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동 화백 ‘손바닥 그림들전’
‘한국만화100주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재동(사진·한예종 교수) 화백이 11~24일 서울 창성동 갤러리 자인제노에서 ‘손바닥 그림들전’을 엽니다.
<한겨레>에 매주 1회 연재중인 ‘손바닥아트’와 최근 수년간 일상에서 만난 인물들 그림 250여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노마디즘-자유로운 일상과 상상’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개막 잔치는 13일 오후 6시입니다.
문의 (02)737-5751.
'작가와의 만남'은 금요일(6월 12일) 저녁 8시부터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