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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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평화캠프 일정

 

13일

14일

15일

오전

 

비폭력 트레이닝 :
젠더문제다루기

닫는 마당

오후

3시 도착

    여는 마당

개별워크샵

(평화저널, 평화도서관, 기타)

 

저녁

미군기지 운동의 경험

(푸에르토리코와 한국)

여성징병에 대한 수다

 

 

 

다시 한 번 민주회복과 민생살리기를 대중적으로 촉구!
비정규법 개악 및 언론악법 저지, 4대강 죽이기 저지 결의!

민주회복·민생살리기 제2차 범국민대회

2009. 7. 19(일) 오후 4시, 서울광장


전국 각계각층에서 500여 시민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민생민주국민회의(준)와 환경-사회단체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야당, 4대 종단, 학계, 노동계, 사회원로 등 각계각층의 단체와 인사들이 함께 준비하고 있는 2차 민주회복-민생살리기 범국민대회(가칭)가 오는 7월 19일 개최됩니다.

이에 앞서 제 야당과, 시민사회 단체, 각계 인사들은 7월 13일(월) 오후 2시부터 성프란치스코성당에서 준비위 결성과 함께 각계 대표자회의 기자회견도 개최합니다. 13일(월) 기자회견에서는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이 국민들의 민주회복과 민생살리기 염원을 외면하고 오히려 독재적인 방식으로 정부를 운영하는 것을 강도 높게 규탄하고, 비정규직 해고 및 비정규법 개악 시도, 언론악법 강행 시도를 단호하게 저지하겠다는 야당과 시민사회 각계 대표자들의 입장과 활동 계획 발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7월 19일 2차 범국민대회에는 수도권 대회로서 5만여명 안팎의 국민들이 참여해, 민주파괴-언론장악, 부자-재벌편향 정책, 환경파괴-세금낭비에 ‘다걸기’하고 있는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에게 민심이 어떤 것이며, 또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보여줄 계획입니다.

또한 혹시라도 이명박-한나라당 정권이 비정규법 개악이나 언론악법 통과를 강행하려한다면 전국적으로 긴급하게 국회 앞으로 집결한 후, 비상한 행동에 돌입하여 악법들의 통과를 반드시 저지할 계획입니다.


[언론악법 저지 연속 촛불 문화제]

 

07.14(화)

- 오후7시 :  여의도역 3번출구 여의도 국민은행 앞 

- 주관 : 원불교 언론악법 저지 촛불 법회


07.15(수)

오후7시 : 여의도역 3번출구 여의도 국민은행 앞

- 주관 : 불교계 언론악법 저지 촛불 법회


07.16(목)
- 오후7시 : 여의도역 3번출구 여의도 국민은행 앞

- 주관 : 촛불을 켜는 그리스도인 언론악법저지 촛불기도회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 

    "비정규직 해고, 언론악법 강행, 4대강 죽이는 <이명박-한나라당> 정부 규탄한다."

 

07.19(일)

오후4시 : 1호선 시청역 4번출구 서울(시청)광장

 

* 1부: 오후4시, 교사, 공무원 시국선언 탄압 규탄 국민대회
* 2부: 오후5시30분, 민주회복 민생살리기 2차 범국민대회
* 평화대행진: 오후6시30분

 


안녕하세요.
피자매연대입니다.
 
1. 제 6회 밤길되찾기시위 “달빛아래 여성들, 어둠의 봉인을 해제하다!” 7월 17일 금요일에 열립니다
2. 용산참사 반년, 범국민추모주간에 함께 합니다
3. 7월 26일 용산참사 현장에서 피자매 달거리대 만들기 워크샵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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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 우리가 관리한다
피/자/매/연/대

 한겨레 영화 담당 이재성 기자와 함께 하는 영화 모임이 8월 행사를 엽니다. 8월에는 타비아니 형제<로렌조의 밤(the NIGHT of SHOOTING STARS)>을 함께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잔인한 전쟁에 휘말린 평범한 마을주민들의 삶을 6살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봄으로써, 오히려 로맨틱하고 판타스틱하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전쟁의 참혹함을 역설적으로 바라본 이번 작품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누구나 함께 하실 수 있는 자리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09년 8월 3일(월) 저녁 7시
  • 장소 : 인권연대 교육장(4호선 한성대입구역에서 2분거리)
  •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3672-9443)

  영화 정보

INFORMATION
영어제목 : the NIGHT of SHOOTING STARS

감독 : 파올로 타비아니, 비토리오 타비아니

주연 : 오메로 안토누티, 마가리타 로자노, 미콜 귀델리, 클라우디오 비가글리, 마시모 보네티

제작사 : 아거 시네마토그라피카

배급사 :
 (주) 백두대간
제작국가 : 이탈리아
제작년도 : 1982년
상영시간 : 107분
장르 :
 드라마, 전쟁, 판타지

SYNOPSYS

무서울 게 뭔지도 몰랐던 그 때
6살 소녀의 기억에 새겨진 아주 특별한 날들
 

 쏟아지는 별에 소원을 비는 로렌조의 밤. 체칠리아는 아이의 머리맡에 누워 1944년, 작은 마을 산 마르티노에서 있었던 일들을 떠올릴 수 있게 해달라는 소원을 빈다. 철모르는 여섯 살 꼬마 체칠리아의 눈에 비춰진 그 날의 일들이 생생한 기억으로 다시 살아난다.

 전쟁의 포화가 한풀 꺾인 8월의 어느 날, 독일군의 지배 아래 놓여 숨을 죽이며 살아가고 있던 마을사람들 사이에 곧 미군이 들어와 독일군을 몰아낼 거라는 소문이 퍼진다. 퇴각을 준비하는 독일군들은 마을을 통째 폭파시키겠다고 위협하며 폭파될 집집마다 녹색 십자가를 그려놓는다. 성당만은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다짐을 받은 주교가 마을 사람들에게 성당으로 피신할 것을 권유하지만 사람들의 불안한 마음은 쉽게 진정되지 않는다.

 지혜로운 농부 갈바노가 독일병사가 파르티잔에 의해 살해된 사건으로 독일군이 앙심을 품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며 마을을 떠나자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사람들은 두 편으로 나뉘어 한 편은 마을에 남고 다른 한 편은 갈바노를 따라 길을 나선다. 엄마와 함께 갈바노를 따라나선 6살 꼬마숙녀 체칠리아는 한밤중에 까만 옷을 입고 하염없이 걷는 일이나 어른들과 함께하는 수박서리, 밀밭에서 벌어지는 파시스트와의 육박전까지 평소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모든 일이 흥미진진하기만 한데...

타비아니 형제의 시적인 리얼리즘, <로렌조의 밤>
글 : 남다은 (영화평론가) | 2006.04.27

EBS 4월29일(토) 밤 11시

1954년, 비토리오 & 파올로 타비아니 형제는 어린 시절에 겪었던 독일군 학살에 대한 다큐멘터리 <1944년 7월, 산 미니아토>를 만든다. 1982년, 동일한 사건을 바탕으로 장편영화 <로렌조의 밤>을 만든다. 그리고 오시마 나기사는 이렇게 말했다. “<로렌조의 밤>은 현실에 밀착해 있는 그들이 픽션에 대한 작은 양보도 하지 않으면서 스타일을 확장시키는 작품이었다. 이들은 판타지와 시적 감흥을 동시에 유지하는 어려운 작업을 해내고 있다. (중략) 스토리텔링에 대한 특별한 능력으로 그들은 시적 감수성을 지닌 리얼리즘 감독들 중 가장 뛰어난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대목은 판타지와 리얼리즘, 그리고 시적 감수성의 결합이다. 서로 배치되는 것처럼 보이는 재현 방식들이 역사와 만나 미학적이면서도 윤리적인 성취를 이뤄낼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네오리얼리즘에 대한 사랑으로 영화에 발을 들인 타비아니 형제는 점차 그 정신을 잃어가는 네오리얼리즘에서 나아가 이탈리안 뉴시네마의 정수를 선보이며 그러한 가능성에 다가간다.

<로렌조의 밤>은 형제의 영화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2차대전을 무대로, 이탈리아의 어느 마을에서 벌어졌던 독일군 학살이 그 당시 어린 소녀였던 여성의 회상 속에서 진행된다. 영화는 교회가 폭파되고 마을이 사라지고, 사람들이 떠나고 싸우고 죽는 잔인한 현실을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눈을 통해 제시한다. 타비아니 형제는 살육의 잔혹함을 사실적으로 재현하기보다는 신화적이고 시적인 상상력이 현실과 만나는 지점을 포착한다. 현실과 환상, 이미지와 사운드의 모순된 만남 속에서 비극적 현실과 동심, 살육과 로맨스 등의 이질적인 이야기들이 뒤섞인다. 밀밭의 전투장면이나,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의 행렬, 어두운 밤 빛의 형상으로 폭파되는 마을의 모습 등 각 장면의 이미지들은 그 자체로 살아 움직이는 회화의 이미지처럼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가장 절박한 분위기에서 흘러나오는 성가풍의 아름다운 음악 선율이나 죽은 듯이 고요한 침묵과 거대한 폭발음의 공존은 영상 이미지를 넘어서 한편의 시가 되는 소리의 힘을 들려준다.

네오리얼리즘이 사회적 물적 관계를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이들의 리얼리즘에는 앞서도 말했듯, 풍요로운 시적 상상력이 가득하다. 파시스트와 농민간의 대립이라는 전쟁의 참혹함 아래에서 사랑, 상실감, 슬픔 등의 개인의 감정들이 물결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일 것이다.


 
 

"이명박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


평화박물관에서는 7월28일부터 9월 8일까지 

한홍구 상임이사(성공회대 교수, 한국현대사)의 

한국현대사 특강2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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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녹색문명공부모임, '부엌 연료, 석유 이전과 이후' 주제로 이야기 나눕니다.

7월 11일(토) 2시에 녹색문명공부모임을 하죠. 이번 달엔 종아 누님이 부엌 연료(취사연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마땅한 자료가 없어 애를 먹고 있다던데요, 다들 조금씩 찾아와서 십시일반 하시죠. 시인처럼은 석유의 정제 과정을 조사해서 이야기하기로 했고요. 밥 지어 먹는 데 석유가 미친 영향을 함께 생각해 보자고요.


8월엔 '온생명론 작은 토론회'를 또 열려고 해요.

8월 15일에 지난 겨울에 이어 또 온생명론에 대한 토론회를 아산에서 가지려고 합니다. 장회익 선생님께서 지난 겨울에 하신 '물질, 생명, 인간 - 그 통합적 이해의 가능성' 강좌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려고 하고요. 겨울 강좌 참석해서, 또는 원고 읽고 이러저러한 생각 들지 않으셨나요? 문제의식이나 질문 정리해서 8월에 이야기 나눠봐요.


온생명론 연구모임에서 8월 작은 토론회 준비를 함께 하시죠.

지난 주까지 장회익 선생님 겨울 강좌 원고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 온생명론 연구모임은 7월엔 8월 온생명론 작은 토론회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아이디어들을 검토합니다. 소논문을 준비해 보려는 분, 작은 질문글 준비해 보려는 분들 온생명론 연구모임에서 함께 아이디어를 다듬어 보시죠. 7월 17일(금) 7시, 7월 31일(금) 7시 부암동 공부방에서 모임합니다. 시인처럼에게 연락주시고 오시면 되요.

아쉽지만 '양자역학의 서울해석' 강좌는 가을에 열려고 합니다.

7월 중에 원론강좌로 양자역학의 서울해석을 다루어 보려고 했었죠. 2007년 이후로 원론강좌를 열지 않아 녹색아카데미에서 새로운 얼굴 만나기도 힘들고, 또 최근에 서울해석에 관심 가진 분도 많이 생겨서 한 번 해보자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 여름엔 조금 힘에 부칠 것 같아 가을께로 연기합니다. 잘 준비해서 가을에 원론강좌 몇 개를 열고 싶은데 함께 천천히 상의를 해 보면 어떨까요?


요즘 월례모임인 녹색문명공부모임이 좀 한산합니다. 바쁘신지 늘 보던 얼굴들도 잘 안 보이고, 새로운 얼굴도 보기 힘들고요. 여러분들 뵈었으면 하는데요, '삶, 석유 이전과 이후'라는 올해 주제가 덜 끌리는 것인지, 다들 바쁘신 건지 가늠을 잘 해 봐야겠어요. 토요일, 많이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녹색아카데미 시인처럼 드림

손전화 : 011-284-9007
주   소 : (110-819) 서울시 종로구 부암동 322-2
계   좌 : 국민은행 206002-04-106643 최우석(녹색아카데미)
 

노사과연 2009년 제1기 미학 세미나 계획 (안)

노사과연 2009년 1기 미학 세미나는 그간 맑스-레닌주의 미학 이론에 대한 개괄적인 학습을 근거로 하여 역사적으로 진행되었던 논쟁에 대해 고찰하는 것을 목표로 계획하였습니다. 약 6개월간 문학 작품 감상과 관련 논쟁을 중심으로 진행합니다.


1. 교재

세미나 교재로 사용하는 책은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다른 번역본을 가지고 계시면 그것을 이용하시거나 복사를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주교재 : 


◎ 플라톤: ≪향연≫, 박희영 역, 문학과지성사

◎ 소포클레스: ≪비극전집≫, 천병희 역, 숲

◎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천병희 역, 을유문화사

◎ 엥엘스: ≪엥겔스의 독일혁명사 연구≫, 박홍진 역, 아침

◎ 맑스, 엥엘스, 라쌀레: ≪맑스주의 문학예술 논쟁≫, 돌베개

◎ 발자끄: ≪고리오 영감≫, 박영근 역, 민음사

◎ 레닌: ≪레닌의 문학 예술론≫, 이길주 역, 논장

◎ 고리끼: ≪어머니≫, 최윤락 역, 열린책들

◎ 슈미트 /슈람 편: ≪사회주의 현실주의의 구상 ―제1차 소비에트작가연방회의 자료집≫, 태백

◎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김병철 역, 문예출판사

◎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 사진의 작은 역사 외≫, 최성만 역, 길

◎ 브레히트, ≪전쟁교본≫, 이승진 역, 한마당 ☞ 현재 절판이니 다른 방식으로 공유하겠습니다.


부교재 :

◎ 최상철: “맑스-레닌주의 문학 예술론의 몇 가지 쟁점에 관한 고찰”, ≪노동사회과학≫ 제2호, 노사과연

◎ 맑스-엥엘스: ≪마르크스 엥겔스의 문학예술론≫, 논장,

◎ 백낙청: “민족문학과 리얼리즘론”, ≪민족사의 전개와 그 문화 하≫ 중에서, 창작과 비평사,


2. 세미나 진행 방식 : 기본적으로 참가자들의 발제와 토론 위주로 진행합니다.

3. 세미나 시간과 계획 : 2009년 7월 15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시작, 2009년 12월까지 마침

4. 일정 : 사정에 따라 약간의 조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횟수

날짜

세미나 내용

비고

0

7. 15

“맑스-레닌주의 문학 예술론의 몇 가지 쟁점에 관한 고찰”

오리엔테이션

1

7. 22

플라톤: ≪향연≫

7월 29일은 여름휴가

2

8. 5

소포클레스: ≪안티고네≫

 작품감상

3

8. 12

플라톤: ≪시론≫,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1장~12장

 

4

8. 19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13장~26장

 

5

8. 26

엥엘스: ≪독일 농민전쟁≫

지킹엔 논쟁 1

6

9. 2

엥엘스: ≪독일: 혁명과 반혁명≫

지킹엔 논쟁 2

7

9. 9

조만영: “미학과 정치의 변증법적 연관”, 루카치: “지킹엔 논쟁과 유물론 미학의 확립”

지킹엔 논쟁 3

8

9. 16

코흐: “지킹엔 논쟁과 문학적 현실주의 문제”, 김남천: “대중투쟁과 창조적 실천의 문제”

지킹엔 논쟁 4

9

9. 23

맑스-엥엘스와 라쌀레 간의 편지들

지킹엔 논쟁 5

10

10.7

발자끄: ≪고리오 영감≫

작품감상

11

10. 14

엥엘스: “마가렛 하크니스(Margaret Harkness)에게 1888년 4월초에 보낸 편지” (강독)

백낙청: “민족문학과 리얼리즘론” (참고)

레닌: “당조직과 당문학” (강독)

 

12

10. 21

똘스또이, ≪단편선≫

작품감상

13

10. 28

레닌: “러시아 혁명의 거울인 레프 똘스또이”, “L. N. 똘스또이”, “똘스또이와 현대 노동운동”, “똘스또이와 프롤레타리아 투쟁”, “레프 똘스또이와 그의 시대”

레닌의 ‘똘스또이론’

14

11. 4

고리끼: ≪어머니≫

 

15

11. 11

고리끼, “소비에트 문학에 관하여”, 글라드꼬프, “소비에트 문학의 사명과 당면 문제점”, 에렌부르크, “집단창작 및 소비에트 문학 전반의 문제점”, 파제예프, “사회주의 현실주의의 기본원칙” 이상 ≪사회주의 현실주의의 구상≫에서

제1차 쏘비에트작가연방회의

16

11. 18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작품감상

17

11. 25

라젝, “현대의 세계문학과 프롤레타리아 예술의 과제”

 

18

12. 2

벤야민: “사진의 작은 역사” (강독)

 

19

12. 9

브레히트: ≪전쟁교본≫

작품감상

20

12. 16

종합토론 혹은 작품감상

 



이 메일은 "노동운동의 정치적·이념적 발전을 위한" 노동사회과학연구소(노사과연)의 대표메일입니다.
전화: 02-790-1917, 팩스: 02-790-1918
홈페이지: http://www.lodong.org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5-4번지 삼미빌딩 3층 (우: 140-012)
영문명: Workers Institute of Social Science, south Korea (WIS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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