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7/29(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 책읽기 모임 안내

 

 

<책 소개>

일본을 대표하는 유명 사진작가이자 여행가, 에세이스트인 후지와라 신야의 죽음과 이별에 대한 사진 에세이집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가 다반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버지, 어머니, 육친이 타계할 때마다 시코쿠를 순례하는 저자가 처절한 형의 최후에 맞서 요동치는 마음을 끌어안고 찾아간 시코쿠 여행의 이야기와 사진이 담겨 있다. 1,200km에 깨달음의 길로 불리는 시코쿠 순례길은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혹은 인생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이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 길의 풍경들, 그리고 타자의 죽음과 관련된 저자의 체험과 그에 맞선 기억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나름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후지와라 신야

저서(17)후지와라 신야1944년 후쿠오카 현 출생. 도쿄예술대학 미술학부 서양화과 학부 중퇴 후, 20대부터 30대까지 10여 년간 인도, 티베트, 중근동 등 여러 나라를 방랑했다. 1977'소요유기逍遙遊記'로 제3회 기무라 이헤에 사진상을, 1982'동양기행'(2)으로 제23회 마이니치 예술상을 수상했다. 이후 사진가로 활동해왔고, 주요 저서로 '인도방랑', '티베트방랑', '메멘토 모리', '도쿄표류', '아메리카', '시부야', '바람의 플루트' 등 다수가 있다. 1998년 첫 소설 '딩글의 후미'2000년에는 자전소설 '기차바퀴' 등이 출간되었다.

- 출처 : 예스24

 

 

◎ 읽을 책: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후지와라 신야 지음/장은선 옮김/출판사 다반)

모임 일시: 7월 29일(월) 저녁 7시부터

모임 장소: 성미산 마을카페 작은나무

연락처: 청산별곡 011-9007-3427, 초록주의 017-728-3472

준비물: 책읽고 생각해 오시거나, 해당 주제에 대해 책 안 보고도 얻을 게 있으시면, 먹을음식, 자기에겐 쓸모가 적지만 다른이에겐 쓸모 있을지 모를 나눌 물건들 등등...

 

 

 

교통

- 2호선 홍대입구역 2번 출구 -> 15번 마을버스 ->성서초교 삼거리 하차 ->새싹문구로 횡단보도 건너기

-> 마포두레생협 -> 세븐일레븐 옆

- 6호선 망원역 1번 출구 -> 망원우체국 사거리 -> 우회전 직진 -> 작은나무 앞 횡단보도 건너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6/24(월) '금융 오디세이' 책읽기 모임 안내

모두 안녕하세요.

이번 6월 모임에서는 "돈"과 "은행"이란 키워드로 그것이 도대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책을 읽습니다. 우리가 읽을 <금융 오디세이>는 "돈",  "은행"의 시작과 그것의 변천과정을 시간적 흐름에 따라 서술한 책인 듯합니다. 지금 사회에서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항상 돈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이 때 우리는 '돈중심 세상'에 저항하거나 돈을 이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실천하거나, 돈을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거나 혹은 돈에 대해서 큰 문제의식 없거나 등등... 저마다의 방법으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한 번쯤 멈추어 돈(경제)이 나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좀 더 너른 시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책이 그러한 목적에 맞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에 함께 읽었던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이시백 님 등 함께 씀, 철수와 영희)와 엮이는 책일 듯합니다. 그 때의 기억이 있으신 분들은 모임 때 함께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네요.

◎ 읽을 책:  <금융 오디세이>(차현진 씀, 인물과 사상사)

모임 일시: 6월 24일 저녁 7시부터

모임 장소: 이상한나라의 헌책방, 가시는 길 링크 http://www.2sangbook.com/map.php

연락처: 청산별곡 011-9007-3427, 초록주의 017-728-3472

준비물: 책읽고 생각해 오시거나, 해당 주제에 대해 책 안 보고도 얻을 게 있으시면, 먹을음식, 자기에겐 쓸모가 적지만 다른이에겐 쓸모 있을지 모를 나눌 물건들 등등...

 

<숫자 없는 경제학>의 저자 차현진이 돈과 은행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금융을 무엇인지 알기 위하여 저자는 금융이 다루는 돈의 정체와 가치에 관한 논쟁의 현장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돈, 은행, 중앙은행과 같이 현대 경제에서 대단히 중요한 축을 맡고 있는 개념들은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역사 속에서 다듬어졌다. 그래서 저자는 경제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경제학 교과서를 넘어 철학과 역사 등 인류문명사를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돈이 생겨나고 은행이 발명되고 그 금융 시스템의 정점에 중앙은행이 존재하게 되기까지 벌어지는 일을 살펴보다 보면 지금 우리가 금융에 대해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은행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그렇게 되기까지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왔고,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글로벌 금융위기 또한 경제학이 풀어야 하는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는 사건이라는 점이다. (알라딘 책소개) 전문보기

 

 

7월 책읽기 모임 안내

다룰 책은 7월 책읽기모임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 기도(후지와라 신야 씀/ 장은선 옮김/ 다반 펴냄)을 읽습니다. 장소와 일시는 6월 모임에서 함께 정합니다.만 미리 구해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아 간략 공지합니다. 책소개 등은 여기서 보세요.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661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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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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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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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5/18~19(일) '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최종규' 책읽기 모임 고흥으로 갑니다.

이번 책모임은 책을 쓴 최종규님이 사시는 전남 고흥 동백마을에서 모꼬지(518, 19)를 겸하기로 했습니다. 18일 밤에 출발해 19일 아침에 순천만 갈대밭에서 일출을 보고 최종규님 집으로 향합니다.

최종규님은 '모든 책은 헌책이다'라는 무척 두꺼운 책도 내고, 1998년 한글학회 한글공로상도 받고, 인천 배다리에서 오랫동안 우리나라 유일한 헌책방 도서관을 운영하며, 근본주의적 생태주의 삶을 살았죠. 인천에서 서울까지 모임에 자전거를 타고 온다거나, 책을 내는 것도 나무를 베는 등 환경을 파괴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조그만 책에 빽빽하게 글자만 넣은 책을 만든다거나, 자신이 지은 책 판매도 풀무질이나 이음 등 동네 서점 몇 군데에서만 판매하고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 등 강력한 생태주의를 실천하다가 아내 분이 길고양이 키울 곳을 찾다가 인연이 되어 함께 살게 되고, 아이를 낳은 후로는 좀 너그러워진(?) 것 같습니다. ^^

주위에 이렇게 생태적인 삶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동료들이 있다는 것이 저한테는 큰힘이 되고 기운을 받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은 함께 찾아가 최종규님의 요즘 지역에서 활동하고 살아가는 모습도 보고 서로 힘을 얻고 오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일시: 518~9일(일)

모일 장소: 수원역 육교 밑

모일 시간 : 5월 18일 22:00

회비 : 50,000원(식대 포함)

장소: 전남 고흥 동백마을 최종규님 집 

책은 [사자성어 한국말로 번역하기](최종규, 철수와 영희)

책소개

사자성어를 한국말로 옮기려 합니다. 깊이 살피지 않고 쓰는 중국말이 아닌, 깊이 살피면서 쓰는 한국말을 찾아보려 합니다. 지식을 내세우거나 학식을 뽐내는 중국 한자말이나 중국 옛말이 아닌, 널리 사랑하며 고루 아끼는 한겨레 말글이나 한겨레 새말을 갈고닦고 싶어요.  

  한자말은 한국말이 아닌데, 자꾸 한자말을 한국말인 듯 잘못 생각하기 때문에 이처럼 말풀이를 엉터리로 붙이고 맙니다. 한자말은 중국사람이 쓰려고 지은 말입니다. 한국말이 될 수 없어요. 다만, 이 나라 옛 지식인과 사대부와 임금들이 중국한테서 중국글을 빌어 중국말을 하면서 하나둘 스며든 낱말이 있고, 이렇게 스며든 낱말 가운데 여느 사람한테까지 살며시 파고든 낱말이 있습니다. 저절로 녹아들어 한국말이 된 한자말(중국말)이 있을 텐데, 이렇게 스며든 낱말은 한자로 어떻게 적는지 알 까닭이 없는 한국말입니다. 따로 한자를 밝혀야 하거나 배워야 하거나 알아야 하는 낱말일 때에는 한국말이 아닌 한자말, 곧 중국말입니다.  

  교수신문은 해마다 새 사자성어를 하나씩 내놓습니다. 이른바 올해의 사자성어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교수신문이기 때문에 이 나라 교수들이 머리를 맞대어 빚거나 찾는 새 사자성어입니다. 그런데 대학 교수이든 지식인이든 기자이든,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사자성어는 뽑을 줄 알지만, 막상 새로운 한겨레 말글은 빚을 줄 모릅니다. 한국땅에서 살아가는 한국사람으로서 한국말을 알차고 아름다이 빚는 길을 열지 않습니다. “올해를 빛낼 한국말을 빚어 널리 알리면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어요.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지난날 사람들이 알뜰살뜰 우리 말을 빚어내지 않았다면 오늘날 우리들이 빚어내면 됩니다. 옛사람이 빚어내지 않았으니 우리 또한 안 빚어내도 그만이라고 여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옛사람과 견주어 우리들은 오늘사람이지만, 우리 뒤를 이어 살아갈 사람을 헤아리면 우리들은 오늘사람이면서 옛사람이 되거든요. 오늘 쓰는 말을 뒷사람한테 물려준다고 생각한다면, 아무 말이나 섣불리 쓸 수 없습니다. 오늘 살아가는 이 땅을 뒷사람한테 고스란히 물려주기 때문에 깨끗하고 알차게 일군 채로 물려주어야 하듯, 우리가 물려줄 말과 글 또한 알차고 싱그럽게 가꾼 다음 물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리말 중에서, 알라딘에서 담아옴) 

 6월 책읽기 모임

6월에는 [금융 오디세이](차현진, 인물과 사상사)를 읽습니다. 책소개 바로가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9062340

도서관에 없으면 미리 신청해 놓으시거나 동네 서점이나 사회과학 서점에서 책을 미리 사 놓으시면 좋겠네요. 대형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 보다 도서관이나 동네 서점 이용이 여러모로 좋을 것입니다.^^ , 권장서점은 서울 혜화동 [풀무질] 입니다연락처(02-763-8175)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4월의 봄날 책모임 알립니다!

 

이번에 함께 읽는 책은 <채식의 배신>이에요.

맨 앞에 실린 추천사를 읽었는데, 이런 문장들이 눈에 들어왔어요.

 

개인 차원의 ‘윤리적 소비’ 같은 것으로는 다가오는 지구적 재앙을 피할 수 없다. 자전거를 타든, 채식을 하든, 그것은 책임 의식을 회피하는 손쉬운 방패막이일 뿐이다.

 

채식을 하는지의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의 다양성은 이미 위험한 수준으로 급감했다. 어떤 식단도 종류가 제한된 상태에서는 건강성을 유지하지 못한다.

 

옥수수로 만든 시리얼과 기름을 짜낸 콩 찌꺼기를 산으로 녹여 재활용한 두유를 먹는 채식주의자의 몸이 만신창이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채식을 사랑하든, 육식을 즐기든, 지구에 살며 음식을 먹는 존재로서 지구의 다른 생명에게 조금이라도 책임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충분히 읽어 볼 가치가 있다.

 

지구를 덜 괴롭히면서 온갖 생명들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일 것 같다는 짐작을 해 봅니다.

온 누리에 초록빛, 연둣빛, 알록달록 꽃빛이 가득해질 4월 말에 만나요!

 

◈ 때: 2013년 4월 24일 수요일 저녁 7시

 

◈ 곳: 에베레스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423-103번지

         02-3667-8848

         http://everestfood.net/

 

 

 

◈ 준비하면 좋은 것: 개인컵과 손수건, 장바구니를 챙겨 가지고 다니세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남에겐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와 나누는 것도 좋아요.

 

◈ 연락할 사람: 청산별곡 011-9007-3427

 

◈ 읽고 올 책: <채식의 배신> (리어 키스 씀, 부키 펴냄)

 

 

채식주의 담론의 통합적인 청사진을 제시하다!

불편해도 알아야 할 채식주의의 두 얼굴『채식의 배신』. 20년간 동물성 식품을 입에 전혀 대지 않는 극단적인 채식을 실천하던 비건 출신의 저자 리어키스가 채식주의의 주요 주장이 무지에 기초하고 있음을 밝히고, 도덕적, 정치적, 영양학적면에서 그 주장들을 논박하였다. 저자는 채식주의가 생명 존중과 정의, 지속 가능한 사회 추구라는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무지와 오해로 인해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이 책은 채식을 하는 이유에 따라 도덕적 이유의 채식주의, 정치적 이유의 채식주의, 영양학적 이유의 채식주의로 나누어 논의를 전개한다. 동물 권리주의, 농업의 파괴성, 기아의 해결책으로 곡물이 제시되는 것의 타당성 등 채식주의 진영의 가치들을 검증하고,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많이 섭취할수록 심장 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지방 가설을 반박하고 채식주의자들이 만병통치약처럼 떠받는 콩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다.

 

◈ 지은이: 리어 키스(Lierre Keith)

1964년생. 작가이자 농사꾼이며 급진적 환경 운동가이자 페미니스트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여성 운동에 공개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여성 폭력 및 포르노그래피에 반대하는 각종 여성 운동 단체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로컬 푸드 운동을 일찍부터 지지했고, 환경 및 생태학 이슈와 관련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기존 생태주의 운동 주류가 한계에 부딪혔다고 보고 “산업 문명으로부터 지구를 구하라”라는 표어를 내건 새로운 환경 운동‘Deep Green Resistance(DGR)'에도 관여하고 있다.

www.lierrekeith.com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생태환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구의 날' 행사를 어떻게 진행할까 고민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녹색연합 시민모임 베지투스에서 기획하고 진행했던 행사들의 자료를 공유합니다.
베지투스가 '지구의 날'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면서 채식 단체와 동물 단체들이 지구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하게 한 계기가 되었죠. ^^

먼저 2007년 지구의 날 행사 자료를 올립니다. 녹색연합에 있던 자료가 복원되는 대로 다른 행사 자료(지구의 날,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 채식 문화제)도 공유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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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구의 날' 행사

베지투스에서 '옛사름', '나비야, 청산가자'와 함께 통밀빵콩고기버거 시식회와 EM 소개 및 무료 증정 그리고 '베가'의 벼룩시장이 함께 열립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행사니 나와서 함께 행사도 진행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일시 : 4월 22일(일) 11:00 ~ 16:00

◎ 장소 : 대학로 차 없는 거리

◎ 행사 내용
■ 통밀빵콩고기버거 무료 시식 및 판매
- 지구와 건강을 망치는 햄버거의 대안 식품으로 통밀빵과 콩고기 그리고 채식마요네즈 등으로 만든 웰빙식 호밀빵콩고기버거를 만들어 시식회를 가집니다
한 개에 2,000원씩 판매도 하고 재료 구입처 및 만드는 법 레시피도 나눠드립니다.

■ EM 소개와 무료 증정
- EM 원액으로 활성액을 만드는 법과 활성액을 이용해 실생활에서 사용법 등을 소개하고 무료 증정합니다.

■ 벼룩시장
-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 가방에 한아름 넣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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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구의 날 행사 보고

'지구의 날'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하고 진행한
'옛사름'과 '나비야, 청산가자' 그리고 '베지투스' 회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벼룩시장을 진행한 '베가' 회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지구의 날' 행사 평가회는 5월 2일(화) '홍대 옆 책방'에서 19:30에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한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경비 사용 내역
* 수입
회비                         :  47,800원
채식버거 판매금액      :  8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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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34,800원

* 지출
채식 마요네즈            :  34,000원
콩고기 패티               :  72,500원
양배추                      :   3,400원
녹말 이쑤시개, 네프킨 :   2,800원
토마토                      :   7,000원
칠리 소스                  :   6,400원
양파                         :   4,000원
시식용 재료               :   4,520원
생수                         :   4,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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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138,820원

- 설문 조사 결과
1. EM에 대해 아시나요?
전혀 모른다                남 : 44, 여 : 128 - 소계 : 172
들어본 적이 있다         남 : 25, 여 : 46 - 소계 : 71
잘 안다                      남 : 10, 여 : 20 - 소계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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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남 : 79, 여 : 194 - 총계 : 273

2. 친환경 제품을 살 때 가장 고려하는 점은?
가격                          남 : 20, 여 : 47 - 소계 : 67
편리성                       남 : 15, 여 : 33 - 소계 : 48
환경보호                    남 : 40, 여 : 129 - 소계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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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남 : 75, 여 : 209 - 총계 : 284

3. 시중 햄버거를 계속 사 먹겠습니까?
원래 안 먹는다            남 : 18, 여 : 64 - 소계 : 82
아니다                       남 : 51, 여 : 92 - 소계 : 143
그렇다                       남 : 14, 여 : 32 - 소계 :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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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남 : 83, 여 : 188 - 총계 : 271

4. 연령대는?
10대                          남 : 22, 여 : 29 - 소계 : 51
20대                          남 : 14, 여 : 51 - 소계 : 65
30대                          남 : 15, 여 : 58 - 소계 : 73
40대                          남 : 9, 여 : 30 - 소계 : 39
50대 이상                   남 : 11, 여 : 24 - 소계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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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남 : 71, 여 : 192 - 총계 : 263

- 채식버거 시식 및 EM 증정 수
채식버거는 약 500명 정도가 시식했으며,
EM은 약 290명 정도에게 증정되었습니다.       

 

 

 

 

 

 

 

 

2007년 녹색연합 시민모임 베지투스에서 채식 문화의 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할 예정으로 처음 열었던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 자료를 공유합니다. 이때부터 3년 동안 계속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을 가졌었고 계속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더 큰 틀에서 지속가능한 생태순환형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것에 집중하느라 중단하였지만 다른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 그때보다 여러 모로 채식주의자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고 앞으로도 더 채식 문화가 확산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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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 행사

2007년 신년을 맞이하여 1월 21일(일) 늦은 3시부터 대전 건강채식뷔페 '한울채'에서

다른 소수자 단체에 비해 그 동안 연대 활동에 소홀했던 채식주의자들간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채식주의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사회 활동에 활력을 넣는 계기가 목적으로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1부에서는 식품영양학자이신 송숙자 교수님을 모시고
육식이 인체에 주는 피해를 통해 잘못된 육식의 신화에 대해 알아보고
채식을 할 때 영양상의 주의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채식주의자 모임과 단체 그리고 참여자들의 소개 시간을 갖고
자신의 관심과 성향에 맞는 모임과 단체를 선택하여 활동할 수 있게 하고
참여자들끼리는 물론 모임과 단체간의 상호 연대와 교류를 통해
채식문화의 확산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회비 : 10,000원(식사비 포함)

* 프로그램 *
~15:00         식사 및 접수

1부
15:00~15:30  강의 : 육식은 왜 인체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나?-송숙자 교수님
15:30~16:00  질의응답 : 채식을 함에 있어서 영양학적 주의점-송숙자 교수님

2부
16:00~16:30  채식 모임 및 단체 소개
16:30~         참석자 소개

* 행사 당일 미디액트에서 채식 다큐 촬영이 있습니다.
얼굴이 나오고 싶지 않은 분은 거부 의사를 밝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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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 한겨레 기사

채식하는 사람들 까칠하지 않아요

권복기 기자


채식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려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대전 용전동 채식부페 한울채에서 열린 전국채식주의자모임에 참석한 조상우, 박선우씨, 윤범수씨와 딸 은하 양(왼쪽부터) ‘채식 연대’ 꿈꾸는 채식주의자 모임


» 송숙자 교수가 말하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습관

인도는 우리가  후진국으로 여기는 나라지만 식당은 물론 군대에서도 채식인을 위한 식단이 따로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채식이 쉽지 않다. 주위에서 ‘까칠한’ 사람으로 보는 통에 커밍아웃조차 어렵다. 집 밖을 나서면 먹을 게 없는 것도 문제다. 고기가 안 들어간 음식을 찾기가 무척 어렵다. 해산물이나 달걀까지 먹지 않는 이들은 더욱 그렇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채식주의자의 길을 즐겁게 가고 있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1일 대전시 용전동 채식뷔페 한울채에서 열린 전국채식주의자모임. 채식을 하는 이들이 동호회의 틀을 넘어 전국적인 모임을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녹색연합 채식동호회 베지투스가 주관한 이 모임에는 네이버의 채식동호회 ‘한울벗 채식나라’와 다음의 ‘지구사랑 베가’ 등 3개 채식모임 회원 30여 명이 모였다.

이날 모임에서 주로 논의된 문제는 채식 문화의 확산과 채식인들의 상호 교류. 앞으로 매년 초 전국채식주의자 모임을 열고 베지투스가 주관이 되어 가을에 치르고 있는 채식문화제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채식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기 위한 방안을 묻는 설문조사도 이뤄졌다.

처음 만나는 이들이 많았지만 채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어서 그런지 참가자들은 주위 사람과 오랜 친구처럼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이들 가운데 건강이 좋지 않아 채식을 시작한 이들이 많았다. 한울벗 회원인 이은희씨는 “생리통이 심했는데 채식을 시작하자마자 곧바로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다. 이씨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잘 만들었다며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카페(cafe.naver.com/ululul.cafe)에 대한 소개도 잊지 않았다.

건강 되찾으려
생명 살상 싫어서
환경파괴 막으려
착한  세상을 실천한다.
채식 동참하세요, 세상이 바뀝니다.

채식 전문 잡지 〈채식물결〉 이소명 취재부장은 1990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수술이나 항암치료를 않고 채식으로 병을 고친 뒤 채식 전도사로 살고 있다. 이씨는 “고기를 좋아해서 늘 고기를 달고 살았다”며 “채식으로 건강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철승씨는 음식만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고 속이 더부룩했는데 2년 전 채식을 하면서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고 했다. 김용철씨는 채식을 한 뒤 몸이 가벼울 뿐 아니라 피곤함이 크게 줄었다며 다이어트에도 채식이 최고라고 말했다.

다른 이유로 채식을 시작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유창훈씨는 생명을 죽이는 게 싫어서 23년 전인 10살 때부터 채식을 해왔고, 1999년 채식을 시작한 박선우씨는 가축용 사료를 기르고 목초지 확보를 위해 숲을 불사르는 환경파괴를 막고자 채식주의자가 됐다고 한다.

이날 모임에는 채식전문가인 송숙자 전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채식과 건강, 그리고 올바른 채식법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송 교수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자연스러운 식사법이 채식”이라며 “채식주의자는 기인이나 괴인이 아니라 주위로부터 신뢰와 사랑과 존경을 받는 바르고 의롭고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모임을 기획한 베지투스 조상우씨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채식주의자들의 연대가 확대되어 생명존중과 환경보호의 실천인 채식에 동참하는 이들이 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글·사진 권복기 기자 bokki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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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 설문 조사 결과

2007년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의 설문 조사에 총 27명이 응해 주셨습니다.
모든 문항에 답하신 분들이 적어 정확한 자료를 얻을 수 없었지만
채식 문화 확산을 위해 좋은 자료가 될 수 있기에 공개합니다.
바쁘다는 핑계가 정리가 미루어져 공개가 늦어졌습니다.
이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

이번에 강의해 주신 송숙자 교수님의 연락처는 아래와 같으니
채식의 영양학과 건강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손전화 : 011-9753-6046
사무실 : 02-9607-7004

1. 성별
남:12명, 여:15명

2. 연 령
10대:1명, 20대:5명, 30대:6명, 40대:4명, 50대:2명 60대□ 기타(   )

3. 지 역
서울:6명, 경기:2명, 부산□, 인천□, 대구□, 광주□, 대전:1명, 울산□,
경남□ 경북:1명, 전남□, 전북□, 충남□, 충북:2명, 강원:1명, 제주□, 해외□

4. 채식 정도(중복 답변 포함)
오신채:2명, 순수채식:8명, 우유:3명, 달걀:2명, 생선:7명, 닭고기□, 가끔 육식:3명, 비채식□, 기타(   )

5. 채식 연수
0~6개월:3명, 6개월~1년:4명, 1~2년:2명, 2~3년□, 3~5년:3명, 5~10년:4명, 10~20년□, 20년 이상:2명, 기타(1명)

6. 채식 동기(중복 답변 포함)
건강:9명, 기아문제:2명, 다이어트□, 생명존중:12명, 에너지절약:3명, 영성:3명, 체질□, 환경보호:7명, 기타(   )

7. 종 교
기독교:3명, 불교:5명, 아난다마르가□, 칭하이 무상사□, 일관도□, 제7안식일□, 천주교□, 없음:12명, 기타(   )

8. 채식 관련 관심 분야(중복 답변 포함)
건강:12명, 문학:3명, 미술:2명, 연극:1명, 영화:10명, 음식:6명, 음악:5명, 인터넷:7명, 기타(2명)

9. 앞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채식 관련 행사나 의견 :
채식요법 체계적 강좌, 문화 행사(채식 재즈 등), 동물보호 관련 캠페인, 정기 모임, 지방 모임, 카페 모임

이후 베지투스는 모든 채식주의자들과 함께 채식 문화 활동을 함께 기획하고 주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국 채식주의자 모임에 참여해 주시고 설문에 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학기 초라  바빠서 좀 늦었네요.

3월 책읽기 모임 알립니다!

 

◈ 때: 2013년 3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

 

◈ 곳: 성균관대학교 앞 인문학책방 풀무질(02-763-8175)

 

◈ 준비하면 좋은 것: 나눌 먹거리를 챙겨오면 좋습니다.
                            개인컵과 손수건, 장바구니를 챙겨 가지고 다니세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남에겐 필요할 수 있는 물건를 가져와 나누는 것도 좋아요.

 

◈ 연락할 사람: 청산별곡 011-9007-3427

 

◈ 읽고 올 책: <10대와 통하는 성과 사랑>(노을이 씀, 철수와영희 펴냄)

 

 

◈ 지은이: 노을이

저자 노을이는 한동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3년간의 인턴,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전문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가 자격을 받은 청소년 상담사이고, 기독교 상담 심리 치료사 1급, 다문화 상담사 1급 등 10개 영역의 자격을 갖고 있습니다. 포항청소년지원센터와 포항 한빛상담심리센터에 소속되어 청소년 위기 상담을 했고, 수년간 진로 학습 컨설팅 및 심리 상담으로 청소년들과 만나 왔습니다. 대학 및 기업, 여러 단체와 교회 등에서 의사소통 및 커플을 위한 강의, 여성과 자기 이해를 위한 특강을 하기도 합니다. 자살 예방 집단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행복한 연애와 이성 문제, 건강한 성 가치관과 자아상 확립이 주 관심 분야입니다. 지금은 포항에서 마음 아프고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상담하고 글을 쓰며 지내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이야기를 들어주는 심리학』이 있고, 우리말로 함께 옮긴 책으로 『내 아이가 불안해할 때』가 있습니다.

 

◈ 책 소개

건강한 성과 행복한 사랑 이야기『10대와 통하는 성과 사랑』. ‘성’의 권리를 10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누릴 수 있도록 기획한 책이다. 성과 사랑이라는 흥미롭고 호기심 가득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요한 성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지식들이 수록되어 있다. 사회 관습상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습득하기 어렵다는 점을 착안하여 왜 그런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등 성 자체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냈다. 10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서 약동하는 성 에너지가 얼마나 소중하고 대단한 것인지, 그 가치를 깨닫게 해준다.

 

<풀무질 찾아오는 길>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와 성균관대 방향으로 올라오세요. 성균관대 바로 옆에 지하 1층 풀무질 책방이 있습니다.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1월 책읽기 모임 알립니다.

2013년 첫 책모임이네요. 새해를 맞아 비는 소망은 각자 다르겠지만, 지난해보다 올해 조금 더 좋은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은 모두 같을 거예요.

어른과 아이, 남자와 여자, 가진 사람과 덜 가진 사람이, 나무와 풀과 새들이 평화롭고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세상에 대한 꿈 말이죠.

평화로운 세상으로 가는 길을 막는 것들 가운데 가장 오래되고 견고한 것이 ‘군대’일 것입니다.

이달에 함께 읽는 책은 이 땅의 완고한 군사주의에 맞서 병역거부를 선언한 젊은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쓴 최초의 양심적 병역거부 책,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지요.

올해 첫 책모임은 평화를 향해 한 걸음 내딛는, 중요한 모임이 되겠네요.

더구나 의미 있는 자리에서 모이게 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면 좋겠어요.

◇ 읽고 올 책: 삼켜야 했던 평화의 언어-병역거부가 말했던 것, 말하지 못했던 것

                   (임재성, 그린비)

◇ 때: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저녁 7시

◇ 곳: 전쟁없는 세상(서울 마포구 망원동 422-9번지 3층/ 02-6401-0514)

         http://withoutwar.org

◇ 준비하면 좋은 것: 함께 나눌 먹을거리를 챙겨 오시면 좋습니다.

                            개인 컵과 손수건, 장바구니를 챙겨 가지고 다니세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남에겐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와 나누면 좋아요.

◇ 지은이 소개: 임재성

 임재성은 198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법대를 다녔지만 법은 잘 모르는 데모쟁이로 대학 시절을 보냈다. 이후 ‘전쟁없는세상’에서 활동하면서 평화운동가들, 병역거부자들과 새로운 생각을 나눌 수 있었다. 누군가 먼저 총을 내려놓는 것이, 바보 같아 보이지만 전쟁과 폭력을 멈출 수 있는 하나의 씨앗이라는 믿음으로 병역거부를 택했다. 서울구치소와 충주에서 수감생활을 했고, 2006년 5월 출소했다. 출소 이후에는 평화학을 공부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대학원에 진학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박사과정에서 ‘폭력의 사회학’이란 화두를 가지고 징병제, 군사주의, 평화운동, 법과 폭력 등을 연구해 나가고 있다. 폭력을 연구한다는 것은, 그것이 놓여 있는 결을 찬찬히 더듬는 것이라 믿고 있다. 쓴 논문으로는 「평화권(Right to Peace)을 통해서 본 한국 인권 담론 확장과정 연구」, 「지연된 ‘군인만들기’의 법제화: 1949~50년 병역제도 연구」 등이 있고, 평화권 논문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논문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일본 교토대학에서 일본의 전쟁 기억과 평화박물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진지한 걸 안 좋아하는데 어쩌다 보니 엄청 진지한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가끔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팔자려니 생각하는 중이다. 나이가 먹어도 소심해지지 않는 것이 꿈인데, 이 꿈이 참 어렵다는 것을 이미 여러 번 절감했다. 꿈이 하나 더 있는데, ‘전쟁 없는 세상‘이다. 진지하게 그리고 진심으로 말이다.

◇ 책 소개

국가인권위원회 논문상을 받은 임재성의 『삼켜야했던 평화의 언어』. 누군가 먼저 총을 내려놓는 것이 전쟁과 폭력을 멈추는 씨앗이라는 믿음으로 병역거부를 택했던 저자의 석사학위 논문 등을 수정ㆍ보완한 것이다. 공감의 대상으로서 병역거부자에 접근하면서 그들이 병역거부운동을 통해 만들어온 저항과 고민을 들여다본다. 병역거부가 말했던 것, 말하지 못했던 것을 들을 수 있다. 특히 한국 사회의 군사주의 등에 저항할 가능성을 병역거부를 통해 고찰한다.(인터넷 교보문고)

◇ 찾아오는 길

 

 

  

* 지하철

-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 → 망원우체국 사거리 → 동교초등학교 입구 (도보 10분)

-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 청기와주유소 → 9번 마을버스 → 동교초등학교 입구

* 버스

- 9번 마을버스 (신촌역 8번출구, 망원역 1번출구) 승차 → 동교초등학교 입구

- 271번, 7013번 (성산시장) 하차 → 망원우체국 사거리 → 동교초등학교 입구

- 7011번 (망원1동주민센터, 동교초) 하차 → 동교초등학교 입구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11월 책읽기 모임 알립니다.

이달에 함께 읽을 책은 <민주주의에 反하다>입니다.

12월 19일은 대한민국 제 18대 대통령 선거일이에요. 저는 한때, 내가 찍은 대통령이 당선되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 올 거라는 순진한 믿음을 가진 적도 있어요. 남들이 절대 당선 안 된다는 사람에게 표를 주고는 민주주의 말고 다른 건 없나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고요. 갈수록 점점 정치를 믿지 않게 되고, 내가 사는 세상을 좋게 만드는 데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적다고 느끼게 되더군요. 그런 제게 힘을 주는 책을 만났어요(아직 다 읽은 건 아닙니다만...@.@;;). 지금 제가 국가나 정치에 대해서 하고 있는 생각은, 다음 시 속에 흐르는 생각과 거의 같아요. 이 시는 우리가 읽을 책 <민주주의에 反하다>에 실려 있습니다.

<애국자가 없는 세상>

                              권정생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애국 애족자가 없다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젊은이들은 나라를 위해

동족을 위해

총을 메고 전쟁터로 가지 않을 테고

대포도 안 만들 테고

탱크도 안 만들 테고

핵무기도 안 만들 테고

 

국방의 의무란 것도

군대훈련소 같은 데도 없을 테고

그래서

어머니들은 자식을 전쟁으로

잃지 않아도 될 테고

 

젊은이들은

꽃을 사랑하고

연인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이 세상 모든 젊은이들이

결코 애국자가 안 되면

더 많은 것을 아끼고

사랑하며 살 것이고

 

세상은 아름답고

따사로워질 것이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라지요? 대통령 선거를 바로 눈앞에 둔 시점에서 이 책을 읽는 것은 꽤 의미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지금, 바로 여기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 2012년 11월 28일 수요일 저녁 7시

: 사랑방 하늘나무(02-2296-0464)

준비하면 좋은 것: 함께 나눌 먹을거리를 챙겨 오시면 좋습니다.

                             개인 컵과 손수건, 장바구니를 챙겨 가지고 다니세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남에겐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을 가져와 나누는 것도 좋아요.

연락할 사람: 청산별곡011-9007-3427

읽고 올 책: <민주주의에 反하다>(하승우 지음, 낮은산 펴냄)

지은이 : 하승우
그가 정치학을 전공한 것은 우연이었다. 시험 성적에 맞춰 지원했을 뿐 정치에 관심은 없었다. 대학원에 진학한 것은 학문에 대한 뒤늦은 관심 탓이었지만, 대학원의 교육 과정은 그 호기심을 채워 주지 못했다. 정체성을 강조하는 학교 밖 학문 공동체들에도 정을 주기는 어려웠다. 그러다 2001년 풀뿌리 운동을 만났다. 평소 생각하던 바를 이미 현실에서 구현하는 운동이 있었다니! 그때부터 연구와 활동의 경계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다. 삶이 받쳐 주니 생각의 힘이 부쩍 강해졌다. 그래서 요즘은 삶이 생각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을 고민하며, 중심에서 멀어지는 삶을 기획하고 있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녹색당 평당원이다. 동네에서 몇 개의 독서 모임과 공부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넘어서는 직접행동》 《희망의 사회 윤리 똘레랑스》 《세계를 뒤흔든 상호부조론》 《군대가 없으면 나라가 망할까》 《아나키즘》 《도시생활자의 정치백서》 (공저) 등을 썼다.

 

책 소개

지난 100년 동안 시민의 존엄과 직접행동은 어떻게 짓밟히고 되살아났는가?『민주주의에 반하다』.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운영위원이자 녹색당 평당원으로 활동 중인 저자 하승우가 우리 역사를 통해 민주주의의 역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민중의 존엄’과 ‘직접행동’에 대해 논의하였다. 3.1운동과 빨갱이 섬의 비밀, 시민을 거역하는 민주주의와 정치의 부활, 시민 불복종과 법치 등 지난 100년 동안 시민의 존엄이 어떻게 짓밟혀 왔는지 짚어내고, 대학을 넘어 함께 사는 법, 탈핵운동과 녹색당 등 직접행동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살펴본다. 저자는 몫 없는 사람들의 몫, 목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목소리를 회복하는 ‘인권의 정치’에서 그 몫과 목소리의 범위를 더 넓히라고 요구하는 ‘생태의 정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이를 위해 평화와 탈핵, 공유와 협동조합을 꿈꾸는 ‘삶의 정치’를 제시하였다.

 

(지은이와 책 소개 글은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가져왔습니다.)

 

 ◇ 찾아오시는 길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일시 : 2012년 11월 19일(월) 19:00

⊙ 장소 : 영등포 에베레스트(영등포역 6번출구)

⊙ 회비 : 전체 식사값 1/n

⊙ 발제문 : 세계 식량 문제와 채식(발제문은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 문의 : 초록주의(017-728-3472, endofred@hanmail.net)

오실 분들은 답글이나 문자 등으로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채식을 하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생명의 소중함 때문에 시작해서 시민단체인 녹색연합에서 생명운동공부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환경운동을 하면서 환경은 물론 식량 문제에도 채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채식 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베지투스라는 모임을 만들고 각종 채식 운동을 하는 등 나름 노력을 했고

채식 운동이 아직도 부족하지만 예전에 비해 많이 활성화되었다고 봅니다.

운동은 크게 시민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일과 정책을 시정하고 만드는 일로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의 의식을 변화시키는 일도 중요하지만

저는 정책을 통해 채식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계속 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지금은 시민 의식 변화보다는 채식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관련된 활동을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아직(?)은 공짜로 마시는 공기 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식량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가 강박증처럼 경제 성장을 외치고 과도한 경쟁으로 피곤하고 불안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일상화된 보릿고개와 한국전쟁 이후 수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죽는 아픈 시간을 보냈기 때문일 것입니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와 '굶주리는 세계' 등의 책에서는

이미 세계 인구를 다 먹여살리고도 남을만큼 충분히 식량이 생산되고 있다고 하지만

과연 실제 식량 상황이 어떤지 그리고 또 그게 계속 가능한지 장담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세계 식량 생산의 90% 정도는 석유와 천연가스 같은 화석 연료에 의지하지만

이미 석유 정점은 지났고 이후 다가올 식량 문제에 대해 세계는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의 세계 식량 문제는 물론 앞으로의 식량 문제에 있어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채식이라고 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하여 앞으로 어떻게 식량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방법을 토론하고 가능하면 정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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