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내용>
부동산? 이건 아셨습니까...
● 땅값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63년 이후 서울땅값은 얼마나 올랐을까? 1,176배
● 우리나라에서 3.3㎡(평)당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중구 충무로(2억1,157만 원)와 명동(2억988만 원)
● 대한민국 땅을 팔면 캐나다(한국 면적의 100배)를 몇 벌 살 수 있을까? 여섯 번
● 서울 은평구 아파트 몇 채를 팔아야 강남구에서 같은 평수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 네 채
● 우리나라에서 집을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은 집을 몇 채 소유하고 있을까? 1,083채
● 서울시 면적은 국토의 200분의 1이 조금 넘는 0.6%. 그렇다면 서울시 땅값은 전체 땅값 중 어느 정도?
3분의 1(31.6%), 1,018조 원
● 서울시 25개 중 땅값 총액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로 133조 원. 강남구 땅을 팔면 서울시 다른 구를 최대
몇 개까지 살 수 있을까? 일곱 개(금천·강북·도봉·중랑·서대문·동대문·동작구)
● 2006년 말 K씨는 5년 전 3억 원에 분양받아 입주한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5평형 두 채를 각각
15억 원에 팔았다. 양도차익만 24억 원을 번 K씨가 낸 양도소득세는 얼마일까? 0원
● 한국에 비해 인구밀도가 13배나 높은 도시국가이면서도 국토의 81%를 국유화하고 국민 10명 중 9명이
내 집을 장만하는 등 부동산 정책의 모범이 되고 있는 나라는? 싱가포르
● 각 국가별로 투기에 노출된 국토 비중은 이스라엘 14%, 싱가포르 19%, 대만 31%, 미국 50% 수준이다.
대한민국 국토 중 투기에 노출된 땅은 몇 %나 될까? 70%
● 전국 3,573개 읍면동 가운데 비닐집·판잣집·움막에 사는 가구 수가 가장 많은 동네는? 서울 강남구 개포1동(1,154가구)과 개포2동(614가구)
● 한 가정의 총재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국 36%, 캐나다 50% 수준이며 집값 땅값이 세계 최고라는
일본도 62% 수준이다. 그러면 한국은? 89%
● 10대 재벌 중 땅이 가장 많은 재벌은? 1위 롯데 11조93억 원, 2위 삼성 7조9,530억 원
● 고위 공직자 중 부동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 382억 원
● 고위 공직자 중 빌딩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이명박 대통령 33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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