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천 2박3일 꽃등만들기,걷기 캠프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지율스님의 모래가흐르는 강은 관객 1만이 넘었습니다. 독립영화에서 일만이 넘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라고 합니다.더불어 영주 예당시네마에서 곧 모래가흐르는강 무료 상영을 한다고 합니다. 영주지역의 분들은 널리 알려주세요.
내성천 에서 캠프가 있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내성천가에서 꽃등만들기를 하고 함께 등을 밝힙니다. 이제 장마철이 되면 강을 관찰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강을 느끼기에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첨부된 웹자보를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