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두물머리에 자전거길을 내기 위해
수십년 유기농업을 지어왔던 팔당 두물머리에서 유기농업을 하던
농민들을 쫓아내고 자전거길을 내려 하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2012년까지는 보장하라고 했지만
MB도 김문수도 막무가내다.
언제 강제집행이 들어올지 모르는 두물머리에
한국에 녹색당 준비하고 있는 경기 서울 등 녹색 준비 모임과 초록당사람들은
농부 허수아비를 만들고 GREEN LINE을 그어 맞장 떴다.
오는 10월 15일(토) 13:00~21:00에 두물머리에서 강변가요제가 열린다.
MB의 막개발 토건 독재에 맞서
우리는 즐거움과 해학으로 똥침이라도 놔야겠다. ^^
수십년 유기농업을 지어왔던 팔당 두물머리에서 유기농업을 하던
농민들을 쫓아내고 자전거길을 내려 하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2012년까지는 보장하라고 했지만
MB도 김문수도 막무가내다.
언제 강제집행이 들어올지 모르는 두물머리에
한국에 녹색당 준비하고 있는 경기 서울 등 녹색 준비 모임과 초록당사람들은
농부 허수아비를 만들고 GREEN LINE을 그어 맞장 떴다.
오는 10월 15일(토) 13:00~21:00에 두물머리에서 강변가요제가 열린다.
MB의 막개발 토건 독재에 맞서
우리는 즐거움과 해학으로 똥침이라도 놔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