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는 가히 곤충의 제왕이라 할만하다.
오봉산에 가서 촬영을 한 사마귀
사마귀를 잡아 막대기 위에 올려놓고 촬영했는데
사마귀가 자꾸 뒤집혀 있으려 해 자세한 안나와
촬영한 후 뒤집은 것이다. ^^
사마귀는 가히 곤충의 제왕이라 할만하다.
오봉산에 가서 촬영을 한 사마귀
사마귀를 잡아 막대기 위에 올려놓고 촬영했는데
사마귀가 자꾸 뒤집혀 있으려 해 자세한 안나와
촬영한 후 뒤집은 것이다. ^^
역시 몰카.
안면도에서다.
일몰 사진을 찍기 전이었는데
차를 몰고 와서 멋지게 폼을 잡고 있던 한 남자.
해가 지는 모습을 기다리다가 미처 보지 않고 떠났지만
내게는 사진 찍기 좋은 기회였다.
사진을 스캔해서 올린 것이라서인지
콘트라스트라가 좀 강해 보인다. ^^;
장소가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
안면도 밑에 있던 섬이었던가??
아니면 다른 섬, 혹은 육지의 해안가?
아마도 원산도인 것 같은데...
한참 흑백에 열 올리던 시절 몰래 찍었던 사진으로
주인공은 참사진 회원이었던 박윤환씨다.
지금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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