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
안면도 밑에 있던 섬이었던가??
아니면 다른 섬, 혹은 육지의 해안가?
아마도 원산도인 것 같은데...
한참 흑백에 열 올리던 시절 몰래 찍었던 사진으로
주인공은 참사진 회원이었던 박윤환씨다.
지금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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