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움직이는 텃밭

초록 문화 l 2014. 5. 22. 17:05

도시라는 좁은 공간에서 텃밭을 가꾸기는 쉽지 않다. 지자체에서 분양하는 텃밭은 경쟁이 치열하고 개인이 분양하는 텃밭은 비싸다. 그리고 집 근처에 있지 않아 차를 갖고 다니지 않으면 농사짓기가 쉽지 않다. 베란다가 넓지 않은 아파트에 살거나 옥상이 없는 집에 사는 저소득층은 상자 텃밭도 어렵다.

고정된 좁은 공간이 없다면 작은 손수레를 이용한 이동식 텃밭을 만들자. 모종도 키우고 채소도 키우자. 이동할 수 있어 물을 주기도 햇볕 쏘이기도 쉽다. 또 키운 모종과 채소를 파는 것은 어떨까?

저소득층에게는 유기농 채소를 키워 조금이라도 살림에 보탬이 될 수 있다. 이동식 텃밭을 저소득층에 무료로 공급하고 가꾸기 어려운 수급자 가정이나 차상위 계층을 위해서는 비싸서 평소 사먹을 수 없는 맛있고 건강하고 싱싱한 유기농 채소를 움직이는 텃밭이 방문해 공급해 주는 것도 좋겠다. 이런 움직이는 텃밭을 지원해 주는 정책이 저소득층에는 특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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