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때는 2050년,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정도 줄이려던 세계적인 노력은 각 국가들 특히,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이 선진국 수준의 경제 성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실패하기에 이른다. 이에 따라 지구의 기온이 섭씨 2도가 올라 90억 명의 인류가 주로 살고 있는 저지역 대부분이 바다에 잠겨 주거지가 급격히 줄어든다. 또한 농지의 침수 등으로 줄어드는 식량을 막기 위해 단위 면적당 수확량을 증가시켜야 하나 석유에 의존한 관행농업은 석유의 생산량이 줄어들기 시작해 위기에 부딪힌다.
부족한 석유에 의존한 에너지와 식량 생산 시스템을 지키려는 강대국들은 남은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핵 전쟁을 일으키고 대안으로 여겨졌던 핵발전소도 파괴되어 사람들이 살만한 대부분의 육지가 방사능으로 오염된다.
인류가 이루어 놓은 물질 문명이 붕괴되고 멸종 직전에 이르게 된 인류 중 살아남은 사람들은 방사능으로 오염된 육지에서 벗어나기 위해 바다에 떠다니는 페트병 등 쓰레기를 주워 떠다니는 섬을 만들게 된다. 그리고 부숴진 태양광 발전기나 풍력 발전기 등을 수리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빗물과 생태적 생태적 정화 시스템을 이용해 먹을 물을 확보하고, 음식 쓰레기와 생태 화장실 등을 이용한 유기농법으로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자급자족의 지속가능한 섬을 만들어 생활하게 된다.





지금까지의 생활 방식으로 우리가 성장을 지속한다면 우리는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이런 환경을 물려줄 수밖에 없다. 우리가 성장을 멈추고 적정 기술을 활용해 아름답고 깨끗한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 아니면 방사능으로 오염되고 쓰레기로 가득찬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는 지금 우리가 곧 익숙해질 수 있는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할 것인가 아닌가 하는 선택에 달려 있다.
2050 쓰레기로 만든 섬 에코토피아는 적정 기술을 활용한 자급자족 시스템으로 자원 고갈과 환경 오염으로부터  인류 문명의 희망을 보여 준다.


기간  : 에코토피아 1호는 최소한 총선 전까지 완성
상주 인원 : 2명 정도(신노아의 방주 '에코토피아 호'의 승무원을 구합니다)
참가 인원 : 오픈 프로젝트로 노동력과 재료, 그리고 적정 기술을 제공하는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조
크기 : 20m*40m(240평 정도)

문의 : 조상우(017-728-3472, endofre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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