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이달에 함께 읽을 책은 <8시간 VS 6시간>입니다.

8시간 VS 6시간

(켈로그의 6시간 노동제 1930-1985)


벤저민 클라인 허니컷 지음

김승진 옮김

이후 펴냄(2011.01.06)

비가 내리지 않는 것이 이번만큼 걱정스러웠던 적이 없어요. 다행히 주말에 단비가 내려 어느 정도는 해갈이 되었다고 하지요.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으니 산과 들은 물론 마음까지 퍽퍽해지는 것 같았어요. 이제 7월에 들어섰으니 산과 들에 풀과 나무들이 나날이 푸르렀으면 좋겠습니다. 덩달아 우리 마음도 싱그러워졌으면 싶고요.
이달에 함께 읽을 책은 ‘노동 시간’에 대한 것이지요. 지난 3월 보리출판사에서 6시간 노동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이 신선한 충격을 받았어요. 저는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최장 근무시간을 자랑한다는 얘기를 들었던 터라 더욱 그랬어요. 다음 글은 보리출판사가 6시간 노동제 시행을 발표하면서 내놓은 글의 전문이에요.

(주)도서출판 보리(이하 ‘보리’라 부른다)는 처음 기획실로 출발할 때부터 지금까지 노동운동과 농민운동을 눈 밖에 둔 적이 없다. 그것이 지금까지 보리가 지켜 온 정신이다.

산업사회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노동이 인간의 의식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노동의 울타리를 벗어나서 도리어 인간의 삶에는 도움이 안 되지만 돈벌이에는 도움이 되는 반 생태적인 유해 노동 쪽으로 옮겨 가고 있다. 그 결과로 인간다운 삶의 환경뿐만 아니라, 인간이 거기에 기대 살지 않으면 안 되는 자연과 생명계 전체도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도 불필요한 노동은 하지 않는 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는 길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사회 변혁의 길에 선뜻 앞장서려는 사람이 없다. 노동자가 잔업, 철야까지 해서라도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처절한 생존투쟁에 내몰린 셈이지만 결과적으로는 제 가족과 다른 노동자의 일자리를 뺏는 것과 다름 아닌 상황이다. 이에 보리가 6시간 노동제를 시행함으로써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기로 한다.

이 글을 읽고 얼마나 가슴이 벅찼는지 모릅니다. 모두들 가슴으로 느끼고는 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은 길을 먼저 가는 이가 있다는 것이, 무척 반갑고 기쁘고 또 미안했거든요. 이달 책은 바로 위 글에 드러난 보리출판사의 마음으로 읽으면 될 것 같습니다.
산과 들과 강을 적셔 줄 비는 하늘에서 내려 주는 것이지만, 뭇 생명이 한데 어울려 사는 세상은 우리 힘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함께 책을 읽는 것도 그런 힘을 모으려는 노력일 거예요. 이번 달에도 다들 오실 거죠?

<책 소개>'일돼지‘가 되고 싶지 않았던 노동자들의 이야기

『8시간 vs 6시간』는 1930년대, ‘켈로그’에서 시행하였던 6시간 노동제에 주목하고, 6시간 노동제가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 분석한다. 당시 ‘켈로그’의 소유주는 실업자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노동자들에게 더 많은 휴식을 주기 위해 6시간 노동제를 추진한다. 그로 인해 노동자들의 피로가 사라지면서 사고율이 50% 가까이 줄었고, 도입 5년 뒤에는 인력의 40%를 추가 고용 하였으며, 증대된 효율성 덕분에 생산 비용이 낮아져 8시간 노동을 했던 당시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보수를 6시간제에서도 받게 된다. ‘켈로그’의 이러한 혁신은 당시 사회 상황과 정부의 규제로 인해 다시 8시간제로 돌아가게 된다. 또한 임금이나 시간외수당을 올리는 것에 만족한 노조는 스스로의 협상력을 갉아먹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6시간제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조명하고, 기업의 제도뿐만 아니라 노동자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선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한다.

<7월 책읽기 모임>

◎ 때 : 2012 년 7월 16일 월요일 오후 7시

◎ 곳: 홍대 앞 칼국수집 두리반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0-5 (02-333-4113)

◎ 읽을 책: 8시간 VS 6시간(벤저민 클라인 허니컷/이후)

◎ 연락: 청산별곡 011-9007-3427, 송충이 010-3124-9123

◎ 준비할 것: 나눌 먹거리 챙겨오면 좋습니다. 또,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필요할지도 모르는 물건도 챙겨와 나누면 좋고요. 외출할 때 개인 컵과 손수건, 장바구니는 꼭 챙겨 가지고 다니세요.

책모임은 의미 있는 장소를 찾아갑니다. 두리반은 ‘여럿이 빙 둘러앉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둥근 밥상’이라는 뜻이랍니다. 홍대 앞 두리반은 부당한 철거업자에 맞서 531일을 버텨 이겨낸 승리의 현장이에요.

☞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을 홍대입구역에서 내려 9번출구로 나오세요. 큰 보도 따라 걸어오다가 유앤아이 웨딩홀, 리더스 웨딩그룹 등 예식장들 모여있는 건물 뒤쪽 골목으로 들어오세요. (약도 찾느라 매우 힘들었어요.^^;; 누가 지도나 약도 간결하고 예쁘게 올리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ㅠㅠ. 약도에는 2번 출구라 되어 있지만 9번 출구가 더 가까운 듯. 허나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길치에다 새로 연 두리반은 한 번도 못 가봤기 때문에 장담할 순 없어요.)

♬ 요즘 제가 듣는 맑은 노래 한 곡 넣었어요. 이달 책을 떠올리며 노랫말을 들어보면, 노동에 쫓겨 살지 말고 여유를 찾아 더불어 사는 세상을 함께 꿈꾸라는 말로 들려요. 어디까지나 저의 자의적 해석입니다만.^^


DREAM - 시와

출렁이는 물 소리와 반짝이는 빛의 조각
흘러가는 저기 빈 배 따라가는 나의 눈길
쉬어가도 좋아요 누워봐도 좋아요 잠들어도 좋아요 꿈꿀 수도 있어 꿈꿀 수도 있어

출렁이는 물 소리와 반짝이는 빛의 조각
흘러가는 저기 빈 배 따라가는 나의 눈길
쉬어가도 좋아요 누워봐도 좋아요 잠들어도 좋아요 꿈 꿀 수도 있어

머리 위의 밝은 빛이 여기로 들어오게 해줘요
눈 가득 밝은 빛이 이 안을 따뜻하게 안아요
쉬어가도 좋아요 누워봐도 좋아요 잠들어도 좋아요
꿈꿀 수도 있어요 꿈꿀 수도 있어요 꿈꿀 수도 있어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

 

<책 소개-교보문고>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배우는 ‘돈’ 이야기

이 책은 소설가 이시백, 경제 교육 전문가 제윤경, 철학자 강신주, 국어 선생님 송승훈, 길담서원 대표 박성준, 『88만 원 세대』의 저자인 칼럼니스트 박권일의 돈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황금만능주의에 찌들어 가는 청소년들에게 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르게 돈을 생각하는 방법과 욕망을 조절하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와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무슨 일 하며 살아야 할까?』(철수와영희 펴냄), 『몸, 태곳적부터의 이모티콘』(궁리 펴냄)에 이어 출판된 길담서원 청소년인문학교실에서 진행된 강좌의 세 번째 강연집이다.

 

책속으로
우리는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돈이라고요? 그렇게 대답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대부분 할 수 없으니까요. 돈이 이처럼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 돈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바로 지금 잠시 멈추어 서서 물어야 하겠습니다.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라고. - 머리말에서

 

1강. 돈 내면 지각해도 되나요? - 이시백
...... 
우리는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서 제일 갖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요? 돈이라고요? 그렇게 대답하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는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 일을 대부분 할 수 없으니까요. 돈이 이처럼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이 돈에 대해서 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지 못하고 살아왔다면, 바로 지금 잠시 멈추어 서서 물어야 하겠습니다.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라고. - 머리말에서

 

1강. 돈 내면 지각해도 되나요? - 이시백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는 대단히 불행한 사회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닙니까? 유감스럽게도 현실이 그렇습니다. 가난하지만 정의로운 사람보다는 불의를 저지르더라도 부자가 더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아주 많습니다.

 

2강. 가치 기준에 따라 행복도 달라진다 - 제윤경
무언가를 소비할 때,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의 내면을 바라보고 이게 진짜 자신이 원하는 건지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이 되었으면, 부모님과 함께 계획을 세워 보세요. 용돈의 범위, 용돈의 크기, 얼마씩 언제까지 모아서 살 건지 등등. 이렇게 주도적이고 계획적인 소비를 연습하면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행복한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3강.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는 길 - 박성준
평화는 단순히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전쟁이 없어도 빈곤, 기아, 영양실조, 질병, 환경오염 등이 있으면 ‘평화는 없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비평화’의 요소들을 제거하고 충분한 의식주, 의료, 위생적 생활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야말로 평화를 이루는 지름길이라는 겁니다.

 

4강. 자본주의 바깥을 상상하자 - 박권일
돈으로 돌아가지 않는 어떤 다른 영역을 상상해 보는 것, 그런 것들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리가 지금 자본주의가 고도로 발달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모든 걸 다 돈으로 생각할 수밖에 없고 실제로 그게 맞는 측면이 있지만, 아닌 측면들도 있거든요. 결국 ‘자본주의 바깥’을 상상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5강. 돈이란 무엇인가? - 강신주
좋은 상품성을 가진 삶과 훌륭한 삶은 분명히 다릅니다. ‘나’라는 사람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가, 내가 정말 하고자 하는 건 무엇인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 봐야 합니다. 학교 성적 올리려고 영어, 수학 공부하기 전에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을 아는 게 중요합니다.

 

6강. 돈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강신주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시 생활을 하면서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건 자본이나 권력에 종속된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혼자 1등 하려고 고독하게 살아가다가 막상 사회로부터 버림받으면 갈 곳이 없는 거예요. 이전에 인간적인 관계가 쌓여 있다면 이와 같은 불행을 피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고독하게 경쟁을 하게 된 것은 자본주의가 ‘돈 없으면 죽는다’는 신념을 각인시킨 결과이기도 해요.

 

7강. 허생은 왜 돈을 버렸을까? - 송승훈
누군가 부자가 되었을 때 그게 순전히 개인의 노력 덕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마찬가지로 가난 역시 개인 탓으로만 돌릴 수 없고요. 여러 상황이 얽혀 있지요. 책에서 가난한 사람이 있는 사회에서 부자는 죄인이 될 수 있다고 했지요. 그 말을 저는, 부자가 되기까지 여러 사회 상황이 영향을 미쳤기에,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말로 이해합니다. 부자가 죄인이 되지 않으려면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출판사 서평>

“돈의 바깥을 상상하자”

200만 원을 버는 환경 운동가와 천만 원을 버는 의사 중 누가 더 행복할까?

 

이 책은 ‘나에게 돈이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통해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돈에 병들거나 타락하지 않고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찾아보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 돈에 휘둘리는 삶을 살 수밖에 없는 현실과 직면해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돈의 본질과 돈의 작동원리 그리고 돈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돈의 주인으로 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본다.
돈과 교육과의 관계, 용돈의 활용과 올바른 소비, 돈과 평화의 문제, 돈의 철학, 문학 작품에 나타난 돈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와 입체적인 접근을 통해 어려운 ‘돈’이야기를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쉽게 담고 있다.
책에서 저자들은 돈이면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믿는 사회는 대단히 불행한 사회라며 올바른 소비와 욕망의 조절을 통해 좋은 상품성을 가진 인간이 아니라 훌륭한 삶을 지향하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한 우정, 가족, 생명 나아가 농업이나 교육은 돈의 영역에 결코 지배당해서는 안 되며, 돈의 횡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기 삶을 주도하는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행복이 소득에 비례하지 않기에 200만 원을 버는 환경 운동가가 천만 원을 버는 의사보다 훨씬 행복할 수 있다며 ‘돈’의 바깥을 상상하자고 강조한다.

 

 

◎ 일시 : 5월 25일 저녁 7시

◎ 연락처 : 011-9007-3427(청산별곡)
◎ 모임 장소 : 길담서원(서울시 종로구 통인동 155번지(전화 : 02-730-9949)
사진과 설명을
 잘 참조해서 오시면 됩니다.^^

준비 사항: 나눌 먹거리 챙겨오면 좋습니다.
외출시 개인컵과 손수건, 장바구니는 꼭` 챙겨 가지고 다니세요.
자신에겐 필요 없지만 남에겐 필요할 수 있는 물건
이것 저것 없으시면 그냥 오셔도 됩니다.(준비사항이 문턱이 되진 않아요.^+^)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나와서 무조건 직진하면 사진처럼 우리은행이 보일 거예요.
그러면 우리은행이 지나치자 마자 왼쪽으로 우리은행 주차장이 나오죠.
멀리서 우리은행과 같이 보였던 바로 그 꽃집 꽃집 사이의 골목 안으로 쏘옥~ 그 주차장 끝나는 골목이예요.
삼다도 간판 보고 오셔도 돼요~^^;;
다시 설명하면 우리은행 주차장과 꽃집 사이의 아주 좁고 짧고 작은 골목 안을 들여다보면
길담서원이 연두빛 배너와 함께 등장할거예요.
주저마시고 문 열고 들어오심 돼요! ^^

* 책읽기모임은 의미 있는 공간과 책 속의 말씀을 찾아갑니다.

※ 모임 때마다 자신이 쓰고 있지 않은 새 물건이나
쓰고 있다가 필요가 없어진 물건(문구류, 악세사리류, 의류, 책 등)이
있으면 가져와 서로 나누어 주세요.

싸이월드 베지투스(http://club.cyworld.com/govegetus)
녹색연합 베지투스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mail : endofred@hanmail.net)

채식주의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베지투스는 생명 사랑을 근본으로 하는 채식주의 운동 모임으로 채식을 바탕으로
환경, 평화, 인권 등 실천적 생명 사랑 활동을 통해 채식 문화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채식은 물론 환경, 평화, 인권 등 생명 사랑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하려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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