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초록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3월입니다.

초록정책선거를 만들고 초록유권자운동, 초록에 투표 캠페인을 준비하기위한
<지방선거-초록, 무엇을 할것인가> 토론회가
드디어 다음주에 열립니다.

이번 토론회(3.13(목) 오후2시, 정동 프란치스코회관)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1부 정책의제 제안 토론과
2부 초록 매니페스토운동 계획 토론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방선거-초록, 무엇을 할것인가> 토론회를 널리 알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참석을 독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수원 대안화폐 준비모임에서

1/6(월)과 1/13(월) 한국은행에서 33년 근무한 김하운 인하대 교수의 지역화폐와 금융 하부구조 개요와 지역화폐와 우리나라의 금융제도에 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금융제도 및 주류 경제학에서의 금융제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1/20)에는 수원상공회의소 근처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1층 솔대노리 카페에서 한국사회적금융연구원의 문진수 원장의 공동체 금융의 이해(지역기금 & 지역화폐)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습니다.

대안화폐나 지역화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수원 지역이 아니어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수원 대안화폐 준비모임은 수원 지역의 시민단체와 신협이 1년 동안 공부하며 지역에 맞는 화폐를 준비하고 확산하려는 모임입니다. 첨부 자료를 참고해 보세요.

수원 지역화폐연구모임(사회적금융)_문진수(2014.1.20).pdf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로 71번길 2, (정자동 68-18)
문의 : 초록주의(010-4728-3472)

주소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로 71번길 2, (정자동 68-18)

 

교통안내

  • 지하철 이용시
  • 전철 1호선 화서역 하차
  • 하차후 - 택시 (5분 소요) / 보도 (30분 소요) 지하철 이용안내
  • 버스 이용시
  • -  화서역에서 상공회의소, 수성고교 하차(37, 39번 버스는 상공회의소, 92번 버스는 수성고사거리에서 하차)
  • - KT수원지사 하차후, 보도 5~10분 시내버스 이용안내

제4회 열린강좌
김수민 시의원에게 듣는다
-시의정 활동의 문제점과 좋은 시의원이 되려면

일시 : 1/23(목) 19:30
장소 : 녹색교육센터(혜화동로타리)

 

 

영주댐 공사중지 가처분 소송을 준비하면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모래강에 대하여 깊고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오경섭 교수님,

내성천의 생태를 오랫동안 조사해 오신 오충헌 교수님,

내성천 조류 조사에  헌신적으로 조사에 참여하여 주신 발중록 선생님의 강의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영주댐 공사 중지 가처분 소송을 준비하며

                                                                                    지율


내성천은 물야면 오전 약수에서 발원하여 삼강에서 낙동강과 만날 때 까지 106km로 흐르는 

낙동강 상류의 지천이다.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불과 100여일의 환경영향평가 기간을 거치면 계획 된 영주댐은 발원지인 

물야에서 60km 지점인 내성천 중류에 세워지며 영주댐이 완공되면 19km 구간, 10.4㎢의 유역이 

물에 잠기에 된다. 인체로 비유하면 허리가 끊기는 형상이며, 화상으로 비유하면  위급한 치료가 

필요한 3도 이상의 화상이다. 


   내성천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이 분기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지도를 보면 내성천 유역은 보리수 잎처럼 아름답게 

보이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노년기 지형의 특성이 고스란히 지도에 나타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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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영주댐은 내성천 유역의 지형적 특성에 대한 면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착공되었기에 지금 우리 눈앞에는 그 참혹한 결과들이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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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댐 물막이 공사가 시작 된지 불과 2년 만에 내성천 하류에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모래유실로 

인한 하류 장갑화 현상과 강수위 하강, 수질 오염이지만 그밖에 생태계의 단절, 멸종위기 동식물의 

서식지 훼손 등 피해는 점점 심각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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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성천의 변화는 모래강 바닥에서 취수를 하는 낙동강 식수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더구나 설계과정에서 건설사간의 담합으로 두 개의 배사문은 하나만 반영 되었고 생태교량과 어도 

역시 제외 된 채 공사가 진행되었기에 그 피해가 점점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행처와 지자체는 

설계 담합으로 인한 악영향과 내성천 하류의 변화에는 무관심한 채 영주댐의 홍보와 댐주변의 개발에만 

열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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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를 담합했던 삼성건설과 대우물산은 96억의 벌금형을 선고 받는 것으로 면피되었지만, 정작 설계 

담합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주민들은 내성천의 변화에 대해서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 알지 못하고 있다.  


    영주댐 하류 5km 밖에 위치한 

무섬 강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장갑화 현상은 영주댐 하류 전 구간으로 확산되 고 있다.

 (*장갑화 현상 : 모래가 쓸려 내려 간 후 육지식물이 들어오고 강바닥에 자 갈만 남는 현상 )


그러하기에 영주댐 중지 가처분 소송은 영주댐이 내성천 전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히고 

관련법령에 의거하여 그 책임 소재를 묻고 앞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 할 것인지를 미래 예측하고 

증거를 제시 해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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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송의 과정을 통하여 내성천의 가치를 재조명 하고, 법률적인 정보와 과학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을 바로 세우는 계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 소송의 첫째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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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산과 새만금 소송에서 보아왔듯이 시행처가 정부이고 시공사가 대기업일 경우 그 피해를 

증명하기 어려운 환경문제에 대하여 법원의 판단을 기대하는 것은 무모 할 만큼 어리석은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벽이 높다고 해서 언제까지 담벼락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분노하며 담벼락 밖에 서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그 벽은 우리들 마음의 벽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강을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이 변해야 하듯이 

우리 마음에 고정관념들을 놓고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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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정의를 세우는 깃대이기에 우리는 소송의 방식을 선택했다. 얼마 전까지 대법원 홈피에 

들어가 보면 법은 어렵지 않다고 쓰여 있었다역설적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그 진실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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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자는 영주댐 공사가 70% 이상 진행된 이 시점에서 공사를 중단을 하는 일이 가능하냐고 묻는다

그러나 이 질문은 영주댐으로 인하여 우리가 잃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고 내성천과 같은 

자연 하천을 다시 만들려면 어떠한 노력과 경비가 소요 될 것인지를 되묻는 것으로 답을 대신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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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인 일본의 경우 지난해 법원은 1997년 완공 된 방조제 이사하여만의 수문을 개방하라는 

판결을 내렸고일본 정부는 대법원에 항소하지 않은 채 고등법원의 판결을 받아들였다

수문 개방에 들어가는 예산은 1조원 대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천억 이상의 비용을 들여 철거를 

시작한 구마모토현의 아라세댐 역시 우리에게 좋은 교훈을 남기고 있다


       정부의 계획대로 
영주댐이 계속 진행 된다면 지금 우리의 눈앞에 펼쳐있는 19km의 강변은 사라질 것이며
현재 영주댐 하류에서 일어난 변화는 앞으 로 다가 올 재앙의 아주 적은 부분에 불과 할 것이다.

내성천 유역을 생태도 살리고 환경도 보호하는 습지의 유기적인 기능으로 다시 바라본다면 개발

위주의 환경정책을 환경과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비록 경제문제와 법률적 검토 등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지금 우리는 그 출발선 앞에 서있다.

낡은 것에 대해서는 호스피스가, 새로운 것에 대해서는 산파가 되라!”고 이야기한 

게세코 폰 뤼프게의 말을 되새기며 글을 맷는다.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려요. ^^

 

많은 참여와 홍보 부탁드려요. ^^

 

 

후지무라 야스유키
3만엔 비지니스-더 적게 일하고 더 행복하기

일시 : 2013년 5월 30일 19:00~21:00
장소 : 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과거 아프리카 사람 목표와 약속이 없어서 가장 행복했으나 경제 발전을 꽤하는 지금은 변함. 목표와 약속이 생겼지만 아직 목표에 도달하거나 약속을 지킬 실행력을 갖지 못해서 생긴 서로 간의 불신 때문.

일본은 하루 5시간 일했던 200년 전이 가장 행복했음. 200년 동안 생산성 400배 늘어났지만 현재 평균 10시간 일함.

자유 시간을 갖기 위한 대안은 한달 3만엔만 벌자. 3만엔은 수입으로는 아주 적은 돈이라 사람들이 관심을 갖지 않아 버려진 사업이 무척 많음.

박원순 시장의 세상을 바꾸는 1,000가지 직업 중 여기에 해당하는 직업 15개 있음. 후지무아 야스유키 자신의 컴퓨터에는 750개의 3만엔 수입 직업이 있음.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선택의 다양성이 있어서 나쁜 직업을 배제할 수 있어야 함. 또한 즐겁게 일할 수 있어야 하고 위험성 있는 일은 배제함. 3만엔 직업은 한 가지 사업에 한달에 이틀만 일함. 열흘 걸릴 일 같은 것은 배제함. 이런 일이 자신이 기록한 것이 750개임.

생활하는 데 이런 직업이 각자 한 달에 몇 개가 필요할까? 저자는 3개만 필요함. 한 달 6일 일하면 일주일 6일이 휴일인 셈. 이 휴일에 먹거리, 에너지를 자급할 수 있게 생산함. 그래서 9만엔 수입 중 월 2~3만엔을 저금할 수 있음. 작년 서울에서 100명에게 강의 후 질문한 결과 강의 전과 달리 전원이 3만엔 직업 3개 갖기를 원함.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실패를 걱정마라. 완벽한 결혼 상대라고 생각해도 살아 봐야 알기 때문에 완벽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을 선택.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면 됨. 저자는 1,400개 정도 발명했지만 잘 된 것 하나도 없고, 사업도 12개 회사 차렸지만 8개 잘 안 되고 잘된 게 4개임.

자원봉사로는 사회 변하지 않음. 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그 안에 들어가서 같이 해야 하지 별도로 움직여서는 안 됨. 실패를 염려하지 않음. 실패해도 잃어버릴 게 없는 상황 만들어야 함. 첫째 부채지지 말아야. 자신이 할 수 있는 경제 규모 내에서 사업할 것. 둘째 고정비인 임대료 등도 없앰. 목표도 없고 약속도 싫어함. 이게 삶을 피곤하게 하는 것이라 목표는 이게 되면 좋겠다는 꿈은 좋지만 언제까지 해야 하는 꿈은 배제함. 친구를 먼저 만들고 체력을 키우고 3개월이면 됨. 기술은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고 모르면 친구에게 물어 보면 해결됨.

문제는 자유 시간이라 자유 시간 만들 수 있는 한달에 이틀만 일하는 직업 만들어 하나 먼저 시도함. 이렇게 해서 수입이 늘면 전력 투구했던 일을 줄임. 주 5일에서 4일로 줄이고 4/5로 월급 줄인 사람 있음. 지구를 즐겁게 살자는 미국판 잡지를 일본판으로 리스크 없이 시작함. 번역본 출간은 리스크 때문에 미국판 그냥 회원들에게 주고 번역본은 메일로 보내줌. 아마존에서 9,000엔 하는 것을 4,000엔에 구독하게 하고 메일로 번역본 보내줌. 번역자 저작료는 이익에서 배분. 시작할 때 저작료는 무료이지만 응모자는 쇄도함. 반년 후 일주일 중 하루 줄인 것이 이틀 분 이익으로 되돌아 옴. 이런 생활을 위해 5년에 걸쳐 라이프 스타일 바꿔야 함.

자유시간 늘여서 그 시간으로 자급율 높이면 지출이 줄어들어 수입 줄여도 됨. 이 과정이 계속 순환됨. 이렇게 자본주의적 소비의 함정에서 빠져 나감. 이런 생활 가능하게 하는 750개의 직업 중 50종류가 실현되고 있고 200~300명 정도가 실제 종사하고 있음.

저자가 직접 발명한 흔들기만 하면 되는 커피 로스팅 기계로 일하는 사람 많음. 이 기계로 1인 회비 400엔으로 커피 파티함. 커피는 바로 산화해 건강에 안좋으나 갓볶은 것 알칼리인데가 유기농만 사용해 건강에 좋음. 기계는 50년 정도 쓸 수 있음. 이렇게 만든 커피를 년 10만엔 정도 사가는 사람도 있음. 월 2회 커피 파티하면 2~3만엔 정도 수입이 생김.

경쟁에서 이겨야 하는 경제가 증오심을 키움. 친구 없어도 모르는 사람끼리라도 함께 모여 공부하며 모임 구성. 자유 시간을 마음대로 낼 수 없는 의사, 군인, 소방관 등의 직업적인 차이는 어떻게 극복할까? 대가족은? 지금 직업에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3만엔 직업이 필요 없음. 실업 청년으로 좌절하고 있는 사람이나 일자리 있지만 힘들어 견딜 수 없는 사람에게 필요한 직업임.

일본은 근로자의 반 정도인 3,700만 명, 1%의 정신병원 갈 사람들에게 필요함. 일본에서 매년 35,000명 자살. 다 만족하지만 회사 언제까지 존재할지 불안한 사람도 필요함. 일본에서 이 강의 듣는 사람 중 파나소닉과 소니 회사 사람이 가장 많음. 이들 세 가지 조건에 드는 사람이 일본의 일하는 사람의 60% 정도임.

<저자가 만들고 있는 식량, 에너지 자립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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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ㅎㅎ 이분 검색하러 들어와보니 ㅎㅎ 이 내용 텃밭까페에 퍼 갈게요^^

    2013.06.06 11:40

  518 특별강좌 안내문.pdf

일베에게 상처받은 벗들을 위한
5.18 특별강좌
“국군 아니죠? 인민군이죠?” 이런 헛소문은 그때도 있었습니다. 소문의 진원지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참혹한 살육을 이해할 수 없어 어른들에게 그렇게 물었습니다. 도청이 진압당한 뒤 6월 1일 처음 나온 <전남매일>은 1면에 김준태 시인의 시 ?무등산은 알고 있다?를 실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제목만 보고도 광주시민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요, 무등산은 알고 있었죠. 어떻게 모를 수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서울의 남산은? 부산의 금정산은? 대구의 팔공산은? 요즘 말로 “알랑가 몰라”였습니다. 아니, 알아도 모르는 척했습니다. 그래서 광주는 많이 아팠습니다. 일베에 물려 마음의 상처를 받은 벗들을 초대합니다. 광주의 진실을 무등산만 알고 있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남산 밑 서울, 금정산 밑 부산, 팔공산 밑 대구에서 모이기로 했습니다.
 
<강연 내용>
[1강] 장엄한 패배, 거룩한 부활 - 광주민중항쟁과 민주화운동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광주의 자식을 자처하는 서울내기 역사학자)
[2강] 내 마음 속의 5월 - 기억 속의 광주, 예술 속의 광주
홍성담(화가, 1980년 당시 시민군, 연작 ?오월 판화?의 작가)
[3강] 라 마르세이유, 레미제라블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까지 - 다시 부르는 뜨거운 노래
서해성(작가, 원조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4강] 박정희와 광주 - 나의 일베 전투기
낸시랭·강영민(팝아티스트)
 
<기획·주관·주최·후원단체>
기획 : 평화박물관
주관 : 평화박물관(서울), 5.18기념사업부산협의회(부산), 5.18민중항쟁33주년대구경북행사위원회(대구)
주최 : (가칭)5.18왜곡저지국민행동, 역사정의실천연대
후원 : 5.18기념재단
 
※ 지역마다 일정과 강의 내용에 차이가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 지역별 일정을 확인하신 다음 각 지역 주관단체로 신청 및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행사 관련 문의는 평화박물관(02-735-5811~2)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베에게 상처받은 벗들을 위한 5.18 특별강좌>
지역별 일정

서울

6월 03일 [1강] 장엄한 패배, 거룩한 부활 - 광주민중항쟁과 민주화운동 (한홍구)
6월 10일 [2강] 내 마음 속의 5월 - 기억 속의 광주, 예술 속의 광주 (홍성담)
6월 17일 [3강] 라 마르세이유, 레미제라블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까지 (서해성)
6월 24일 [4강] 박정희와 광주 - 나의 일베 전투기 (낸시랭·강영민)
시간 : 6월 3, 10, 17, 24일(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장소 :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 교육장
신청 및 문의 : 평화박물관. 장소 관계로 선착순 50명만 신청 받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해 주십시오. peacemuseum@empal.com 02-735-5811~2 (메일 신청시 성함과 연락처를 꼭 남겨주십시오.)
수강료: 감동후불제
 
부산
5월 31일 [1강] 장엄한 패배, 거룩한 부활 - 광주민중항쟁과 민주화운동 (한홍구)
6월 14일 [2강] 박정희와 광주 - 나의 일베 전투기 (낸시랭·강영민)
6월 21일 [3강] 라 마르세이유, 레미제라블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까지 (서해성)
시간 : 5월 31일, 6월 14, 21일(금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1강]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초량역 5번출구, 051-463-2240), [2강] 모임공간 “R”(부산대 정문 NC백화점 앞, 051-583-2021), [3강] 경성대 앞(미정, 추후공지)
신청 및 문의 : 5.18기념사업부산협의회(담당자 김종세). 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해 주십시오. 010-3568-2001 minjuedu@hanmail.net
수강료 : 감동후불제
 
대구
6월 11일 [1강] 끝까지 도청에 남은 사람을 기억하자 (한홍구, 서해성 토크쇼)
6월 18일 [2강] 박정희와 광주 - 나의 일베 전투기 (낸시랭·강영민)
6월 25일 [3강] 내 마음 속의 5월 - 기억 속의 광주, 예술 속의 광주 (홍성담)
시간 : 6월 11, 18, 25일(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 : 미정(추후공지)
신청 및 문의 : 5.18민중항쟁33주년대구경북행사위원회(담당자 김두현). 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해 주십시오. 010-5880-7708 citizen2001@hanmail.net
수강료 : 감동후불제

어제 수원 녹평과 르몽드지 읽기 모임에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금민 운영위원장을 모시고 기본소득 강연회를 함께 개최했는데 진보신당(과거 사회당 포함), 녹색당, 수원촛불 등 2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서울은 물론 평택, 용인, 안산 등 수원 인근에서도 많이 왔더군요.
비록 아주 많은 수는 아니지만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소속에 다양한 특성을 가진 분들이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이런 종류의 자리를 앞으로 녹색당의 지역 모임이 잘 만들어 나가 연대의 틀도 마련하고 지역 활동도 활발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멘탈 붕괴의 상태에서도 건강한 진보신당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이 동지애적으로 기뻤습니다. 
작년 초인가  저자 초빙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책읽기 모임을 가졌었는데 그때보다 기본소득에 대한 내용이 많이 탄탄해지고 풍부해진 것 같습니다.
초록의 가치에서 저는 전적으로 반대의 입장이지만 녹색당의 기본소득 모임에서도 초빙을 해 제대로 알고 돌파구를 마련했으면 합니다.
뒷풀이에서 진보신당 채식주의자 두 분을 만났고 경기 지역 녹평 모임도 진보신당분들이 주도하고 이번 탈핵 버스에도 적극 참여하는 것을 보니 연대의 틀을 넘어 함께할 시기도 머지 않았구나 속단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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