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엔트로피요약

제레미 리프킨 지음/세종연구원 발행/2005.12.15.(200.5.25 초판/미국 출판 1980)

 

102~103p

11세기가 되자 오늘날 볼 수 있는 마구와 편자가 고안되었고말 두 마리를 앞뒤로 부리는 방법이 완성되었다.

9세기부터 12세기가지 농작물의 잉여분이 생겼고 이에 따라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기존 농경지의 지력이 끊임없이 소진되었고더 많은 경작지를 얻기 위해 대대적인 벌목이 행해졌다.

14세기 중엽이 되자 유럽인들은 엔트로피 분수령에 도달했다인구가 에너지의 기반을 갉아먹었고 지력이 쇠퇴했으며나무는 부족해서 서유럽과 북유럽 사람들은 위기에 직면했다. 12세기 유럽 일부에서는 풍차(더 많은 경우 수차)를 이용해서 과거에는 불모지였던 땅을 경작지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그러나 그들은 산림파괴와 인구증가라는 대가를 치러야 했다.

역사학자 윌리엄 맥네일William McNeill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북유럽 대부분은 14세기 중엽에 일종의 인구 포화점에 도달했다서기 900년쯤 시작된 개발 붐으로 인해 거대한 장원과 농경지가 계속 들어섰고이로 인해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숲이 드물어졌다숲은 연료와 건축자재의 원천으로 필수적이었기 때문에 목재의 부족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

 

105p

1700년경 영국에서 석탄은 에너지원으로서 나무를 대체하기 시작했다그로부터 150년 사이에 서유럽 대부분이 같은 길을 걸었다.

 

109p

17세기와 18세기가 되자 인구증가로 인해 농경지 수요가 늘어 양의 방목은 경제성이 없어졌다(“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당시의 유명한 슬로건이다). 사람들은 목초지를 경작지로 바꿀 것을 요구했고이렇게 되자 양털을 대체할 재료가 필요해졌다여기에 대한 답이 바로 면이었다면화는 해외 식민지에서 값싸게 재배하여 본국으로 수입하여 의복으로 가공하면 되었다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았다프리드리히 엥겔스Friedrich Engels는 <영국 근로계층의 생활조건The Condition of the Working Class in England>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근로자들은 양모로 된 옷은 어떤 것이든 거의 입지 못한다그들이 입는 무거운 면은 양모보다 두껍고뻣뻣하고무겁기만 하지 양모처럼 추위와 습기를 막아주지는 못한다반면 신사들은 양모로 만든 옷을 입었다브로드클로스broad cloth(폭이 넓고 질이 좋은 모직 천)라는 말은 중류계급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었다.

 

139p

미국 인구는 세계 총인구의 6%에 불과하지만 전세계 에너지 총소비량의 1/3을 차지한다스웨덴과 서독(통일 이전)의 경우미국과 비슷한 생활수준이지만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미국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

1970년 미국은 석유천연가스석탄원자력 발전소에서 1조 7,00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했다이것은 미국을 제외한 세계 4대 소비국가(소련일본서독영국)의 발전량을 합친 것보다 많다.

아이티 같은 나라는 1인당 연간 에너지 소비량이 석탄 환산 68파운드(석탄으로 환산할 경우)이다미국은 이 수치가 2만 3,000파운드이다.

 

140p

세계의 에너지 수요는 2000년이 되면 현재의 네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것은 주로 인구의 폭발적 증가 때문이다인구통계를 보면 매일 33만 3,000명의 아기가 지구상에 태어나는데, 1일 사망자 13만 4,000명을 빼면 24시간 동안 20만 명의 인구가 증가는 셈이다. 1년이면 7,300만 명이 증가하게 되고이들은 살기 위해 유용한 에너지를 소비해야 한다.

세계 인구가 10억 명에 도달하는 데는 200만 년이 걸렸고, 20억이 되는 데는 100년밖에 걸리지 않았다그리고 1930년에서 1960년 사이 30년 동안 이 숫자는 30억으로 늘어났다그로부터 15년 후에는 40억에 도달했다현재의 세계 인구증가율 1.7%가 그대로 유지된다면 2015년에는 현재의 두 배인 80억이 될 것이고, 2055년에는 다시 그 두 배인 160억이 될 것이다.

 

158~160p

1967년 이래 세계의 산림 생산성은 계속 줄어들고 있다어업은 1970년 정점에 달했으나 이제 긴 역사를 자랑하던 많은 어장에 고기의 씨가 말라버렸다.’ 연간 1인당 곡물생산을 kg단위로 계산해서 얻는 경작지 생산성도 1976년에 최고에 달했다. 1인당 양모양고기쇠고기(모두 풀밭에 의존한다생산량은 모두 감소하고 있다.

10대 주요 광물의 수요가 현재처럼 매년 3%씩 성장하면수백 년 후면 우리는 지구 전체를 파먹어버릴 것이다인류의 역사는 350만 년쯤 되고 지구의 역사는 40억 년이 넘는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이것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현 추세로 소비가 증가한다면 1백 년 후의 구리수요는 현재의 90니켈은 28망간은 17배가 되어 바다에서 얼마쯤 건져올린다고 해야 몇 년 혹은 몇 십 년을 버틸 수 있을 뿐그 이후에는 모든 광물이 완전 고갈될 것이다.

 

179~180p

미국은 매년 1,100만 톤의 철, 80만 톤의 알루미늄, 40만 톤의 기타 금속, 1,300만 톤의 유리, 6,000만 톤의 종이를 버린다이외에도 170억 개의 깡통, 380억 개의 병, 760만 대의 TV, 700만 대의 자동차가 매년 폐기된다.

1인당으로 봐도 엄청나다. 1974년에 미국 사람들은 1인당 10톤의 광물자원(1,340파운드의 금속 및 1만 8,900파운드의 비금속 광물 포함)을 소비했다일생 동안 미국인 한 사람은 평균 700톤의 광물자원을 소비하는 셈이고이 중에는 약 50톤의 금속이 포함되어 있다화석연료와 목재까지 포함하면 1인당 사용량은 두 배로 늘어나 1,400톤이 된다물로 이 수치는 물과 식품을 뺀 수치이다.

중류층 미국인 한 사람은 200명의 인간노예가 생산하는 것만큼의 일을 소비하며 살아간다.

보통 사람의 1일 식사는 2,000칼로리쯤의 에너지를 담고 있다그러나 자동차전기 등을 쓰고 가공식품을 먹기도 하면서 소비하는 에너지는 20만 칼로리쯤 된다생존을 위해 필요한 칼로리의 100배 정도를 쓰는 셈이다에너지 소비의 측면에서 볼 때미국 인구는 2억 2,500만 명에 불과하지만 에너지의 사용량은 220억 명의 사용량과 같다는 이야기이다.

 

183p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세계 인구의 1/3 가까운 15억 명의 사람들이 오늘도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잠자리에 든다.

수십 년 후면 세계 인구가 현재의 두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식량생산량을 늘려야 한다는 압력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이 커질 것이다미국 농업은 이미 세계의 밀과 사료곡물의 20%를 생산하고 있으며이 중 절반 이상을 각국에 수출하고 있다.

구식’ 농부는 자신이 투입한 에너지 1칼로리당 10칼로리의 에너지를 생산한다물론 아이오와 주의 농부는 자신이 투입한 에너지 1칼로리당 6,000칼로리를 생산할 수 있다그러나 그의 체력 이외에 여기에 투입된 모든 에너지를 합산하면 이것은 엄청난 환상이라는 것을 금방 알게 된다. ‘270칼로리짜리 옥수수 깡통 하나를 만들기 위해’ 이 농부는 무려 2,790칼로리를 소비한다이 중 대부분은 영농기계를 가동하는 데 들어가며그가 사용하는 화학비료와 농약도 에너지를 투입하여 생산된 것이다그러므로 그는 에너지 1칼로리를 생산하는 데는 10칼로리를 소비한 것이 된다.

오늘날 농업은 미국 경제 전체 에너지 소비의 12%를 차지한다.

 

184p

같은 기간 동안 무기질소비료의 사용량은 1950년 100만 톤에서 1970년 700만 톤으로 일곱 배가 되었다농약 사용량은 이보다 더 늘어났다.

어떤 권위있는 연구보고에 따르면 1968년에 같은 수준의 수확량을 유지하기 위해 1949년의 다섯 배에 해당하는 질소비료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185p

1950년 20만 파운드이던 농약 사용량은 1976년 16억 파운드로 늘었다.

엄청난 양의 농약을 뿌려대도 병충해에 의한 작물손실은 지난 30년간 전체 수확량의 1/3에 달했기 때문이다이것은 간단히 설명된다해충들이 농약에 대해 내성을 가지게 된 것이다. “환경의 질에 관한 정부위원회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305종의 곤충진드기 등이 하나 이상의 농약에 대해 내성을 발휘하는 유전자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1~192p

미국에서는 자동차 사고로 매년 5만 5,000명이 사망하고 500만 여명이 불구가 된다미국 안전위원회는 지난 200년간 미국이 개입된 모든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 수보다 자동차 사고로 죽은 사람의 수가 더 많다고 추정한다겨우 지난 30년간 100만 명 이상의 사람이 차에 치어 죽었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라.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건강 및 재산상의 손실은 다른 모든 범죄로 인해 발생하는 손실의 10배이다. 1969년에 교통사고로 인한 손실은 130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1975년에 자동차 사고와 관련된 손실의 사회적 비용은 370억 달러에 달했다.

 

197p

고대 아테네의 인구는 5만 명 정도였고바빌론은 10만 명이 약간 넘었다수백 년이 지난 르네상스 시대에도 도시의 크기는 별로 변한 것이 없다오히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활동한 피렌체의 인구는 5만 명 정도였고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대성당의 천정화를 그릴 당시 로마의 인구는 5만 5,000명 선이었다. 16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유럽 도시인구는 2만 명도 되지 않았다독립전쟁 당시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는 보스턴과 필라델피아였는데둘 다 인구가 5만 명이 채 되지 않았다.

 

198p

19세기 초에 산업혁명이 각지로 퍼져감에 따라 이 모든 것은 하루 아침에 달라졌다. 1820년 런던은 세계 최초로 인국 100만 명을 돌파했다. 1900년이 되자 인구 100만 명을 넘는 도시는 11개가 되었다. 1950년에는 75개였고 1976년에는 191개로 늘어났다현재의 세계적인 성장추세로 보아 1985년에는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도시가 273개로 증가할 것이고이들 중 대부분은 제3세계 국가의 도시일 것이다.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보아도 도시의 주민수는 이제 절대다수에 육박하고 있다. 1800년 세계 총인구는 10억이었던 것으로 추산되는데이 중 2.5%에 불과한 2,500만 명만이 도시에 살았을 것으로 생각된다그러나 1900년에는 세계 인구의 15%, 1960년에는 1/3이 도시에 살았다현재처럼 증가추세가 지속될 경우 서기 2000년이 되면 인구 십만 명 이상의 도시에 사는 사람수가 1960년도 세계 총인구보다 많을 것이다.

 

199p

고대의 대도시 바빌론은 면적이 3.2평방마일에 불과했다성곽으로 둘러싸인 중세의 런던 면적은 현재의 1/150에 불과했다.

전성기의 로마 인구는 100만 명에 육박했다그러나 로마를 지탱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식민화해야만 했다무수한 노예집중적 경작방식대규모 수도교의 건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강력한 군대가 없었더라면 로마는 그 인구를 먹여살릴 수 없었다로마는 태양에 의존하는 농업 에너지에 기반을 두고 있었다이러한 기반이 가하는 근본적인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로마는 온 세상을 약탈해야 했던 것이다.

 

200p

결국 팽창할 대로 팽창한 이 거대도시는 안팎으로 와해되기 시작했고게르만 정복 후에야 에너지 평형을 회복할 수 있었다그 후의 로마인구는 3만 명에 불과했다.

인구 100만 명의 대도시는 보통 하루에 400만 파운드의 식량을 필요로 한다톤으로 환산하면 2,000톤에 달하는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도시는 전적으로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농업시스템에 의존한다.

 

201p

100만 명의 도시는 하루에 9,500톤의 연료와 62만 5,000톤의 물을 필요로 한다.

 

256p

300만 가구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려면 20만 명의 사림이 8억 평방피트의 집열판을 만들고 설치하는 데 매달려야 하며그 비용도 200억 달러가 넘는다.

 

259~260p

60%의 태양 에너지 전환효율을 가진 장치를 250만 가구에 건설하려면 현재 미국의 구리 총소비량 중 1/3을 써야 한다.

현재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력의 반을 태양연료전지(현재 알려진 태양 에너지 전환장치 중 가장 효율적인 것)로 발전시키려면 매년 전세계에서 생산되는 백금의 총량보다 더 많은 백금이 연료전지 제작에 들어가야 할 것이다대규모 태양 에너지인프라를 건설하려면 앞서 말한 것들 외에도 엄청난 양의 재생불가능한 자원이 소요된다카드뮴규소게르마늄셀레늄갈륨비소황뿐만이 아니라 수백만 톤의 유리플라스틱고무 그리고 대량의 에틸렌글리콜액체금속프레온 등이 필요하다어떤 자료에 의하면 태양광을 직접 전기로 전환하기 위해 황화카드뮴 셀을 사용할 경우 18만 메가와트만 발전하려 해도 1978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생산되 카드뮴을 모두 써야 할 것이다.”

 

278p

유기농법은 화학비료나 농약을 쓰지 않고 퇴비나 천적을 이용한다두 가지를 비교한 연구결과를 보면단위 면적당 생산량은 거의 비슷하지만 유기농법은 화학농법보다 에너지를 2/3 정도 덜 쓴다유기농법은 소출 1달러당 6,800BTU의 에너지를 쓰는 반면 재래식 농법은 1만 8,400BTU의 에너지를 쓴다고도로 기계화된 영농기계와 대량의 화학비료 및 농약에 의존하는 재래식 농법의 비용은 1에이커당 평균 47달러가 드는 반면 유기농법의 경우는 31달러에 불과하다.

 

283p

미래학자이며 작가인 샘 러브Sam Love는 적정기술을 지역 단위로 만들어지고노동집약적으로 활용되고탈집중적이고수리가 가능하고재생가능한 에너지로 가동되고생태적으로 안전하며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는 기술로 정의하고 있다중급기술운동의 창시자로 알려진 E. F. 슈마허는 이렇게 말한다. “중급기술은 저엔트로피의 형태의 기술로 옛날의 원시적인 기술보다는 훨씬 뛰어나지만 오늘날의 최첨단 기술보다는 단순하고 값싸며더 자유로운 기술이다이것을 스스로 돕는 기술’, ‘민주적인 기술’, ‘대중의 기술이라고 부를 수 있다이 기술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따라서 부유하고 권력있는 사람들이 독점하는 기술이 아니다.”

 

284p

인류역사의 거의 전부인 수백만 년이 지난 1800년 경이 되어서야 세계 인구는 10억 명이 넘어섰다.

재생불가능한 자원에 의존한 산업시대는 인류역사의 0.02%밖에 되지 않지만 인구증가의 80%가 이 기간 중에 이루어진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인구증가에 관한 열역학적 시각이 갖는 의미는 놀라운 것이다산업혁명 이전의 태양 에너지 시대에 지구가 인간을 지탱할 수 있는 능력은 10억 명에 불과했다그 정도의 인구를 가지고도 지구의 자원은 크게 착취당했다재생불가능한 자원으로부터 고에너지 흐름이 시작되자 그 직접적인 결과인 35억 명의 사람들은 지구에 부담이 되었다.

 

285p

세계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는 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어떻게 줄이냐이다. 여기에 의해 많은 의견이 나와 있다. 둘만 낳기, 둘 이상 낳을 경우 하나가 태어날 때마다 무거운 세금을 부담시키는 방법, 간디 시절 인도에서 1,100만 명에게 강제로 불임시술을 시키는 것과 비슷한 조치를 취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계획은 기껏해야 혐오스럽다는 얘기만 들을 뿐이다. 왜냐하면 사회에 의해 강제되기 때문이다. 유일한 대안은 엔트로피 패러다임을 완전히 내재화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 스스로 아이를 갖고 싶은 욕망을 억제하여 인구를 제한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명이 태어날 때마다 결국 그 다음에 올 세계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그들이 써야 할 자원을 우리의 아이들이 미리 써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고 나면 좀더 인도적인 인구통계를 향해가는 가치관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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