 참여하는 정당원

②서울녹색당 운영위원 : 한 달 임기로 순환 임명(이번 회의에는 초록주의 참여)

③회계 위원 1인 : 노마드

④운영회의

새로운 지역이나 현안 분과위가 구성될 때까지 전국 재자연화와 서울 재자연화 운영위원 회의를 겸함

-정기 운영회의 : 매달 1회

-임시 운영회의 : 긴급 안건 처리나 현안 대응 시

6. 예산 집행 및 활동 방향

6월 당비 입금 내역은 48,000원 정도이며, 예산 집행과 활동 방향은 다음 회의 때 결정

7. 온라인 소통 공간

페이스북에 '재자연화' 공개 그룹 개설

8. 차기 회의 일정 및 안건

- 7월 23일(월) 19:30 초록카페

- 운영 규약 확정, 예산 집행 및 활동 방향 결정

- 기타 안건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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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재자연화> 운영 규약

1. 성격과 구성원

이 모임의 이름은 재자연화이며, 전국 녹색당 의제 모임으로서 녹색당의 당헌과 내규를 지킨다.

모임의 구성원은 정당원, 후원당원, 활동당원으로 이루어지며, 정당원은 녹색당의 당권자이어야 한다.

후원당원은 녹색당의 당권자가 아닌 당원으로서 재자연화 모임 후원에 동의한 당원을 말한다.

활동당원은 녹색당의 당권자가 아닌 당원으로서 재자연화 모임 활동에 동의한 당원을 말한다.

재자연화 모임의 정당원, 후원당원, 활동당원은 모두 재자연화 모임의 모든 활동에 참여하고 운영에 제안을 할 수 있으나 녹색당 운영에 관한 의결권 행사는 정당원에 한한다.

2. 목적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활동을 목적으로 한다.

3. 활동 범위

재자연화 모임은 4대강사업을 유일하게 막아 내고 있는 두물머리를 지키는 사업을 우선으로 한다. 단계적으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을 재자연화하는 등을 활동 범위로 한다.

4. 운영

운영위원 자격

운영위원은 정기 운영위원 회의나 임시 운영위원 회의에 참여하는 전 정당원으로 한다.

분과위 구성

지역별, 현안별 분과 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재자연화의 운영 규약에 따라 운영되고 각 분과 위원회에 중복 활동할 수 있다.

운영 규약의 개정

정기 운영위원 회의에서 운영위원 1/3 이상의 발의에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안건 처리

전원합의를 지향하며, 전원합의가 어려울 때는 정족수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한다. 부결안에 대해서는 총 3회 다시 안건으로 올릴 수 있다.

운영위원 회의

. 정기 운영위원 회의

매달 1회 정기 회의를 갖는다.

. 임시 운영위원 회의

긴급한 안건 처리나 현안 대응 캠페인이나 활동 등을 위해 정당원 1인 이상의 요구가 있으며, 5인 이상의 정당원 참여 시 임시 운영위원 회의가 성립된다.

5. 회계

1인의 회계 위원을 두며, 운영위 회의 시 당비의 회계 내역을 공개한다.

부칙

1. 재자연화 운영위원 회의는 새로운 지역이나 현안 분과위가 구성될 때까지 전국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과 서울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의 운영위원 회의를 겸한다.

2. 서울녹색당 운영위원 회의에 참여하는 운영위원의 임기는 한 달로 순환 임명한다.

3. 다음 회의 시 재자연화 모임의 전 정당원의 의견을 취합하여 운영 규약을 수정하고 보완한다.

 

[재자연화] 7/1(일) 두물머리 경작금지 가처분 재판 승소파티에 초대 및 불복종 감자 판매

시간 : 10시부터(용산역 발 9시 5분 전철을 타고 오세요)

토일요일 용산발 용문행 전철 시간표

05:39, 06:05, 06:17, 06:43, 07:07, 07:45, 08:19, 08:45, 09:05, 09:14, 09:30, 09:42, 10:09 10:35, 10:49, 11:05, 11:29, 12:04, 12:29, 13:03, 13:25, 13:51, 14:19, 14:46, 15:05, 15:19, 15:42, 15:53, 16:09, 16:35, 17:06, 17:29, 18:04, 18:29, 18:52

양수역에서 내리면 10시에 픽업 가능합니다.

늦게 오실 분들은 양수역에서 내려서 걸어 오세요.

두물머리 방향으로 산책로 따라 걸어오다가 비포장 도로 맨끝까지 2.5km 걸으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두물머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려요~

양평군이 신청했던 경작금지 가처분이 기각된지도 어느덧 2주가 흘렸네요.
3,691장의 탄원서가 모일 정도로 사회적 대응으로 승리했던 재판,
탄원서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과 자리를 마련하여,
경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진작에 마련했어야 되었는데, 많이 늦었네요.
농번기에 상황도 급변하고 이래저래 두물머리가 정신없네요.

지난 번에 살짝 알려드렸지만 더 이상 늦출 수 없어,
이번주 일요일 조촐하게라도 축하파티를 열려구요.
이번 기회에 탄원서 함께 모아주셨던 모든 분들
두물머리에서 얼굴도 뵈었으면 좋겠어요!

반가운 비님 때문에 날짜가 일요일로 잡혔어요.
좀 더 부담되는 요일이라는 것 알지만 어쩔 수 없이... 흑흑.
그래도 아래와 같은 재미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고 있으니
꼭 시간을 내어 주셔요.


<두물머리 승소파티 프로그램>
이번주 일요일(7/1) 오후 다섯시부터 두물머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감자전케익 커팅식
밥과 막걸리
음악공연과 조촐한 디너쇼 (출연: 푼돈들 + 알파)


<탄원서 낭독회>

라운드테이블은 아니지만 미리 접수를 받아서 이름표도 만들어 자리를 만들거예요.
두물머리를 매개로 연결되고 모였지만 잘 몰랐던 친구들과도 인사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할 수 있도록요.
감자전과 밥과 국과 막걸리가 서브됩니다. (아마도 조촐한 후원 필요!)
디너쇼에 노래를 하고 싶으시면 꼭 준비해오세요. ㅎㅎ

파티는 다섯시부터이지만,
이 날 두물머리는 하루종일 일정이 많습니다.

- 10시부터는 감자캐기
- 14시부터는 양평군청 모내기 플래시몹
- 16시부터는 밭해설사와 함께하는 두물머리 텃밭투어가 있어요.

일찍 오실 수 있다면 이 일정도 함께 해도 좋아요. (위 일정들은 http://riverun.org/action/714 에서 좀 더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양평군청 일정만 양평역 앞 양평군청에서 진행되고
나머지는 두물머리에서 진행됩니다.

두물머리는 중앙성 양수역에서 발걸음으로 30분 정도 걸리고,
택시 타시면 3,000원 정도. 두물머리 마지막 주차장으로 가달라고 하시면 되요.
좀 더 자세한 안내는
http://riverun.org/dmf/map 에 나와있습니다. ^^


<두물머리 불복종 감자 온라인 판매 중> ^^

두물머리 불복종 감자가 주문판매를 시작했습니다.
10kg 2만원 | 무료배송 | 전액 두물머리 후원입니다.
http://riverun.org/potato 에서 주문가능하니, 주문을 서둘러주세요^^ 한정판이어요.

늘 두물머리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소식을 전할께요~

*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까 부담없이 참여하시면 됩니다.

참석 가능한 분 가능한 댓글 달아 주시고

양수역으로 오실 분은 저에게(017-728-3472) 문자 메시지 부탁해요. ^^

* 녹색당 <재자연화> 모임은 생태계가 파괴되는 현장을 지켜내고 이미 파괴된 생태계를 복원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습니다. 우선 당면한 두물머리를 지켜내고 힘이 되는 대로 서울 한강의 고수부지 재자연화 정책을 실현시키는 한편 낙동강 등 4대강사업으로 파괴된 자연 복원, 강정마을 지키기, 강원도 골프장·가리왕산 스키장·국립공원 케이블카 등의 건설을 막아내고 나아가 새만금 재자연화까지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자연화> 모임에 함께하고 당비 환급(배분)을 지역이 아닌 <재자연화>에 동의하시는 녹색당원은 누구든지 연락 주세요.(문의 : 초록주의 endofred@hanmail.net 017-728-3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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