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우리나라에 녹색당이 생긴다면...


1954~1956년경의 한강[사진:브리스톨]

사람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물에 뛰어들기를 좋아합니다.
옛날에는 한강에
물놀이를 하기 위해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한강에
자살을 하기 위해 뛰어듭니다.

한강에서의 물놀이[사진:서울시]


한강 투신자살[사진:중앙일보]

한강이 개발되기 전인 6.25 직후만 해도

한강의 하얀 모래사장은
서울 시민의 피서지였으며,
한강의 맑은 물은 직접 길러 먹었고
얼면 얼음을 잘라먹던 시민들의 식수원이었습니다.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강 백사장의 1966년 여름 물놀이 모습[사진:동아일보]



1966년 7월 1일의 한강[사진:한영수]



물지게로 한강 물을 길러 먹던 모습[사진:서울시]



1954년 한강에서 얼음 채취하던 모습[사진:임인식]



한강에서 얼음을 잘라 서빙고와 동빙고로 이동했다.[사진:서울시]

한강의 기적이라고 일컫는 지금의 한강은

하얀 모래사장 대신 회색 콘크리트 제방에
죽은 물고기가 떠다니는
손에 묻히기도 싫은 더러운 물이 되었습니다.


한강의 제방[사진:최병성]


수상 보트에 치어 죽은 물고기[사진:안호덕]

어른들의 추억에서조차 잊어져 가는

맑고 아름답던 한강을 되찾을 수는 없을까요?
초록당사람들(koreagreens.org)은 지금 녹색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으로 잃어버린 한강의 옛 모습을 되찾아
진정한 한강의 기적을 이루겠습니다.

제방을 걷어 낸 암사지구의 강변. 모래와 갈대밭이 회복되고 있다.[사진:최병성]

  1. borisSatso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니 아일랜드를 가 보고 옛날 뚝섬 생각을 했습니다.

    http://boris-satsol.tistory.com/780

    2011.11.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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