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예전에 생활로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하다 '대안화폐'가 아닌 '본질화폐'의 필요성을 느끼고 기획해 홈페이지 작업을 한 적이 있다. 자원 활동가가 시간이 되는 대로 작업하는 방식에 의존하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원 활동가가 바빠 지연되던 중 4대강사업 저지 홈페이지 제작에 힘을 쏟느라 잠시 미루고 있었다. 역시 자원 활동의 한계로 작업이 지지부진하다 정지되어 다시 올해 안에 돈을 들여서라도 '땀 공동체' 홈페이지를 만들려고 했다.
녹색당 창당을 추진하려는 사람들만 없었더라면 아마도 올해 '땀 공동체'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을 것이다. 녹색당만큼 빠르지는 않지만 생활의 변화를 통해 돈이 없이도 살 수 있는 초록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 현재로서 워낙 상황들이 급박하게 돌아가니 나로서는 녹색당 창당에 우선을 둘 수밖에 없었다.
녹색당이 창당에 실패하건 또는 창당되어 시간이 생기면 다시 완성할 생각이다. 부족하지만 공개하는 이유는 혹 내가 못하더라도 다른 누군가에 의해서 완성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지금 내가 추진하고 있진 못하지만 사실 이게 진짜 초록적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고 나는 믿는다. 정부도 필요없고 또 지역을 넘어서 세계와도 함께할 수 있는 본질화폐 공동체 그 꿈이 생전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첨부된 파일은 홈페이지 기획서이다. 홈페이지 개발은 아샬님이 홈페이지 기획서는 노윤아님이 수고해 주셨다.



땀 공동체 운영안

 

 

<소개글>

혁명을 시작합니다.

땀 흘리는 사람들을 위한 '땀'으로 일구는 새로운 세상을 열려고 합니다. '땀 공동체'는 바느질하듯 한땀 한땀 일궈나가는 본질화폐인 '땀'으로 운영되는 새로운 화폐 공동체로 생산자가 유통자이고 소비자인 자급자족의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꿉니다. 자연과 인간, 미래와 현재가 함께 사는 새 세상을 열 에코토피아 '땀 공동체'는 인간의 모든 사회적 활동에 가치를 부여하고 노동이 없는 투자와 투기에 의한 부의 축척을 지양하며, 사람끼리는 물론 지구의 모든 생명들을 돌보며, 삶을 나누는 조화로운 삶을 지향합니다.

 

 

‘땀’이란

땀1 : (명) ‘노력’이나 ‘수고’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땀2 : (명)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실을 꿴 바늘로 한 번 뜬 자국을 세는 단위.

 

한 땀, 두 땀처럼 일한 만큼 흘리는 땀방울과 한 번 뜬 실을 꿴 자국을 세는 단위에 의미를 담아, 화폐 제도의 문제점이 되고 있는 달러본위제도 같은 비생산적인 실체적 화폐를 없애고 가치 척도와 무형의 교환 수단으로 물물교환의 단점을 보완하고 공동체 구성원의 관계 맺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

 

<운영 원칙>

1. 기본 원칙

①불필요한 소비와 생산을 자제한다.

②비환경적인 소비와 생산을 자제한다.

③재사용, 재생 사용 등 재활용을 권장한다.

④가능한 자급자족한다.

⑤지역 내의 유통을 지향한다.

⑥자유 거래를 원칙으로 한다.

⑦교환의 편리성과 교류의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⑧저장 기능으로서의 가치를 지양한다.

⑨돌봄과 나눔의 정신을 기본으로 한다.

⑩문화와 여가선용을 위해 노동 시간의 축소를 지향한다.

 

2. 가치 척도의 기준

희소성 배제를 원칙으로 하며, 생산자가 자신의 노동력을 기준으로 스스로 가치를 정하고 소비자가 흥정을 할 수 있다. 생산의 부족이나 소비가 과다할 경우 공동체의 위원회에서 소비 신청제로 소비를 조절한다. 생산 과다나 소비 부족으로 생산자 생계 곤란의 경우 공동체에서 유상 구입 후 공익으로 활용한다.

①단위 및 환율

1땀=1,000원(공동체 구성원들끼리)

1땀→2,000원(구성원이 땀으로 일반화폐로 교환할 수 없으며, 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를 기존 사회에서 구입할 때)

2,000원→1땀(비구성원이 일반화페로 구매할 때)

1땀의 기존 사회에서 실제적 가치는 2,000원이나 공동체 회원들끼리는 돌봄과 나눔의 정신으로 할인하여 1,000원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유기농 쌀 20kg 기준으로 시중 가격이 6만원이라 하면 회원끼리는 3만원에 해당하는 30땀으로 거래한다. 농사일을 도울 경우 하루 3만원이라면 회원끼리는 15,000원인 15땀으로 거래한다.

 

②노동의 가치

- 천천히 일할 경우(최저임금제 적용) : 2땀/시

- 보통 강도로 일할 경우 : 4땀/시

- 최대 강도로 일할 경우 : 8땀/시

강의나 비디오 촬영 등의 경우 실제 작업 시간 외에 작업 전의 준비 시간, 작업 후의 마무리 시간 등을 반영한다. 단, 그 일을 배우기 위해 들어간 시간과 경비는 적용하지 않는다.

실제 팔거나 사는 노동 시간이 하루 4시간을 넘을 수 있어도 가격은 4시간 기준으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③노동 권장 시간

1일 최대 4시간 : 8땀*4시간=32땀

1주 최대 5일 : 32땀*5일=160땀

1달 최대 20일 : 160땀*4주=640땀

1달 이상 : 주 5일 근무, 1달 최대 20일 기준으로

 

④임대의 기준

- 주택의 경우 1인 거주 기준, 사무실이나 공장의 기준 1인 고용 기준 640땀의 5% 이내 : 2인 거주 시 최대 임대비는 64땀/월

- 토지는 평당 쌀 기준 1인 생산량의 5% 이내 : 300평에 4가마 생산 기준으로는 300평 임대 시 최대 2말/년

- 기기 등도 1인 기준 생산량의 5% 이내

 

3. 거래 방안

생산자가 판매자이며, 유통자이며, 곧 소비자이자 화폐 발행자인 품앗이 시스템.

①거래 방식

㉠거래물 종류

물품, 대여, 노동

㉡구매 종류

일반 구매, 예약 구매

㉢매장 종류

- 인터넷 쇼핑몰(G마켓이나 옥션 또는 벼룩시장과 비슷한 직거래 구조)

- 매장(매장에서 생산자의 물품을 판매자가 인터넷으로 결제하고 소비자가 확인)

- 직접(물물교환의 형태로 굳이 ‘땀’을 쓸 필요 없음)

 

②유통

유통은 자급자족의 지역공동체를 기본으로 가능한 직접 만나서 판매하도록 한다. 유통비는 소비자가 부담을 원칙으로 하되 ‘땀’으로 지급하지 못할 경우 기존 화폐로 계산한다. 단, 거래가 같은 지역(구, 시, 군)에서 이뤄지지 않은 경우 인근 지역 3곳까지는 10%, 타지역은 20%의 할증이 붙고 할증액은 땀 공동체에 기부한다.

 

③저축

저장 기능으로서의 화폐 기능을 부정하기에 축적을 지양하는 정책을 기본으로 한다. 누적된 땀이 10,000땀 이상이 되면 그 이상의 땀은 자동적으로 공동체에 기부된다. 또한 100땀 이상으로 3개월 동안 거래가 없으면 10땀 기준으로 10%씩 차감되며 이 역시 자동적으로 공동체에 기부된다.

 

④빌림

이자가 없으며, 가입 후 30땀까지 자동으로 빌릴 수 있다. 3개월 후 10회 이상 거래한 후 100땀까지는 누구나 빌릴 수 있으며, 최대 10,000땀까지는 신용 평가 원칙에 운영위의 심의에 의해 빌릴 수 있다.

 

⑤기부금

운영비 외에 대출이나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한다.

 

4. 기부금 운영 기준

기부금은 자발적 기부금, 자원 활동, 벌칙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누적 기부금(자발적 기부금, 자원 활동)과 벌칙금은 공개하며, 1년 단위로 기부금을 많이 쌓은 사람을 시상(명예로만)하거나 일정액 이상마다 시상한다.

①자발적 기부

 

②벌칙금 기부

- 지역 외 거래 벌칙금

- 장기간 거래하지 않을 때의 벌칙금

 

③자원 활동

기부금으로 처리

 

④후원 요청

- 공동체 : 특수한 목적에 사용하기 위해 자원 활동이나 물품 등 후원 요청함

- 개인 : 자신이 나눌 노동이나 물품이 1개월 이상 또는 필요 기간 이내에 판매되지 않았을 때 전부 또는 일부를 후원 요청함(자신이 필요한 서비스나 물품을 구입할 ‘땀’이 없거나 대출을 갚을 능력이나 여건이 되지 않을 때)

 

⑤기부금 사용

- 공동체 복지

- 공동체 외 도움이 필요한 곳

- 공동체 구성원 후원

 

5. 공동체 회원 가입 및 탈퇴

①가입비

회원 가입 시 5땀 제공

- 일반인(대학생 포함) : 10,000원

- 청소년(중고생 포함) : 5,000원

- 어린이(초등학생 포함) : 3,000원

 

②회원 구분

- 회원 : 전체 운영진(부문별 운영진), 지역 운영진, 정회원(가입 1년 이상, 기부액 100땀 이상), 우수 회원(가입 1년 이상, 1,000땀 이상 기부), 매장회원, 단체회원

- 비회원 : 입금 확인→구매

 

③탈퇴

- 땀 부족분은 1땀→2000원으로 입금, 남는 땀은 기부

 

6. 거래 물품 및 기준

①1차 생산물(20~30%) : 농수산물, 광물 등

 

②2차 생산물(20~30%)

재활용품 : 재활용 비누, 폐현수막 장바구니, 의류 등

수제품 : 천연 비누, 천연 화장품, 천연 치약, 아크릴 수세미, 의류 등

기타 공산품

 

③3차 생산물

의료(5%) : 양의, 한의, 양약, 한약, 간호, 호스피스, 물리치료 등

교육 문화(20%) : 강의, 번역, 공연(음악, 연극, 행사 등), 미술품

돌봄(15%) : 육아, 가사(요리, 청소, 이사 도배, 반찬 만들기 등), 반려동물, 함께하기(공연, 여행, 집회, 생일파티, 긴급 연락, 상담, 모닝콜, 활동보조, 차 함께 타기 등)

노동 나누기(10%) : 목공예, 집짓기, 농사(텃밭 포함) 등

저작물이나 특허는 공동체가 구입 무료 공유하거나 개별 판매 시는 저작자나 특허 보유자가 필요량 판매 후 무료 공유한다.

 

④각 생산물은 판매 및 대여를 통해 거래가 이루어진다.

 

<홈페이지 운영안>

①메뉴

회원 가입, 땀흘려요(팝니다), 땀닦아요(삽니다), 공지 사항, (운영진 게시판), 자유 게시판, 회원 모임(카페나 홈페이지), 회원 블로그(블로그나 홈페이지)

 

②절차

가입 신청→이름, 주소(지역 선택 : 6개월 이내 두 번 이동 불가), 이메일, 핸드폰 또는 전화, 나눌 수 있는 품목, 도움 받고 싶은 품목→운영안 및 회칙(각 항목별 1페이지씩 구성, 아래에 일러스트로 설명 후 퀴즈 30개 중 무작위로 3문제 나오는 것 맞춰야 함)→가승인→입금 방법 안내→입금 확인→승인

 

②구매

일반 구매 : 등록→선택→(흥정)→허락→입금→판매→승인

예약 구매 : 예약 등록→예약자 선택→허락→입금→판매→승인

 

③지역 선택

- 1차 거래 지역 : 자신이 거주하거나 주로 생활하는 군, 구, 시 단위 1곳(예 : 산청군, 종로구, 오산시)

- 2차 거래 지역 : 10% 할증, 이웃하는 군, 구, 시 단위에서 3곳 지정

- 3차 거래 지역 : 20% 할증, 지정한 1곳 이외의 타 지역 도나 광역시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두물머리에 자전거길을 내기 위해
수십년 유기농업을 지어왔던 팔당 두물머리에서 유기농업을 하던
농민들을 쫓아내고 자전거길을 내려 하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2012년까지는 보장하라고 했지만
MB도 김문수도 막무가내다.
언제 강제집행이 들어올지 모르는 두물머리에
한국에 녹색당 준비하고 있는 경기 서울 등 녹색 준비 모임과 초록당사람들은
농부 허수아비를 만들고 GREEN LINE을 그어 맞장 떴다. 
오는 10월 15일(토) 13:00~21:00에 두물머리에서 강변가요제가 열린다.
MB의 막개발 토건 독재에  맞서
우리는 즐거움과 해학으로 똥침이라도 놔야겠다. ^^


왜 녹색당(초록당)인가?

여러 초록 그룹과 함께 한국의 녹색당을 추진하고 있는 초록당사람들은 세계적으로 유일한 국제적 정치 네트워크인 지구 초록(GLOBAL GREENS)’의 멤버십을 가지고 있다. GLOBAL GREENS2001년 캔버라에서 새 천 년에 초록(Green)이 되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에 대해 정의한 지구 초록 헌장(CHARTER OF THE GLOBAL GREENS)’에 합의한 초록 정당들과 정치적 운동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GLOBAL GREENS는 지구적 안전을 위한 기초로서 비폭력과 국가들, 사회 내부와 개인들 사이의 평화와 협력의 문화를 위한 노력에 헌신할 것을 선언했다.

지구는 모든 사람을 먹여 살리기에는 충분하지만 한 사람의 욕심을 채우기에는 부족하다.

그 동안 과학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한 성장은 인류에 번영을 가져왔다. 그러나 성장 지상주의가 만들어 낸 무한 경쟁과 무분별한 개발은 이제 생태계의 자정 능력과 복원 능력의 한계를 넘어섰다. 대량 생산과 대량 소비로 인한 기후 변화, 생태계 교란, 자원 고갈, 환경오염을 지구가 감당할 수 없어 지금 성장은 오히려 인류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개발과 성장을 바탕으로 한 풍요는 또한 사회적 약자와 다음 세대 그리고 다른 생명체의 목숨을 담보로 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은 자연을 인간의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한 도구로 보는 인식의 오류에서 발생한 것이다. 자연이 인간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연에 속해 있는 것이다. 인간은 다른 생명체와 더불어 자연에 기대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존재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핵, GMO, 줄기세포 등 통제되지 못한 과학기술로 자연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있다. 불완전한 인간에게 신의 능력을 주는 이런 과학기술은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잠재적 요소와 확률을 증가시킨다. 이는 마치 어린 아이에게 수류탄과 같은 무기들을 갖고 놀게 하는 것과 같다.

그리고 성장에 대한 맹신은 총량적 경제 성장 후 분배를 내세우고 있지만 경제 성장 과정에서 약자를 소외시키고 분배의 정의가 이루어지지 못해 빈익빈부익부가 극대화되어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위기가 기존 보수와 진보의 가치로는 극복될 수 없음을 깨닫고 있다. 우리는 이에 대안으로서 지역 순환 생태적 자립 공동체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 구조의 전환과 지속가능하고 잠재적 위협이 배제된 적정기술의 활용을 요구한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삶은 물질적인 것으로는 충족될 수 없으며, 서로가 보살피고 사회에 필요한 존재로서 존중받는 것으로부터 충족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우리는 지나친 경쟁에서 오는 불신과 증오의 사회에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하는 믿음과 평화의 사회를 지향한다. 환경 파괴와 빈익빈부익부를 심화시키는 개발과 성장으로부터 환경의 보존과 분배를 통한 풍요를 목표로 한다.

우리는 정당이 아닌 정당으로 권력 획득이 목적이 아닌 정책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중앙집권화된 권력을 지역과 시민들에게로 되돌려 준다. 획일화되고 경직된 제도를 지양하고 다양하고 유동성 있는 제도를 추구한다. 효율과 성과보다는 모든 구성원들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접근성과 다양성을 보장해 모든 구성원이 주인이 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고자 한다.

우리의 정치는 생활과 거리가 먼 정치인들만의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다양성 간의 충동을 직접 참여해 조율하고 합의하는 생활 정치이다.

우리는 GLOBAL GEENS가 합의한 다음의 지구 초록 헌장의 가치를 실현하는 초록 전환을 실천한다.

생태적 지혜, 사회 정의, 참여 민주주의, 비폭력, 지속가능성, 다양성 존중

우리는 우정과 낙관주의 그리고 유머와 함께 개인적으로 정치적으로 서로 지원할 것이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 서로 즐기는 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호주, 일본, 캐나다, 영국, 브라질, 미국, 독일에는 있지만 한국에는 없는 녹색당의 주인은 바로 지금 당신입니다. ^^

전체적 차원에서의 녹색당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쓴 글이며,

현실 상황에서 각 단체나 사안별 녹색당의 필요성은 각 부문별 정책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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