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환경보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4.19 천연 치약 만들기-청산별곡님의 글
  2. 2013.04.16 지구를 살리는 EM

천연 치약은 만들기가 매우 간단합니다. 정확한 그램을 맞추어 만들면 더욱 좋겠지만

그냥, 준비된 재료들을 대충 섞기만 하여도 되어 집에서 별다른 도구 없이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1. 재료

베이킹 소다 (때를 닦아 줌), 옥수수 (감자) 전분, 녹차가루 (충치 예방, 입냄새 제거),

숯가루(독성 감소능력 탈취기능), 죽염 (살균), 식물성 글리세린 (단맛을 냄),

카올린 화이트 클레이(치석제거), 녹차 우린 물(정제수)


2. 만드는 법

1) 각각의 재료를 한 숟가락 정도 준비한다.

2) 녹차 우린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밀가루 반죽하듯이 치댄다.

3) 점점 끈기가 생기면서 고무 찰흙처럼 된다.

4) 치약을 담을 용기를 깨끗이 소독해 주세요.

5) 짜서 쓸 수 있는 용기에 담아 쓰세요. (물약 용기, 튜브형 용기)

  * 숯가루를 넣으면 검게 되어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취향에 따라 넣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 향을 위하여 에센셜 오일 몇 방울 첨가해 주는데 임산부나, 민감한 분은 사용시 주의를 요합니다.

    (주로 페타민트를 많이 쓰더군요.)

  * 사용하면서 분리되니 중간 중간 저어 주셔야 합니다.


3. 재료 살 수 있는 곳

1) 슈퍼마켓: 베이킹 소다, 옥수수 (감자) 전분, 녹차가루, 죽염

2) 약    국: 식물성 글리세린, 카올린 화이트 클레이



더욱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1. 재료: 죽염 100g, 페퍼민트 에센셜오일 10방울,증류수,글리세린


위의 재료를 모두 섞어주면 됩니다.

*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대신에 페퍼민트허브를 잘 말려두셨다가 곱게 갈아서

  섞어주어도 됩니다.

* 글리세린과 증류수는 적당히 소금량과 맞추어 넣어주셔야 질척거리지 않고

  적당한 점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 글리세린을 한번에 몽땅 넣지 마시고 조금씩 섞어가면서 넣어주세요.

지구를 살리는 EM

자료 l 2013. 4. 16. 12:42

EM이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유용한 미생물들이 라는 뜻입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중 사람에게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배양한 것이며 일반적으로 광합성 세균(EM을 구성하고 있는 주요균),효모, 유산균, 누룩균, 방선균 등 80여 종의 미생물들 간의 복잡한 공존공영 관계가 만들어 내는 발효 생성물의 항산화작용 혹은 생리 활성물질을 생성하며 부패를 억제하는 것이 EM의 효과 ( 악취 제거,수질 정화, 금속과 식품의 산화방지,남은음식물의 발효 등)라고 할 수 있습니다.

EM은 1982년에 류큐대학 농학부 히가 테루오 교수에 의하여 개발된 액상의 배양액으로 처음에는 농업분야에서 사용되다가 그 효능과 능력이 해명됨에 따라 국내 외의 생활분야,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 식품분야와 의류분야까지 그 용도의 폭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EM은 일체 합성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 100%의 재료로 만들어집니다.


1. 효모(yeast)란 ?

-효모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끓는다’는 뜻을 가지며, 이것은 효모에 의한 발효 중에 이산화탄소가 생겨

  거품이 많이 생기는 것에서 유래

- 발효 합성을 하는 균(빵,맥주,와인)등 알코올 합성에 빠지지 않는 미생물

-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대량 합성하는 능력

- 토양 속에서는 좋은 미생물을 생산하기 위한 먹이가 됨

2. 유산균이란?

- 요쿠르트, 치즈 제조에 사용되는 미생물

- 부패하기 쉬운 물질을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특징

- EM에서는 유기물을 최초로 발효, 분해시키는 중요한 역할

3. 광합성세균이란?

- 고세균의 일종(고세균:모든생명체의 조상이며, 가장 원시적인 생명체로 간주되는 원핵생물로 극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감)

- 식품가공에서는 치즈와 어장에 일부 존재

- 효모, 유산균과 공존함으로서 빠른 합성, 발효력을 발휘


EM의 기본 활용법

1. EM 원액  

EM은 사용자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매우 높은 재료가 된다. 시판되고 있는 EM 원액은 그 시작점이 되는 종균이며, 액체 상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활성액이 되고, 분체형태로 증식확대를 하면 EM 발효제(발효 유기비료)와 EM 퇴비가 된다. EM 원액은 농업에서 사용하는 액체 상태의 비료나 농약도 아니며 유전자 조합된 미생물도 아니다. 토양 개량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적당한 유기물 재료(EM으로 처리한 퇴비 등이 있으면 더욱 좋음)와 함께 투입하든지, 또는 EM 발효제, EM 퇴비로서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런 액체 상태 혹은 분체형태(고체)로 증식 확대하여 사용함으로써 EM이라는 살아 있는 것(미생물)의 특성도 이해할 수 있으며, 비용이 대폭적으로 절감될 수 있다. 따라서 처음에는 먼저 EM 활성액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2. EM 활성액

EM 발효제란 쌀겨를 주재료로 하여 EM으로 발효시킨 유기비료 또는 사료를 총칭한다. 밀폐 용기를 이용하여 약30~35% 정도의 습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발효시키는 것으로 발효기간은 2주 정도면 된다. 재료의 수분 상태에 따라서 EM 원액과 당밀을 혼합시키는데, 보통 건조한 재료는 EM 원액(활성액도 좋음)과 당밀 50배에서 100배 희석액을 재료에 적당 혼합하여 만들 수 있다. 재료의 수분 상태가 높은 경우에는 전체 1% 정도를 이미 완성된 EM 발효제 혹은 EM 원액(활성액도 좋음)을 혼합하고 수분 조절을 위하여 쌀겨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 어분, 골분을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


3. EM 퇴비

축분과 오니, 남은 음식물 쓰레기, 나뭇가지 등 여러 유기성 폐기물이 산업 폐기물로서 소각되면 다이옥신을 발생시키고 있는데, 이들 유기물을 EM으로 발효시킴으로써 에너지 절약과 다이옥신 발생원을 죽일 수 있다. 어느 재료건 가능한 한 신선할 때 수분조절을 하면서 EM 발효제 혹은 EM 활성액을 산포하여 섞는다. 비에 맞지 않도록 하여 야적 처리도 가능한데, 남는 수분을 간단히 빼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M 자재의 첨가 비율은 재료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0.1~1%정도를 기준으로 한다.

EM원액과 활성액의 차이는 뭘까요?

원액은 제조원에서 초기에 제조한 액으로 활성액을 제조하기 위한 종자균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액은 휴면상태로 되어 있으며 활성액이나 쌀뜨물발효액등으로 배양하는데 사용합니다. 활성액은 이 원액과 당밀을 넣어 사용자가 배양한 액입니다.



EM  만들기

1) 준비물 (페트병(1.5~2ℓ) 1병 기준)

-PET병1.5~2ℓ, 깔대기,쌀뜨물,당밀(PET병 뚜껑으로 4-5개),EM(원액PET병 뚜껑으로4-5개)

* 당밀이 없으면 대신 흑설탕(2큰술)과 천연소금(10g)을 함께 넣으시면 됩니다.

2) 만드는 방법

① 1.5ℓ 페트병에 원액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와 당밀 20cc(PET병 뚜껑으로 4-5개)를 넣습니다. 당밀은 다른 용기에 먼저 녹여두면, 만들기가 더욱 쉽습니다.

② 쌀뜨물(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90% 정도가 차도록 넣습니다.

병의 뚜껑을 꼭 닫아주고 따뜻한 곳(20~40℃)에 둡니다. 7~10일 지난 후, 냄새가 달콤새콤하게 나고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으면 완성된 것입니다.

- 당밀을 사용한 경우는 색이 검은색에서 검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 여름에는 1주일, 겨울에는 10일 정도가 기준이며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 되면 완성된 것으로 봅니다.

※ 주의!!

이틀 후부터 발효로 인한 가스가 발생합니다. 뚜껑을 가끔씩 열어 가스를 방출시켜 주세요.


▶ 발효액 사용법

배수구의 정화와 개수대 - 적량

화장실 청소 - 50~100cc

작물의 액비 - 500~1000배 정도 희석해서 사용

- 당밀 대신 흑설탕 사용

당밀에는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EM을 배양하기에 적당합니다. 하지만, 당밀 이외의 당류(흑설탕)로 EM쌀뜨물 발효액을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엔 미네랄 성분을 보충하기 위해 소량의 소금(천일염이 좋음)을 첨가합니다.

※ 1.5 ℓ병에 10g 정도

- 겨울철처럼 기온이 낮은 때에는 EM 활성액 재료를 녹인 후(당밀은 온수로 녹이는 것이 좋음), 스토브 등으로 온도관리를 하고 모포로 감싸서 EM 발효를 촉진시킵니다.

- EM의 증식을 돕기 위해 25~40℃ 사이에 보관하는 편이 좋습니다. 일교차가 적고 비교적 따뜻한 곳에 보관합니다.


▶ EM 발효제 숙성

EM 발효제는 달콤새콤한 발효향이 나면(담근 후로부터 2주일 이상) 기본적으로 완성된 것입니다.

※ 주의!!

가스로 부풀어 오르면 뚜껑을 천천히 열어 가스를 방출시킵니다. 가스를 내보낸 후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아주세요.


▶ 성공 포인트

1. EM 원액은 많이 넣는 것이 발효하기 쉽습니다.

2. 당밀이나 설탕은 흔들어 녹입니다.

3. 뚜껑을 꽉 닫아 확실하게 밀폐시킵니다.

4. 2~3일에 1회 정도는 반드시 가스를 방출합니다.

- 당밀이 없을 경우에는 설탕도 좋습니다. 이 때 천일염을 10g 정도 넣으면 좋습니다.

- EM 원액을 담아 두었던 병을 용기로 이용해도 됩니다.


▶ 희석한 발효액은 그 날 안에 사용합니다

안 좋은 냄새가 난다고 생각되면 잘 발효된 쌀뜨물 발효액과 함께 배수구에 흘려버립니다.

쌀뜨물이 없을 경우, 또는 대량의 발효액을 만들고 싶을 경우에는 쌀겨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낡은 스타킹 등에 쌀겨를 넣어 가볍게 비벼 액을 만듭니다. 쌀뜨물에는 전분과 단백질, 지방 등이 함유되어 EM의 좋은 양분이 됩니다. 쌀뜨물 발효액은 당밀과 EM만을 사용한 EM 활성액보다 미생물의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균체의 밀도도 높게 됩니다. 쌀겨의 양은 물량의 0.3~0.5%입니다.

집안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EM !! 우리 함께 써보아요~

가정에서 합성세제의 사용은 손쉽게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지만, 그 편리함이 우리의 인체는 물론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는 주원인이 됩니다. 광합성세균, 효모, 유산균으로 구성된 EM의 사용은 우리의 가정을 쾌적하게 가꾸는 일의 시작이며 더 나아가 자연환경을 되살리는 일입니다!


1. 집안 청소나 빨래에 사용하면 깨끗함과 색깔의 선명함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2. 애완동물에 사용하면 건강과 청결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3. 집안 곳곳에 사용하면 바퀴벌레, 개미 등 해충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이밖에도 가정의 여러곳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엌에서 : 설거지할 때 세제 대신 EM 쌀뜨물 발효액(이하 쌀뜨물 발효액)을 적당량 넣어 씻습니다. 설거지 통에 물 컵으로 반 컵 정도의 발효액을 넣어 섞어주면 됩니다. 특히, 세척이 잘 안 되는 그릇은 수세미에 쌀뜨물 발효액을 희석하지 않고 사용합니다. 또한, 행주에 발효액을 묻혀 가스렌지나 냉장고안을 닦는데 사용합니다.

-청소할 때 : 쌀뜨물 발효액을 10~100배 정도 희석하여 냉장고 청소, 세차, 유리 닦기에 사용합니다. 걸레를 헹굴 때 대야에 물을 붓고 쌀뜨물 발효액을 1/2~1컵 정도를 넣어 헹구어 사용하면 좋습니다. 장롱, 테이블 등 가구를 닦을 때 흰색 가구는 변색의 우려가 있으므로 1000배 희석하여 사용하고, 어두운 색 가구는 100배 희석하여 사용합니다.환기구 팬 등 철제품은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담가 두면 좋고 가스렌지 주위의 기름때 등은 키친용 종이에 EM 원액을 뿌린 후 하룻밤 붙여 둡니다.

-세탁할 때 : 세탁기에 쌀뜨물 발효액 150~300cc(물 컵으로 1-2잔) 정도를 붓고 옷과 함께 하룻밤 놓아둡니다. 이렇게 하면 세제 양을 1/3로 줄여도 와이셔츠의 깃이나 소매의 때가 말끔히 제거되고 세탁물의 광택이 되살아납니다. 흰 색이나 밝은 옷은 당밀로 발효시킨 발효액을 쓸 경우 착색 우려가 있으므로 쌀뜨물 발효액의 양을 줄입니다.

-목욕할 때 : 뜨거운 물을 받은 욕조에 쌀뜨물 발효액 50~100cc(반 컵)를 넣습니다. 욕조의 곰팡이 방지에 도움이 되며, 남은 물을 사용해 청소하고 그 물을 배수조에 흘려보내는 것만으로도 배수조가 청소됩니다. 매일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하면 욕실의 환기통에도 때가 잘 붙지 않습니다.허브를 첨가한 쌀뜨물 발효액을 만들어 욕조에 사용하면 향기도 좋습니다. 린스 대신에 10-100배 희석액을 사용하거나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습니다.

-화장실에서 : 쌀뜨물 발효액을 사용해 화장실 변기를 청소하면 변기에 때가 잘 붙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악취도 없어집니다. 또한 정화조에 EM 원액을 뿌려주면 악취 제거와 수질 향상에 도움이 되며 정화조의 물과 슬러지는 재활용이 더욱 쉬워집니다.

-애완동물에 사용 : 10~100배 희석액을 애완동물 집에 뿌리면 애완동물과 분뇨에서 악취가 나지 않습니다. 애완동물에 뿌려주면 털고름이 깨끗하게 되고, 샴푸 후 린스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음료수로 1000배 희석액을 넣어도 효과가 있습니다.

-무좀제거 : 저녁에 발을 닦고 물기를 제거한 후 원액을 발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발이 마르면 다시 한 번 원액을 발라준 후 잠자리에 듭니다. 혹시라도 남은 EM 성분이 땀과 섞여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날 아침에 다시 발을 씻어줍니다. 이러한 과정을 며칠 반복해야 하며, 효과가 보인다고 해서 그만두지 말고 꾸준히 실천하면 좋습니다.

-화초기를때 : 발효액을 100배 희석하여 화분의 흙에 조금 뿌려주면 화초가 싱싱하게 자랍니다.


EM사용시 주의할 점

◎ EM은 음료용이 아닙니다. 사용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세요.

◎ EM은 미생물로서 합성세제나 화학비료농약과 같은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가정과 텃밭 가꾸기에 꾸준히 사용하시면 가족 건강과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EM원액의 보존기간은 1년, EM 쌀뜰물발효액의 보존기간은 2개월이며, 물에 희석한 쌀뜨물 발효액은 24시간 이내에 사용하세요.

◎ 처음으로 EM을 사용할 경우, 사용방법이나 환경조건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사용량 기준을 잘 준수하고, 묽은 농도에서 사용하여 점차적으로 농도를 높이고 사용방법도 확대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하고 온전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채식인들의 삶도 환경을 파괴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바른 채식인들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M의 사용은 환경보호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생명을 살리는 일입니다.  나부터 시작하는 아름다운 실천!

우리 모두 동참해요 ~^^

- 본문 출처는 www.emclub.com, www.emkorea.com, www.365happyday.co.kr 외 여러곳 (검색창에‘EM'을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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