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주의(녹색주의)

채식을 마음에 담아두고서도

혹시 채식 모임에 참여하기가 망설여지지는 않은가요?

난, 아직 채식을 제대로 하고 있지 않는데...

이 정도 하는 것 같고 채식한다고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나요.

하지만 과연 누가 완벽한 채식을 한다고 자랑할 수 있을까요?

알게 모르게 완전채식주의자 역시 육식을 하고 있습니다.

평생 우리가 자면서 우연히 먹는 거미가 8마리라고 하지 않습니까.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채식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리고 채식을 시작하는 마음이 모두 같은 수는 없습니다.

생명을 존중해서건, 환경을 사랑해서건, 건강을 생각해서건, 영성을 위해서건

우리가 채식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세상에 대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그 크기에 관계없이 그 자체만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아닐까요.

육식에 대한 식욕의 희생 이상의 것을 우리는 채식을 통해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상과 나눌 수 있습니다.

채식의 기본은 사랑입니다.

자신은 물론 세상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녹색연합 '베지투스'
http://www.greenkorea.org/zb/view.php?id=month_plan&no=249

싸이월드 클럽 '베지투스'
club.cyworld.com/govegetus

  1. baub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지투스 홍보문구가 구구절절 따뜻하네요. 함께 지었겠죠? 훌륭합니다.

    2009.02.21 16:31 신고
  2. 소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식을 마음에 담아두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채식주의자..
    너무 좋네요

    2009.02.22 16:38

">
1 ··· 527 528 529 530 531 532 533 534 535 ··· 559 
BLOG main image
초록주의(녹색주의)
초록주의는 생명을 섬기고 삶을 나눔으로써 평화로운 공존의 사회를 지향합니다.
by 초록주의

공지사항

카테고리

초록 세상 (559)
행사 안내 (166)
포럼 및 강의 (70)
성명서 및 기사 (20)
초록 정치 (37)
초록 사회 (52)
초록 경제 (14)
초록 문화 (42)
서평 및 발제문 (16)
책 내용 발췌 요약 (30)
자료 (40)
짧은 글 긴 여운 (40)
시인의 마을 (18)
빛으로 그린 그림 (13)
The And (0)

달력

«   202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